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10:46
정부가 4월 말 종료되는 유류세 20% 인하 조치를 3개월 더 연장키로 결정했다. 또한 국제가 계속해서 오를 경우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고유가로 인한 물가영향을 최소화하고자 4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20%) 및 액화천연가스(LNG) 할당관세 0% 조치를 7월말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유가가 현 수준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할 경우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매우 중대차한 시기"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을 드러냈다. 그는 "높은 물가상승률은 실질소2022.02.11 09:24
“올해 상반기에는 그 무엇보다 회복력 견지, 국내물가안정, 경제 리스크(risk) 관리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과제다” 1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올해 첫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우리 경제는 일단의 회복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대내외 시장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물가·금융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경제상황 점검 및 향후대응(policy mix), 대내외 주요 리스크 요인점검 및 관리방안, 글로벌 공급망 약화 및2021.07.28 15:08
문재인 정부가 남은 임기 중에 아킬레스건인 ‘부동산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면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하반기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정부 의지를 밝혔다.대국민 담화 발표에는 홍 부총리와 함께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주무기관별 향후 정책 수행 내용을 설명했다.담화에서 정부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3대 정책 방향으로 ▲주택공급 최우선 주력 ▲부동산시장으로 유동성2021.04.16 17:09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했다.손 회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총리에게) 이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드렸다"며 "부총리 주관 업무는 아니지만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손 회장은 "다른 경제단체장도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며 "(홍 부총리가) 건의 내용을 다 전달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도 "지금은 한국 경제를 위해 이 부회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이 부회장의 사면을 주장했다.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도 올해 2월 문재인2021.03.25 00:00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0시를 기해 관보에 실은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작년 말 현재 14억72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4억490만 원 늘었다.경기도 의왕시 아파트를 9억2000만 원에 매각했는데 이전 재산공개 때에는 가격이 공시가인 6억1370만 원이었지만 3억1000만 원가량 현실화하면서 보유재산이 늘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재산은 20억7407만 원에서 22억3903만 원으로 1억6496만 원 늘었다.배우자가 부친으로부터 상속받은 서울 북아현동 단독주택의 지분 일부 2억6750만 원을 모친에게 증여, 다주택 상황을 해소했다. 부부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아파트의 공시2020.10.20 19:13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8월 중순 이후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내수와 고용 충격에도 불구하고 경제팀이 수고를 많이 했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홍 부총리로부터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는 수출뿐 아니라 내수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 방역에 이어 경제에 있어서도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토대인 고용안전망, 양대 축인 디지털-그린 뉴딜 외에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역균형 뉴딜의 추진 체계와 인센티브 구체화 등을2020.09.01 06:09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1일 자신의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관련 인터뷰 내용을 두고 "철없는 얘기"라고 비판한 임이자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동조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당황스럽다”고 꼬집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사건건 정부 정책 발목 잡고 정부 실패만 바라며 침소봉대 사실 왜곡을 일삼는 통합당이야 그렇다 쳐도 부총리님께서 국정 동반자인 경기도지사의 언론 인터뷰를 확인도 안 한 채 '철이 없다'는 통합당 주장에 동조하며 책임 없는 발언이라 비난하신 건 당황스럽다"고 했다.이 지사는 '2차지원금 지급여력 강조했더니 철없는 얘기?'라는 글에서 "'30만 원 정도 지급하는 걸 50번, 1002020.08.19 07:59
정부는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월세 전환율’을 현행 4%에서 2.5%로 내리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제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현행 4%인 월차임(전월세) 전환율을 2.5%로 하향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월세 전환율은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가산이율(3.5%)을 더한 값으로, 현재 기준금리 0.5%를 적용해 4.0%이다. 이에 따라, 전월세 전환율 2.5%를 적용할 경우 전세보증금 1억 원을 월세로 전환한다면 현행법 상 월 40만 원 수준에서 25만 원으로 내려가 세입자(임차인)는 보증금 경감을, 반면에 집주인(임대인)은 줄어든 만큼 월세를 덜 받게 된다2020.07.23 10:4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1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판 뉴딜과 관련 빠른 시일 내 세부계획을 구체화하고 제도적 기반 구축 및 규제개선 성과 창출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도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미 발표한 10조원 민자 프로젝트에 더해 도로·철도 등 7조6000억원 규모의 기존 유형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해 민자적격성조사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그는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2020.02.14 12:58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 주체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홍 부총리는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 사태가 우리경제에 파급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이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또 “정부는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제분야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실제 영향 이외에 지나친 공포심과 불안감으로 경제·소비심리 위축이 크지만 국민들도 정상적인 경제·소비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코로나 사태가 국내외 경제2020.02.12 19:16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비드-19) 확산에 따른 경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12일 한은에 따르면 정부는 14일 오후 12시에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과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홍 부총리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이 총재가 홍 부총리가 주재하는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가 불거졌던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이번 회의를 홍 부총리가 주재하는 것도 이례적인 일이2020.01.23 14:52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군사적 갈등이 국내외 금융시장과 국제유가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23일 평가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본 수출규제 및 중동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점검 결과 현지 교민과 선박의 안전 문제 등 현재까지 특이 동향은 관찰되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홍 부총리는 "중동지역 내 정정 불안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있는 만큼 경계감을 지속해서 유지하며 관계부처 합동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며 "필요하면 교민 안전 확보, 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라는 목표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일2019.12.27 14:46
자유한국당은 2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다시 발의했다. 한국당은 지난 12일에도 탄핵소추안을 제출했지만 23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된 뒤 표결되지 않아 폐기된 바 있다.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한국당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한국당 의원 108명의 이름으로 홍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쪼개기 임시국회가 어제 하루 멈춘 것은 예산 농단 주역인 '홍남기 방탄 국회' 때문이다. 탄핵소추안의 시한이 어제 저녁 8시로 만료됐다"며 "홍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다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2019.08.22 11:0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짜놓은 대로 된다면 국가채무비율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39%대 후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내년 예산의 국가채무비율이 GDP 대비 몇 % 정도 되느냐'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에 대해 "2016년은 36.0%, 2017년은 36.0%, 2018년 결산에는 35.9% 등 부채비율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친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 수치를 보면 오히려 거꾸로 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홍 부총리는 "(긴축적 재정 정책은)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2019.08.06 19:42
한국은행은 7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리는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이주열 총재가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와 이 총재를 비롯해 최종구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참석, 최근 금융시장과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거시경제금융회의는 기재부 1차관이 주재하던 회의체다. 이번에 참석자를 부총리, 한은 총재, 금융당국 수장으로 격상한 것은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고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이후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총리와 한은 총재가 참석하는 거시경제금융회의는 북한의 6차 핵실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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