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5:51
화성특례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에 나선다.시는 저소득 주민의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해 총 6억 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12월까지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가입자 가운데 최저보험료 이하를 납부하는 생계·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해당 가구에는 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된다.그동안 보험료 체납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자료 연계를 통해 대상2026.03.18 15:44
화성특례시가 중증 질환 치료를 지역 내에서 해결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민간 컨소시엄과 함께 ‘(가칭)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화성 서남부권은 대형 종합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의료 접근성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병원 건립과 함께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별도의 협약을 체결해 응급·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이 지역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2026.03.16 12:23
화성특례시가 민선8기 핵심 정책인 ‘25조 원 기업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향해 속도를 높이며 글로벌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 유치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 시는 총 23조 8189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며 당초 목표였던 20조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투자유치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하고 관련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 성장으로 이룬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화성시는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 예산 2,500억 원 규모의2026.03.15 13:37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다.시는 오는 4월 20일까지 10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노선이 포함됐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사업이 있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탄 일대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서울 강남권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2026.03.13 10:47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필지는 708.1㎡부터 1,027.8㎡까지 규모로, 총 공급면적은 5,077.0㎡이다. 공급 예정 금액은 약 27억 원에서 30억 원 수준이며, 3.3㎡당 가격은 약 1,140만 원이다.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 후 2년 거치 무이자에 5년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선납 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화성동탄2 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 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동탄역에서 세종과 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운행되면서 수도권과 충청권 간 이동 편의도2026.03.12 14:57
화성특례시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국제 정세 불안이 확산되면서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시는 12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 대비 민생 안정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관련 부서와 함께 TF 구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시는 △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유소 유가와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2026.03.12 12:56
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 플랫폼으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업의 실제 도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결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참여하는 업무협약도 체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혁신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을 추진하며 제조업2026.03.12 09:06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유가·환율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는 추경 포함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유가 급등과 환율, 물가 불안을 차단하기로 했다. 화성특례시 등 지자체도 중앙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선제 조치를 가동하며 발빠르게 대응책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중앙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로 총력 대응12일 금융권과 정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중동 지정학적 긴장 속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오르내리자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지난 11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을 막기 위해 “추2026.03.11 16:24
화성특례시는 동탄2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동탄신도시는 인구 증가와 함께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교통 정체와 이동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교통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 구간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주변 개발계획과 미래 도시 여건을 반영해 단기·중기·장기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검토 대상은 △화성~용인 연계 대책인 국지도 82·84호선 도로 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2026.03.09 22:42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올 3월 전시로 민화작가 박은주의 초대전 ‘사랑의 숲’을 선보인다.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삶의 소망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온 박은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사랑의 숲’은 단순한 길상 이미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시간을 관통하는 염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연작이다.전시 제목인 ‘사랑의 숲’에서 숲은 우리가 지나야 할 시간의 밀도를, 말은 그 시간을 건너는 의지를 의미한다. 작품은 전통 민화의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시간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2026.03.09 21:35
화성특례시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9일 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또 화성FC 홈경기 할인과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할인,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2026.03.06 19:44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자동차 부품 산업의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자동차 산업이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본격적인 체질 전환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은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도전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대응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TP는 지난 2024년부터 친환경차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사업 전환 및 산업 생태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2026.03.06 17:18
화성특례시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행버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이동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인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차량으로,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되고 있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을 맡고 있다.버스는 29인승 규모로 휠체어석 8석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함께 배치돼 운영된다.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유관기관, 장2026.03.06 13:22
화성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시는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2026년 본예산보다 1,902억 원(5.07%)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추진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4개 구 개청에 따른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 원 등이 포함됐다.또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도 함께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2026.03.05 17:24
화성특례시가 화옹지구를 서울경마공원 이전 후보지로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지역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화성환경운동연합은 5일 성명을 통해 "지난 달 27일 시가 화옹지구 4공구를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공식화하고 관련 부처에 유치 건의서를 제출하며 특별법 제정 추진까지 밝히는 등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며 "이러한 결정은 화성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오판"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어 "경마공원 유치는 지역 성장 전략이 아니라 사행 산업을 기반으로 한 단기적 개발 논리를 생태 자산 위에 강요하는 퇴행적 정책"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통해 연 55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보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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