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07:09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비핵화 약속에 속고 있다.” 북한 김정은 정권에서 고급정보를 다룬 고위급 탈북자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지금 김정은에게 속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30년이사 일한 전직 고위관리라고 밝힌 탈북자는 이 서한에서 “김정은이 비핵화를 할 것처럼 트럼프를 속였다. 비핵화를 위해 젊은 엘리트층을 겨냥 젊은 독재자를 교체하기 위한 심리전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햐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탈북자는 “북핵 시설에 대한 선제공격도 실행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핵무기가 정권유지 핵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김정은이 권력을 유지하는 한 비2019.06.05 07:40
4월 최고인민회의 뒤 보이지 않아 ‘근신설’이 무성하게 나돌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50여일 만에 재등장해 건재를 과시했다. 3일 김 위원장의 대집단체조 예술공연 수행을 통해서다. ‘숙청설’에 휩싸인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도 이틀 연속 북한 매체 보도에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하노이 노딜 회담이후 내부 정비 끝나고 대미·대남 협상 재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단에 달렸다는 점을 대외에 알리는 의미라고”말했다.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오보 망신인가” “김혁철도 총살이라더니 살아있고” “확인할 길이 없다고 무조건 쓰고 보자는 것은 안2019.06.01 08:45
“김혁철 처형설과 관련 사실여부를 알아보고 있다.” 북한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의 실무 협상을 맡았던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 등을 숙청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아직 뭐라고 할말은 없지마 사실확인 중”이라고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31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김혁철 처형설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해당 보도를 봤지만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 사실여부를 알아보고 있다”고 답했다. 국내 언론은 전일 정통한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하노이 정상회담 노딜의 책임을 물어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와 외무성 실무자들을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누리꾼들2018.04.28 10:27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조용필과 듀엣으로 ‘그 겨울의 찾집’을 부른 현송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송월은 북한에서 유명한 가수로 ‘준마처녀’불러 크게 히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쾌한 메로디가 특징인 준마처녀는 북한에서 당찬 여성을 일컫는 말로 일을 잘하는 여성이 주변사람들의 부러움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현송월은 김일성과 김정일 생전에 이 노래를 열창해 눈에 들었다고 한다. 음악전문가들은 “북한 노래가 남한 음악과는 다르지만 준마처녀가 크게 히트한 것을 보면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첫 밀리언셀러 음반 창밖의 여자 정도는 되는 것”같다고 말했다.2018.04.28 09:18
지난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끝난후 환영만찬에서 현송월과 함께 김정일 애창곡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른 조용필의 나이에 관심이 많다. 조용필은 1950년 생으로 만 68세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조용필의 목소리는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의 목소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현송월과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르기도 했다. 그 겨울의 찻집은 유트브 조회수가 1500만에 육박하고 있다. 조용필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노래를 부르며 목을 관리한다”고 말했다.2018.04.28 08:26
“감사합니다 ~^^” ‘제주 소년’ 오연준이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동요 ‘나의 살던 고향은’을 부른 후 짧은 축하 공연 초청 소감을 밝혔다. 오연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사합니다 ~^^”라는 글을 올려 만찬 초청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열창이 끝난후 문재인 대통령 내외,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 등 남북한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환영 만찬에는 '평양공연’에 참가한 조용필과 윤도현도 초청됐다. 윤도현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가왕 조용필도 현송월과 듀엣으로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했다.2018.04.06 10:42
조용필 등 국내 가수들의 1일과 3일 평양공연 이후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현송월에 대해 포털에서 관심이 높다. 현송월은 보천보 전자악단 출신으로 북한에서 부른 ‘준마처녀’로 스타덤에 올랐다. 준마처녀는 준마을 탄 듯한 씩씩한 여성을 가리키고 있다. 북한에서 당찬여성을 일컫는 말이다. 가사는 일을 잘하는 여성이 주변의 부러움을 받는 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국에서 히트곡을 비유하자면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밖의 여자 정도로 볼수 있다 가수 시절 김정일 앞에서 이 노래를 불러 승승장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최고 권력자와인 김정은 위원장의 옛 애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확인되지2018.04.05 11:17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김영철 주재 환송만찬을 두고 우리가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주재로 지난 3일 통일전선부 초대소인 미산각에서 열린 우리 예술단의 환송 만찬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열렸다. 최진희는 5일 CBS라디오‘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미산각의 뒷풀이에 대해 “정말 궁전 같은 곳에 초대를 받았다”며 “남북가수가 얼싸안고 춤추고 현소월 단장과는 양볼을 잡고 흔들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만찬의 분위기는 정말 너무 좋았다. 남북이 아무 벽이 없는 한가족 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은 가왕 조용필에게 본인의 노래 ‘그 겨울2018.03.20 12:31
윤상-현송월이 만나 주목을 받고 있다.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때문이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예술단 평양 공연을 위한 남북실무접촉이 시작됐으며, 남북은 이 시간 현재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대한 사항들을 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수석대표인 작곡가 겸 가수 윤상과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대표단장으로 김순호 행정부단장과 안정호 무대감독이 나왔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윤상은 이날 오전 판문점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공연에2018.02.12 10:56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모란봉악단 단장 현송월 등 한국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북한예술단에 대해 언급했다. 신 총재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北 '현송월 예술단' 경의선 육로 통해 귀환”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그는 “통일대교에서 현송월 장례식과 화형식으로 평양올림픽 반대 메시지를 김정은 독재정권에 보낸다”며 최근 남북한 교류 분위기를 비판했다. 이어 “김정은 본처가 현송월 꼴이고 애첩이 리설주 꼴”이라며 “우리의 주적은 김정일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김일성입니다. 대한민국 만세”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한을 찾은 북한예술단은 12일 오전 한국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2018.02.12 09:46
소녀시대 서현이 지난 11일 오후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 깜짝 등장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가수 이효리와 북한 무용수 조명애의 만남도 재조명 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현이 삼지연관현악단원들과 ‘우리의 소원’과 ‘다시 만납시다’를 합창했다.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은 공연 말미 직접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효리와 조명애는 2005년 삼성 애니콜 CF 중국 상하이 촬영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당시 두 개의 시점으로 만들어진 CF는 ‘하나의 울림’이라는 주제 아래 촬영돼 큰 화제가 됐다. 조명애의 목소리로 녹음된 나레이션은 “효리를 처음 보는 순간 야, 참 곱구나. 같은 여자로서 만나보고2018.02.12 08:05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에서 소녀시대 서현은 북한 예술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깜짝 무대를 연출한 가운데 현송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앞서 삼지연 관현악단장인 현송월은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깜짝 파격을 연출했다. 통일을 염원하는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이라는 노래를 불러 관객들은 현 단장의 등장에 많은 박수를 보냈다. 현 단장은 “평양과 서울의 거리가 지척인데 너무도 먼 것처럼 느껴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강릉에서 감기가 걸려 상태가 안 좋지만 평양까지 박수소리가 들리게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연 무대의 배2018.01.22 17:07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측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재인 22일 서울지역 공연장 점검을 모두 마치고 환송만찬을 위해 이날 오후 4시께 워커힐 호텔에 들어섰다. 현 단장 일행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부터 본격 일정을 시작했다. 강릉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출발한 현 단장 일행은 오전 11시 5분쯤 서울역에 도착, 오전 11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잠실학생체육관을 약 10분 동안 점검했다. 그 후에는 오후 1시40분께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 들러 10분가량 점검에 나섰으며, 2시 14분쯤에는 남산 국립극장 1층 해오름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극장에서만 현 단장 일행은 약 75분간 점검을2018.01.22 14:49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측 사전점검단이 서울 지역 공연장을 점검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 단장 일행은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장충체육관과 국립극장 등 점검에 나섰다. 잠실학생체육관과 장충체육관은 약 10분 간 훑어보았고, 국립극장의 해오름 극장도 점검을 끝냈다. 이 가운데 서울 장충동 극장은 과거 북한 예술단이 공연을 했던 곳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1985년 ‘이산가족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 교환 방문 때 북한 예술단이 공연했었다. 이후 1990년 첫 남북고위급회담과 함께 성사된 ‘송년통일전통음악회’ 두 번째 공연도 여기서 열렸다. 보다 유력한 후보지는 남산2018.01.22 13:58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측 사전점검단이 22일 오후 1시40분께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 도착했다. 이곳 역시 북측 예술단 단원들의 서울지역 공연장소 후보에 오른 곳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강릉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출발한 현 단장 일행은 오전 11시 5분께 서울역에 왔다. 이후 오전 11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했으며 잠실학생체육관을 약 10분 동안 점검했다. 그 다음 코스로 방문한 장충체육관 점검이 끝나면 가까이 있는 국립극장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러한 서울 공연장 점검이 끝나면 1박2일의 일정을 마치고 온 길을 되짚어 경의선 육로로 귀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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