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0:27
경기도주식회사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전국 권역별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를 구성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18일 식품진흥원과 10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 내 수출지원센터 설치를 계기로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를 비롯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특별자치2026.03.11 1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해외진출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고 서비스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BM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서비스 산업 특성을 고려해 △해외 파트너 발굴 △시장조사 △인허가 컨설팅 △전시·상담회 참가 등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프랜차이즈 △에듀테크 △헬스케어 △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 등 분야의 서비스 수출 유망기업 80개사가 선정됐다.선정기업들은 해외 진출 역량 단계별로 코트라 본사 및 132개 해외 조직망을 통해 △해외파트너 발굴 △인허가 포함 해외 진출 컨설팅 및 시장조사 △해외 전시상담회2026.03.09 09:16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도는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기획, 개발, 임상, 해외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해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도는 올해 총 55개 의료기기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에는 7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발굴과 설계 컨설팅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허가 문서 작성 컨설팅, 임상시험, 실사용2026.02.23 11: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이달 25일까지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역직구 플랫폼을 모집한다. 내수 중심인 유통 플랫폼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3일 코트라에 따르면 향후 3년간 매년 13개의 유통 및 역직구 플랫폼을 선정해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유통기업은 기업당 63억 원(자부담률 30%), 역직구 플랫폼은 기업당 11억3000만 원(자부담률 30%)을 지원한다.코트라는 해외무역관을 통해 △해외마케팅 △물류 △인증 △홍보(광고) △컨설팅 종합 지원하고 진출 타겟지역에 대한 수입통관, 관세 제도 및 시장 정보와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역직구몰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해외결제·물류2026.02.12 12:5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디저트 특화 편의점을 열고, 이를 K-디저트 해외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CU 성수디저트파크점(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21)’을 오픈했다. 약 120㎡(36평)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 이상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이 중 베이크하우스405는 CU의 차별화 빵 브랜드로,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누적 2700만 개를 판매했다. BGF리테일2026.02.10 09:55
한국농어촌공사가 4월 9일까지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1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스마트 공장은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2026.01.30 17:31
소방용품 및 장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코트라와 소방청이 손을 잡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소방청은 지난 29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소방산업 수출 활성화 및 해외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30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방산업 글로벌화 및 수출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국내 소방산업계에는 9800여 개사가 활동 중이다. 2024년 기준 이들의 총 매출액은 19조원(128억 달러) 정도지만 이중 해외 수출은 1.7억 달러로 1.3% 정도에 머물러 아직은 내수 의존도가 높다.K-제조 역량과 GDP에서 40%대를 차지하는 우리 전체 수출 비중을 고려하면 K-소방 제품의 해외진출 여지2026.01.20 18:00
국내 보험산업이 내수시장 포화에 해외공략에 나서면서 해외 진출 방식에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미국 보험사 전면 인수로 현지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반면 삼성·한화 등 대형 보험사들은 지분 투자를 확대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CEO 임기 구조와 인수·합병(M&A) 전담 조직 부족, 해외 인수 자금 조달과 관련한 규제 등 제도적 한계에 따른 전략적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다. 20일 보험업계와 보험연구원 분석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보험사들의 해외 진출과 국경 간 M&A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DB손보는 국내 보험사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가장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며 업계 안팎으로 주목2026.01.12 16:21
성남시의회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 성남관 참관해 관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12일 밝혔다.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CES 2026을 참관하고, 자매도시인 풀러턴과 LA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의원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행사장에서 성남관을 찾아 관내 기업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이후 자매도시인 풀러턴을 방문해 프레드 정 풀러턴2026.01.12 07:50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고도 수처리 기술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물산업 진출의 새 장을 열었다. 활성탄 재생기술을 통해 미국 물 안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국내 물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1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HRSD SWIFT 연구센터에서 '국내 활성탄 재생기술의 현지 성능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미국 버지니아주 하·폐수처리 공기업 HRSD(Hampton Roads Sanitation District), 국내 물기업 ㈜윈텍글로비스가 참여하는 3자 간 협력이다. 국내 입상활성탄(GAC, Granular Activated Carbon) 재생기술의 미국 현2025.12.25 05:50
중국 화장품을 뜻하는 ‘C-뷰티(C-Beauty)’ 브랜드들이 본토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피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까지는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매장의 낮은 인지도와 부족한 브랜드 파워가 확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24(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홍콩 1호점의 침묵… 마오거핑의 부진한 성적표중국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설립한 프리미엄 브랜드 마오거핑(Mao Geping)의 사례는 C-뷰티가 직면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홍콩 최대 쇼핑몰인 하버시티에 첫 해외 매장을 연 지 두 달이 지났지만, 평일 밤 매장은 조2025.12.22 09:58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프로젝트' 2025년 하반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22일 TS에 따르면 TS와 오토기기는 자동차 검사장비 개발과 실증, 해외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며 중소기업 해외 동반 진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TS는 동반 진출 사업을 운영했고, 오토기기는 기업 역량 강화와 구매상담회 참여를 통해 몽골 시장 진출 성과를 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TS와 오토기기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FKI타워에서 열린 기념패 수여식에서 공동으로 기념패를 받았다.'윈윈아너스 프로젝트'는 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2025.12.15 15:57
IBK기업은행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룩셈부르크는 핀테크와 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는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글로벌 금융 허브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현지 금융당국 및 은행 관계자를 만나 한국과 룩셈부르크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질 로트(Gilles Roth)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겸 룩셈부르크 하우스 오브 핀테크(LHoFT) 의장을 만나 금융·혁신 분야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스타트업 지원에 관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교환했다.이어서 중기대출 강점이 있는 국영은행 스푸2025.12.01 09:39
한국환경공단이 한국수자원공사와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인적자원 등을 연계해 물산업 분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하수도 사업 등 해외 물산업 분야 전략적 진출 공동추진 △국내 물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해외 환경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와 인적 교류를 확대한다.환경공단은 2010년 통합기관으로 출범 이후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촉진 및 기후위기 대응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기후대기 △물토양 △자원순환 △환경시설 △환경보건 관련 공공2025.11.30 10:49
중국 철강 산업이 국내 수요 감소와 과잉 생산 문제에 직면하면서, 주요 철강업체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인프라 투자 둔화로 인해 철강 수요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반면, 생산량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철강 가격 하락과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이에 중국 철강업체들은 수출을 늘리는 동시에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 생산 공장을 건설하며 '두 번째 성장 곡선'을 모색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국내 과잉 생산과 수익성 악화:올해 9월 말까지 중국의 원철 생산량은 전년 대비 2.9% 감소했지만, 국내 소비는 5.7% 더 가파르게 감소했다. 이러한 불균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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