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22:28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대상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를 신설하고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기업 주도의 실무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1기 교육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3개월이며 오는 9월 2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 핵2026.06.11 15:59
현대자동차그룹이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심리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과 상담·법률 교육을 제공하며 아동 보호 지원 체계를 넓히는 취지다.현대차그룹은 11일 전국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아이케어 업(i-CARE UP)' 행사를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이케어 업 행사는 학대 피해 아동과 행위자를 대면하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대차그룹은 전국 57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근무하는 상담원과 치료사 100명을 초청2026.06.11 15:35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내 스타트업 3곳을 새로 분사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빌더'를 통해 육성한 포지티브플로, 웨어비, 자비스 등 3개 스타트업을 분사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지티브플로는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매트리스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침대 매트리스에 부착한 인공지능(AI) 센서가 이용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하고 온도와 습도를 자동 조절해 숙면을 돕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면 데이터 확인과 온도·습도 제어도 가능하다. 웨어비는 고정밀 위치센서 기반 산업용 안전 기술을 개발한다. 안전모와 조끼 등 작업2026.06.11 11:33
현대제철이 고객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을 새로 열었다. 고객사가 주문, 출하, 클레임 현황 등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웹 기반 서비스를 확장한 것이다.현대제철은 11일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해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H-HUB'를 지난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H-HUB는 기존 웹 기반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한 서비스다. 고객사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주문, 출하, 클레임 현황 등을 확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가장 큰 특징은 업무 중심이던 기존 메뉴를 제품 중심으로 재구성한 점이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2026.06.09 05:41
기아자동차의 최대 판매 모델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지난 2일(현지시각)부로 한국 광주공장 생산과 함께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 소재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TechTimes, The EV Report 등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는 지난 3일(현지시각) 2027년형으로 출시되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에서 생산되는 세 번째 차종이자, 최초의 기아 브랜드 모델·최초의 하이브리드 전기차(HEV)라는 세 가지 이정표를 동시에 세웠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기아아메리카 윤승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양산 기념식은 한국 자동차 업계가 미국 관세 장벽을 현지화 전략으로 돌파했다는2026.06.04 08:41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기술 시상식에서 전동화와 안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4일 미국 미시간주 노비에서 2일(현지시각)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서치 기관 인포마가 주관하는 행사다. 인공지능(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커넥티드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한다.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의 선정 이유로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전용 전기차 플랫폼 운영,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와 각종 디자2026.06.03 18:56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3일 이달 서울에서 열리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7월 프랑스 아비뇽 일대에서 열리는 ‘아비뇽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한국과 프랑스가 140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기념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국제 클래식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는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며,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 연주자와 프랑스 기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2026.06.02 15:49
현대차그룹이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앞세워 수소 사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넥쏘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 모델이지만, 진짜 승부처는 승용차를 넘어 트럭·버스·물류·발전·산업용 에너지로 이어지는 수소 생태계 구축에 있다.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넥쏘와 수소트럭, 버스 등 수소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수소 사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수소차는 아직 초기 시장에 머물러 있지만, 현대차그룹은 이를 장거리 운송과 물류, 발전, 산업용 에너지로 확장할 수 있는 미래 성장축으로 보고 있다.디 올 뉴 넥쏘는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인 현대차의 대표 수소전기차2026.05.28 23:30
현대자동차그룹의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거점인 'HTWO 광저우'가 중국 현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28일 'HTWO 광저우'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최근 발표한 '광저우시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 제1차 선도기업 및 촉진 기관'에서 '신에너지 및 신형에너지 저장' 부문 수소에너지 분야 '산업체인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광저우시는 신에너지와 신형에너지 저장, 스마트 커넥티드카, 인공지능(AI), 반도체, 저공경제·항공우주, 바이오 등 14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선도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HTWO 광저우는 이번에 선정된 96개 기업 가운데 유일한 외자기업이다.산업체인 선도기2026.05.28 17:11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와 로봇 기술이 자동차 밖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차량과 드론, 무인소방로봇을 산림 복원과 재난 대응 영역에 잇달아 투입하며 모빌리티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완성차 판매와 이동수단 개발을 넘어 공공안전, 환경복원, 재난 대응 인프라로 기술의 쓰임새를 확장하는 흐름이다.현대차는 산림청,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산불 피해지역 생태 복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화성시가 주관한 '2026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무인소방로봇을 실제 재난 대응 훈련에 투입했다. 하나는 불이 지나간 숲을 되살리는 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불길 속으로 사람보다 먼저 들어가는 기술이다2026.05.22 17:42
현대자동차그룹이 민관 합동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해 무인소방로봇의 실제 현장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1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화성시 주관으로 열린 '2026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관해 실시하는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시청과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현대차그룹 등 민관 11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전기버스 화재, 위험물 누출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소방청에2026.05.21 09:58
현대모비스를 필두로 현대차그룹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사업 상용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날에 비해 16.82% 오른 6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전날에 비해 8.28% 오른 64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도 9.71% 오른 16만 39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 로드맵을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로봇 핵심 구동 부품인 액추에이터 공급의 중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다올투자증권은 이날 현대모비스를 자동차 업2026.05.20 20:40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가 세계적 디자인상에서 본상을 받으며 로보틱스 기술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베드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모베드는 다양한 지형과 활용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개발된 차세대 이동형 로봇 플랫폼이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디자인 철학인 '리파인드 엣지(Refined Edge)'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 공간에서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작동하는 데2026.05.19 18:04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자동차 생산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하는 양산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완성차 공장을 첫 실증 무대로 삼아 생산 비용을 낮추고 핵심 부품까지 미국에서 직접 생산하는 구조를 짜면서 로보틱스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이다.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각) 미국 웨스틴 보스턴 시포트 디스트릭트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행사에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6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김흥수 글로벌전략조직(GSO) 담당 부사장, 아만다 맥마스터 보스턴다2026.05.19 16:29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조업 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의사소통과 안전 교육 체계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1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케이모빌리티 브릿지 재단과 함께 ‘제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오는 2028년까지 제조업 특화 한국어 교재와 학습 애플리케이션 개발, 직무·안전 중심 온·오프라인 교육 운영, 학습 성과 평가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교육 대상은 현대차그룹 협력사 130개사 소속 외국인 근로자 약 1300명이다. 올해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프로그램을 고도화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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