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15:14
중국 정부는 최근 침체된 주식시장을 부양하기 위해 역외 자금을 활용하는 구조 패키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중국 국영기업의 역외 계좌를 통해 약 2조 위안(약 372조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홍콩 시장을 통해 역내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시장 안정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국 정책 입안자들은 국영 금융기관인 중국증권금융(中國證券金融)이나 중앙후이진투자(中央慧金投資)를 통해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데 사용할 3000억 위안(약 55조8240억원)의 현지 자금도 따로 마련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본토의 CSI 300 지수는 지난해 11.4% 하락해 3년 연속 하2023.08.19 14:11
디폴트 위기에 놓여 있는 중국 부동산기업 컨트리가든이 홍콩 항셍지수에서 제외됐다. 18일(현지시간) 항셍지수서비스(HSI)는 항셍지수에서 컨트리가든을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HSI가 분기 지수구성 종목에 재검토를 실시한 결과, 컨트리가든 주식은 9월 4일에 최종적으로 구성 종목의 자격을 잃게 된다. 또 발표에 따르면 컨트리가든의 자산 관리 자회사인 CG Services 또한 항생 중국 기업주(H주) 지수에서 제외된다. HSI는 홍콩상하이은행(HSBC)의 자회사인 항셍은행 산하 항셍지수서비스에서 산출한 지수다. 1964년 7월 31일부터 100포인트 기반으로 산출하는데,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대표적인 52개의 우량주식을 대상으로2023.07.31 18:24
중국 당국의 기술과 부동산 정책 지원 소식에 기술주 주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홍콩 항셍지수는 20000선으로 돌아섰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오전 장중 한때 2.2% 올랐고, 전거래일보다 0.64% 상승한 20044.41포인트로 마감했고, 이는 지난 5월 8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항셍테크지수의 오전 상승 폭은 4.9%에 달했고, 마감 때의 상승 폭은 1.65%로 줄였다.이에 따라 7월 항셍지수의 월간 상승 폭이 6%에 달했고, 항셍테크지수도 불마켓에 진입했다.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넷이즈,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와 징둥닷컴은 각각 0.59%, 1.14%, 1.66%, 2.82%와 4.17% 상승했다.기술주 외에2022.07.18 16:44
홍콩 항셍지수가 18일(현지 시간) 장 중 2.4% 이상 급등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중국 본토 시장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 는 1.49%, 선전 지수 는 1.12% 상승을 기록했다.한국의 코스피는 1.78%, 코스닥은 1.35% 상승했으며 MSCI의 일본 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수도 1.46%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월요일 연휴로 휴장했다. 싱가포르 ING은행의 이코노미스트인 로버트 카넬(Robert Carnell)과 아이리스 팡(Iris Pang)은 18일 메모에서 "15일 미국 증시의 상승세와 긍정적인 기운이 현지 이슈가 없는 가운데 아시아 거래로 넘어왔다"고 분석했다.중국 OCBC은행의 투자 전략 이사인 바수 메농은 "다양한 불확실성을 감2022.06.22 17:45
홍콩증권거래소의 기술주 하락한 것에 따라 중국증시도 급락했다고 CNCB가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홍콩 항셍지수는 2.56% 하락한 21,008.34로 마감했다. 텐센트, 알리바바와 메이퇀 등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술주는 각각 2.88%, 3.12%와 5% 하락했고, 이로 인해 항셍테크지수는 4.37% 급락한 4,552.33로 거래를 마쳤다.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1.2%와 1.427% 떨어졌다.코스피는 2.75% 떨어진 2,342.81로 장을 닫았고, 코스닥 지수는 4.03% 급락했다. 이 중 SK 하이닉스는 3.15%, 네이버는 4.38% 하락했다.일본 닛케이 225주시는 0.37% 하락했고, 토픽스지수는 0.19% 내렸다.호주 S&P/ASX 200지수는 6,508.5로 전거래일보다2022.06.16 18:01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6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한 뒤 투자자의 낙관적인 심리가 사라져 아시아 증시에서 혼조세를 보였다.홍콩 항셍지수는 아시아 증시의 하락세를 주도했고, 오후 거래에서 2.5% 넘게 하락했다.중국 기술주 텐센트, 알리바바, 넷이즈 등은 각각 4.05%, 4.45%와 7% 떨어짐에 따라 항셍테크지수는 3.33% 하락한 4547.22로 마감했다.중국 본토 시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0.61%와 0.109%를 하락해 3,285.38와 12,150.96로 장을 닫았다.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0.4% 상승한 26,431.20로 거래를 마쳤고, 토픽스지스는 장을 마감할 때 1,867.81로 전거래일보다 0.64%를 올랐다.패스2022.05.27 18:01
홍콩 항셍지수는 27일(현지 시간) 3%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거래를 마쳤다.알리바바는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매출은 2040억5000만 위안(약 38조104억 원), 주당 수익은 7.95위안(약 1480원)으로 보고했다. 이는 애널리스트가 예측한 매출과 주당 수익을 모두 웃돌았다.실적 발표 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알리바바의 주가는 12.21% 급등했다.홍콩증시에 상장한 기술주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텐센트와 넷이즈는 각각 2.27%와 4.43% 올랐다.기술주 중심의 항셍테크지수는 기술주의 주가 상승에 따라 이날 2.89% 올라 20,697.36으로 장을 마감했다.상하이종합지수는 3,130.24로 전거래일보다 0.23% 올랐지만, 선전종합지수는 11,193.2022.05.27 11:27
중국 기술 대기업이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한 후 홍콩 항셍테크지수가 27일(현지 시간) 전일 대비 2.63% 상승한 20,646.06으로 출발했다.이날 상승을 견인한 종목은 알리바바로, 26일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2040억 5000만위안(약 38조377억 원)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1992억5000만위안(약 37조585억 원)을 상회한 결과다.알리바바의 순이익은 59% 감소한 619억6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순이익 감소는 주식투자에서 난 것으로, 알리바바의 성장 동력과는 상관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알리바바의 주가는 27일 전날 대비 12.69% 급등했다.이 외에도 텐센트가 3.71%, 넷이즈가 5.39% 급등하는 등 다른2022.05.23 16:08
23일(현지 시간) 기술주 주가 하락으로 인해 홍콩항셍 지수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텐센트, 메이퇀, 빌리빌리, 알리바바 등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술주는 각각 2.9%, 4.28%, 4.67%와 4.77%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샤오펑은 이날 실적을 발표하기 전에 주가가 9.3% 급락했다.이로 인해 홍콩 항셍지수는 장중 한때 1.98% 하락했고, 항셍 테크지수는 3.27% 떨어졌다.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0.47%와 0.71% 하락했다.호주 S&P/ASX 200지수는 0.02% 내렸다.중국과 호주증시의 하락과 달리 일본, 한국 등 증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닛케이 225지수와 토픽스지수는 0.7%와 0.74% 올랐고, 코스피는 0.08% 올랐다.M2022.05.19 16:01
미국증시가 대폭 하락한 뒤 아시아증시는 19일(현지 시간) 거래에서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콩 항셍지수는 장중 한때 3.4% 하락했고, 항셍테크지수는 5% 가까이 떨어졌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텐센트는 1분기 순이익이 51% 급감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8% 넘게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다른 중국 기술주도 주가 하락했다. 징둥닷컴, 메이퇀과 알리바바는 각각 5.5%, 6.8%와 7.5% 하락했다.중국증시도 하락세를 나타났다. 상하이와 선전종합지수는 1% 하락한 것으로 장을 시작했고, 오후 거래에서 반등했다.닛케이 225지수와 토픽스지수는 각각 1.75%와 1.31% 떨어졌다. 일본은 이날 수출 지수를 발표했고, 4월2022.04.04 17:30
홍콩 항셍지수는 아시아 주가 소폭 상승을 주도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4일 오후 거래에서 1.88% 올랐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알리바바·넷이즈는 장중 한때 3.22%, 4.47%와 7.16% 오르면서 항셍테크지수는 5.47% 상승했다. 중국 본토 시장은 청명절(清明节) 연휴로 4일과 5일은 휴장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0.14%, 토픽스는 0.41% 오른 것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0.59% 올랐다. 호주의 S&P/ASX 200지수는 0.39%,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일본제외)는 0.97% 올랐다. 미국이 취업자수를 발표한 뒤 단기금리가 급등하면서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가2022.03.18 14:53
홍콩 항셍지수는 18일(현지 시간) 거래에서 5% 넘게 하락해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텐센트, 알리바바, 메이퇀 등 중국 빅테크 기업의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4%, 6.2%, 8.3% 급락으로 인해 항셍지수는 오전 장중 한때 5% 넘게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장중 0.29% 하락한 뒤 0.6% 상승했고 선전성분지수는 장중 한때 0.75%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무역 전쟁 등에 대한 화상통화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 측은 중국이 러시아에 군사지원할 것을 우려한다"며 "바이든 대통령은2022.02.22 17:5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항셍지수 등 아시아 증시는 하락했다.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69% 하락한 23,520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알리바바·텐센트·메이퇀 등 중국 빅테크 기업은 각각 3.05%, 0.13%, 5.1% 하락하며 항셍테크지수는 1.89% 하락한 5226.7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장 마감할 때 3,457로 전거래일보다 0.96%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는 13,297로 1.29% 떨어졌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도 1.71% 떨어진 26,449.61에 장을 닫았고, 도픽스지수는 1,881.08로 전거래일보다 1.5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이날2022.02.04 14:42
투자자들이 월스트리스의 손실을 무시하고 아시아 태평양(아세아)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아세아 증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중 홍콩항셍지수는 2.71% 급등했다. 특히 홍콩증시 금융종목인 HSBC는 이날 주가가 4.62% 급등했고,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두번째 금리 인상 소식에 주가가 4.92% 올랐다. 홍콩증시는 지난 31일부터 3일까지 춘절(春节) 연휴로 휴장했고, 이날 오전에 거래를 재개했다. 그러나 중국 본토 증시는 다음주에야 거래를 재개한다. UBP의 아시아 주식 연구 총괄 키어런 칼더(Kieran Calder)는 "올해 상반기에 가장 중요한 이슈는 '금리'일 것"이며 "순이익과 높은 수익률 등2021.11.26 13:30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식이 금요일 거래에서 하락했으며, 특히 일본 주식 하락폭이 컸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2.37% 하락했다. 토픽스 지수(Topix)는 1.86% 떨어진 반면 일본을 대표하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가가 4% 이상 폭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1.73% 하락하며 상당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 본토에서는 상하이 종합지수(Shanghai composite)가 0.43% 하락한 반면 선전성분지수(Shenzhen component)는 평타를 쳤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0.7% 하락했다. 호주의 S&P/ASX 200 지수는 1.37% 떨어졌다. 호주의 10월 소매판매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전월대비 4.9% 증가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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