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13:2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베트남’을 성공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시행 이래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열려, 한국 대중음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콘진원은 현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와 음악 산업 관계자 대상 상담회 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과 뮤지션이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하고 실질적인 사업 협력을 확대하도록 돕고 있다.콘진원은 베트남 비즈니스센터와 함께 ‘2025 한-베 콘텐츠 포럼’을 비롯한 △1대 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네2025.10.15 10:09
대한항공이 삼성, 엔비디아 및 기타 브랜드가 베트남행 화물 수요를 견인함에 따라 새로운 노선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을 항공사의 최고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대한항공의 베트남 국가 책임자 강경희는 최근 고려 중인 두 목적지인 후에(Hue)와 꾸이논(Quy Nhon)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또한 인근 롱탄에 있는 호치민시의 두 번째 공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14일 대한항공은 이 부지가 동남아시아의 화물 허브가 될 수 있지만 공항이 2026년 6월부터 제때에 개장하려면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공항으로 가는 도로, 지상 조업 시설 및 기타 건2025.08.23 10:43
롯데그룹이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의 핵심 금융·상업지구 '투티엠(Thủ Thiêm)' 개발 사업을 본격 재개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 카페F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호찌민시 자원환경국이 '투티엠 에코 스마트 시티'의 토지가격을 16조 1900억 동(약 8580억 원)으로 승인하면서 2022년 착공 이후 지연됐던 대규모 프로젝트가 다시 궤도에 오르게 됐다.외신에 따르면 호찌민시 자원환경국은 지난 7월 8일, 수년간 지체된 롯데의 '투티엠 에코 스마트 시티' 사업의 토지가격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재정·행정 절차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사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투티엠 에코 스마트 시티는 호찌민시 투득시(옛 2군) 안카2025.08.20 13:22
금호건설이 베트남에서 길기 2.6km 길이의 교량을 성공적으로 건설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잇는 년짝대교(Nhon Trach Bridge)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통식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베트남 혁명기념일 80주년이라 그 의미가 더욱 컸다. 년짝대교는 동나이강을 가로질러 호찌민시와 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길이 2.6km, 왕복 4차로 규모의 교량이다. 베트남 교통부 산하 미투안(My Thuan) 사업관리단(PMU)이 발주하고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을 지원한 대규모2025.08.10 11:24
베트남 호찌민시가 올해 대규모 개발 사업 덕분에 86조 동(약 4조 5752억 원)이 넘는 토지 사용료 수입을 거둬들인다. 빈그룹과 롯데 같은 대기업이 이끄는 초대형 사업이 세수를 늘리고 도시 발전과 재정 건전성까지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9일(현지시각) Z뉴스에 따르면 호찌민시 자원환경국은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관내 153개 사업의 개별 토지 가격을 산정한 결과 86조 동(약 4조 5752억 원) 이상의 재정 수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세밀한 가격 평가가 도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투자자와 시민이 법 절차를 마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빈그룹·롯데 등 9개 사업 승2023.11.28 17:19
경북도가 K-문화관광으로 베트남 공략에 본격 나섰다. 베트남의 경제 수도 호찌민을 겨냥하고 있는 경북도는 호찌민-경북 관광산업 교류전을 27~29일 호찌민시의 중심부인 9.23공원에서 개최해 그 물결을 베트남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7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경상북도와 호치민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베트남에 경북 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해 코로나 엔데믹 시대 국제관광 수요의 조기 선점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한 지방주도 글로벌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호찌민시 9.23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에는2022.11.07 10:15
베트남 호찌민 보건부는 최근 한국계 피부미용관리업체의 무허가 의료행위를 적발해 벌금을 부과했다. 문제의 한국계 피부미용관리업체는 단순 미용관리업체일 뿐, 검진 및 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의료면허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호찌민 보건부 감찰관은 고밥지구 판반트리에서 영업 중인 원희코리아미용아카데미의 의료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벌금 7000만 동(약 400만 원)을 부과했으며 의료 검사 및 치료 광고를 해체 또는 삭제하도록 지시했다. 원희코리아미용아카데미는 지난해 3월 설립됐으며 피부미용관리 서비스를 하면서 관련 직업훈련도 하고 있다. 또한 피부미용용품 및 화장품 등2022.11.04 10:38
최근 호찌민시 보건부 감찰관은 해당 지역에서 한국계 미용병원·시설의 의료법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안두옹 부엉13구에서 JT엔젤코스메틱병원(미용전문병원)은 현지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 800만 동(약 45만원)을 선고받았다. 법률 규정에 따라 의료행위자가 변경될 경우 관할 기관에 신고해야 되는데 이를 위반한 혐의다. 판반트리(Phan Van Tri)의 원희한국직업훈련은 피부관리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별도 영업허가 없이 건강검진 및 치료서비스를 시행하다 7000만 동(약 400만원) 벌금을 부과받고 건강검진·치료 시설은 강제철거 조치를 당했다. 또한 고바프 지구에서도 호안미2022.01.12 15:11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이어 인천~베트남 호찌민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2일 밝혔다. B787-9(드림라이너)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상황으로 여객 수요가 많지 않아 우선은 벨리카고(Belly Cargo)를 활용한 화물 중심으로 운항한다. 입국격리 정책 변화 및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등이 재개되면 여객 운송에 나설 방침이다. 에어프레미아는 2017년 회사 설립 때부터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신규로 제작된 보잉 787-9(드림라이너) 중형기를 보잉사로부터 들여왔다. 보잉 787-9는 항속거리가2021.12.06 07:09
호찌민 시에 고급 아파트가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서민이 살아야 되는 저가 아파트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4분기 초 호찌민 시에서 판매가 개시된 아파트는 370대에 달하는데 이중 79%가 고급 아파트, 21%가 럭셔리 아파트로 저가 아파트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DKRA 베트남의 호찌민 시 아파트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호찌민 시는 A급(고급) 및 럭셔리 부문에 집중되고 저가 상품이 없는 5개의 프로젝트에 속한 371대를 기록했다. 호찌민 시의 동쪽 지역인 투득시는 새로운 공급의 95%가 포함되는 가운데 5%만이 사이공 서쪽 지역에 출시됐다.아파트 공급은 주로 고급 및 럭셔리 부2021.12.03 16:25
호찌민 시가 도이모이 개혁 이후 35년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호찌민 시 당비서 응웬 반 넨(Nguyen Van Nen)은 지난 1986년 개혁 이후 도시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6.7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호찌민 시 당위원회 회의에서 Nguyen Van Nen 당비서는 2021년 1분기 호찌민 시의 사회경제적 상황이 균형 있게 안정적으로 발전했지만 중순부터 둔화조짐을 보이기 시작했고 연말에 심각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연간 성장 계획은 6%로 설정된 가운데 도시 역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6.7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올해 13/29 지표2021.11.11 13:04
호찌민 시 차원에서 소비진작을 위한 '1+1'행사인 100% 프로모션 행사가 열린다. 11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물건 1개를 사면 1개를 덤으로 얹어주는 100% 할인이 가능한 베트남 최대규모의 ‘집중 프로모션’ 프로그램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호찌민 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가 제안했으며 호찌민 시 인민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호찌민 시 산업통상청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대상자가 도시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업가와 상인이다. 기업은 이전에는 최대 50%만 할인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최대 100%의 할인 한도를 적용하2021.11.04 10:54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호찌민 시 산업단지 소재 기업 95%가 영업을 재개했다. 4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ietnamfinance등에 따르면 수출가공단지 및 하이테크 단지의 생산상황과 관련하여 산업통상청 응웬 티 킴 응옥(Nguyen Thi Kim Ngoc)청장은 11월 1일 기준 총 기업 1412개 가운데 운영 재개를 신청한 기업 수는 1342개로 95%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28만 8000명의 근로자 중 75%에 해당하는 21만 6000명이 직장에 다니고 있다. 특히 하이테크 파트에서는 운영 중인 기업은 100%인 88개에 해당하며, 근로자 수가 14만 5000명으로 84%가 복귀했다.호찌민 시 산업통상청장은 산업단지, 수출가공단지 및 하이테크 파크 외2021.10.22 10:21
봉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낸 베트남의 관광산업이 서서히 기지개를 키고 있다. 대형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도 관광투어 상품 판매가 시작됐다. 21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소하(SOHA)등에 따르면 관광산업의 단계적 회복 로드맵에 따르면 호찌민 시 관광 진흥 센터가 쇼피 베트남과 협력하여 전자 여행 거래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쇼피 베트남은 호찌민 시의 관광 산업과 함께 온라인 여행 부스를 배치하여 기업이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쇼피는 여행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보스 관리 및 운영 방법은 물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향상 방법을 적극적2021.10.04 05:23
호찌민 시가 10월부터 통행금지를 해제하는 등 '위드 코로나'로 전환을 통해 새로운 일상으로 복귀를 시작했다. 또 경재활동 재개를 시작하면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출퇴근 근로자에 대한 인접 4개성간 통행을 조만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새롭게 발표된 방역지침은 도시 전역에서 코로나19 예방·통제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입원환자 및 사망자 수를 최저수준으로 유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우선하면서 사회경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회복하며 지속가능한 생산 및 서비스와 사회보장을 담보한다는 것이다.‘안전 우선’, ‘안전 재개’의 모토에 따라 신중하고 침착하게 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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