2026.05.04 10:51
한국투자증권은 4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마스가(MASGA) 확장성과 더불어 해양 플랜트 제작 역량과 시설을 활용할 부유식 데이터센터, 드릴십 등이 다음 성장 모멘텀이라고 짚었다.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기존 대비 26.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황현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와 해양 플랜트 확장성에 가치를 부여했다”며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36조 8746억 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눠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황현정 연구원은 “3년 선행 P/E(주가수익비율) 20배는 경쟁사이자 해양 방산에 특화된 한화오션에 적용하는 멀티플”이라면서 “미국 군수지원함 건조와 유지·보수2026.03.03 08:25
한화오션이 세계적인 에너지 거물 셰브론(Chevron)으로부터 이스라엘 해상의 거대 천연가스전인 ‘레비아탄(Leviathan)’ 확장 프로젝트의 모듈 제작 계약을 따내며 해양 플랜트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수주는 한화오션이 단순한 시공사를 넘어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쌓아온 신뢰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2일(현지시각) 해양 전문 매체 오프쇼어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셰브론의 자회사인 셰브론 지중해(Chevron Mediterranean)는 레비아탄 플랫폼의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추가 모듈 제작사로 한화오션을 최종 선정했다.◇ 초기 설계부터 참여한 ‘기술 파트너’… 셰브론과의 장기 협2025.07.09 09:01
SK증권은 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해양플랜트와 상선 부문에서의 수주 확대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만 1000원에서 2만 4000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 6928억원, 영업이익은 1913억원으로 컨센서스(1776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100% 환헷지 정책으로 2분기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은 없었다"면서 "해양 부문에서 예상 대비 빠른 공정 진행으로 인해 컨센서스 1776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짚었다. 동사는 현재까지 LNGC 1척, 셔틀탱커 9척, VLEC 2척, 수에즈막스급 유조선2025.05.13 02:30
말레이시아 해양 및 해상 계약업체 업계에 오랜 기간 잠잠했던 대형 소송전이 다시 시작됐다고 업스트림 온라인(Upstreamonline)이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해양 엔지니어링 및 해양지원 서비스 전문업체 하우메아 오프쇼어(Haumea Offshore)가 무히바 엔지니어링(Muhibbah Engineering)과 말레이시아 최대 조선·해양플랜트 EPC 기업 가운데 하나인 MMHE(Malaysia Marine and Heavy Engineering) 등 자국 업체 두 곳을 상대로 과거 하도급 계약과 관련된 별개의 중재 절차를 한 달 만에 개시했다.◇ 무히바 엔지니어링, 예타군 프로젝트 하도급 중재업스트림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무히바 엔지니어링은 하우메아2025.03.21 09:16
한화오션이 선박과 해양 플랜트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선박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존재하는 안전성 모니터링 시스템 중 가장 고도화된 단계로 안전 검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오션은 미국 선급 ABS로부터 '스마트 선체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티어 3'에 대한 개념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AiP는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고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선박 검사 기관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을 말한다. 지난해 9월 한화오션은 ABS와 해양 사업 관련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운영, 지속 가능성 등 세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2024.10.15 09:36
한화오션이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Offshore Korea 2024)에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설비 관련 기술력을 대거 선보인다.한화오션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에서 총 4종의 해양 제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LNG-FPSO), 해상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드릴십 등이다.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는 격년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산업 대표 전시회다. 올해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전 세계 20여개국 약 200개 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한화오션은 현재까지 모두 8기의2024.08.11 09:47
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기존 해양플랜트 또는 관련 선박을 신형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로 개조 사업에 본격 뛰어 들며. 이 부문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싱가포르 심텍 등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3000만달러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설비(LNG-FSU. LNG Floating Storage Unit) 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수주한 개조 프로젝트다.이번 계약을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04년 스페인에서 건조된 13만8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LNG-FSU로 개조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설계·구매·제작·2024.03.19 15:28
해양수산부는 국내 해양플랜트 설계 개조기업인 가스엔텍과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등으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이 지난 14일 자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말루쿠(SULAWESI MALUKU)’ 지역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연료 공급망 구축 및 운영 서비스사업을 4300억원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한-인니 해양플랜트협력센터(자카르타 소재)’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양플랜트 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발 단계부터 최종 수주단계까지 협의에 참여하고 시장정보를 제공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수주는 지난 2월 LNG코리아, 칸플랜트, 한국가스기술공사 컨소시엄이 누사2024.02.28 14:36
해양수산부는 LNG코리아, 칸플랜트(주),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으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이 2월 23일자로 인도네시아 ‘누사 텡가라(NUSA TENGGARA)’ 지역의 ‘해양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연료 공급망 구축 및 운영 서비스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 1300억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자회사인 PLN EPI가 발주한 것이다. PLN EPI는 지난해 3월 '누사 텡가라'와 '술라웨시 말루쿠(SULAWESI MALUKU)' 지역의 화력발전소를 LNG 설비로 전환하기 위해 총 3조9000억 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서비스 사업을 발주했다. 이에 따라 LNG코리아, 칸플랜트,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은 인도네시아 기업(PT APC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2023.09.06 09:19
삼성중공업은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 축적으로 독보적인 해양플랜트 업체가 됐다는 평가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1.32%) 오른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이 과거 해양플랜트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대규모 충당금을 설정하며 충격적인 실적을 기록했지만 현재 초대형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에 대해서는 전세계 조선소 중 경험적으로 가장 우세하다고 판단해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DS투자증권 양형모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해양사업에서 스탠다드로 OPM(영업이익률) 102022.12.22 14:28
삼성중공업이 3년 만에 2조원 규모 대형 해양플랜트 건조 계약을 따냈다.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해양생산설비 1기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조9611억원(약 15억달러)으로 2021년 매출액 대비 29.6% 규모이며, 계약납기는 2027년 8월까지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2019년 인도 릴라이언스사 루비(RUBY)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수주 이후 3년 만에 수주한 해양 프로젝트로 안정적인 해양 일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에 수주한 해양생산설비는 2023년 1월 2일부터 공사에 착수하는 일정으로 계약함에 따라 2023년 수주실적으로 집계될 예정이다. 이로써 삼2022.07.12 17:23
셸은 노사갈등으로 서부 호주 앞바다에 있는 해양플랜트, 프렐류드(Prelude)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생산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셸은 21일까지는 LNG 화물을 공급할 수 없을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노사갈등으로 노조는 유조선 정박을 막고 화물하역을 방해하였다. 셸측은 이러한 행동이 LNG 화물수거 운송선의 정박에 영향을 끼쳐 프렐류드 선박 근로자들을 내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호주해양노조와 호주노동조합을 합친 오프쇼어 얼라이언스(Offshore Alliance)의 노동자들은 11일 셸의 임금 제안을 95%가 반대하였으며, "셸이 2주 전 고용조건에 대해 서로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상2022.06.14 18:25
대우조선해양은 2만2194톤(t)의 대규모 해양플랜트의 진수에 성공했다. 9일 대우조선해양은 경남남부세관(세관장 김기동)의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통해 대규모 해양플랜트의 진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글로벌 석유회사인 세브론으로부터 총 중량 2만2194톤 규모의 대규모 부유식 원유·가스생산설비(FPU:Floating Production Unit)를 수주해 완성했다. 문제는 대우조선해양이 자리한 옥포조선소의 내항 수심이었다. 해양플랜트를 안정적으로 진수하기 위해서는 최소 수심 23m가 필수적인데, 옥포조선소 내항의 평균 수심이 15m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에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를 이동시켜 진수키로 하고, 블록을 싣고 다니는2022.04.04 18:45
삼성중공업이 나이지리아를 해양플랜트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다수의 오일 메이저와 해양 에너지 개발사업이 몰려 있는 아프리카 최전선에서 기회를 반드시 잡겠다는 것이다.육상 개발에 머물렀던 아프리카 오일 메이저들은 최근 10년간 해양 에너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가 소재한 아프리카 서부 해안은 위로는 북미, 아래로는 중남미를 아우르는 대서양 지대에 속해 있어 궁극적으로 해당 지역의 해양 개발 사업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요지로 활용할 수 있다.현지 진출 10년…나이지리아 석유‧가스산업 판도 바꿨다나이지리아 현지 매체인 뱅가드(Vanguard)는 3일(현지시간) “2011년 글로벌 조선업계의 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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