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10:15
정밀화학 소재 기업 아이티켐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의 2배)을 기록했다. 아이티켐은 의약품 재료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배터리 소재 등을 만든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현재 아이티켐은 공모가(1만6천100원) 대비 88.51% 오른 3만3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개장 직후 3만9천150원까지 치솟은 뒤 오름폭이 다소 축소됐다.이 회사는 첨단소재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로서 여러 국내외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2억원과 64억원이었다.지난 달 말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에서 증거금 7조5701억원이 몰려 올해 코스닥 IPO(기업공개) 사례 중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2025.07.22 15:07
의약·전자소재를 아우르는 첨단소재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아이티켐이 22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증시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인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의약품 및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 현황 △CDMO 역량과 기술 경쟁력 △산업별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향후 투자 및 사업 확장 계획 등을 중심으로 아이티켐의 비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아이티켐은 의약품,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첨단소재 CDMO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Top-Tier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방2024.09.26 15:03
"첨단화학소재 합성분야 CRO/COMD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되겠다" 다음 달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한켐 이상조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한켐은 자체 구축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해 국내외 원천 소재 개발 업체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한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자체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시스템이 있다.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샘플과 반응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6천여건의 반응 데이터와 8600건 이상의 샘플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데이터에 기반한 화합물 합성으로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빠른 제품 양산화·인허가 획득을2024.04.30 16:20
LG화학이 올해 1분기(1~3월) 저조한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약 3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 넘게 줄었다. 주력인 석유화학 사업이 2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간 것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양극재 및 배터리 사업이 부진한 것이 이유다. 실적 개선은 석유화학 제품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이 예상되는 2분기로 전망된다. LG화학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6094억원, 영업이익 2646억원을 실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67.1% 감소했다. 순이익은 34.9% 줄어든 3416억원이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1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0%, 165.9% 증가했다.사업 부문별2022.04.05 14:39
현대오일뱅크는 삼성물산과 함께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탄소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에 나선다고 전했다. 현대오일뱅크와 삼성물산은 5일,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사무소에서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고정석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단순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력에서 현대오일뱅크는 친환경 화학소재 생산을, 삼성물산은 친환경 화학제품의 주요 시장인 유럽과 미국 등에서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역할2021.05.16 12:08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분야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2차 전지의 핵심 부품인 동박을 제조하는 중국 지우장 더푸 테크놀로지(Jiujiang DeFu Technology, 더푸)사에 4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박은 머리카락 두께의 15분의 1정도 수준의 얇은 구리판으로 배터리 음극재에 사용되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두께가 얇을수록 음극에 더 많은 활물질을 채워 배터리 용량을 높일 수 있다. LG화학 측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배터리 소재 사업을 집중 육성, 성장 잠재력은 물론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모두 갖춘 더푸(DeFu)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로 LG화학은 글2020.09.13 11:00
LG가 자사의 우수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친환경 촉매, 차세대 소재 등 화학소재 개발 과정에 적용한다.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LG사이언스파크는 11일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맥마스터대학교, 프랑스 에너지∙석유회사 토탈(Total)과 함께 ‘AI 기반 소재 개발 컨소시엄(A3MD)’을 결성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A3MD는 AI를 활용한 소재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학계와 산업계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 최초 AI 연합이다.LG는 창립 멤버로 참여해 신소재 개발을 위한 AI 선행기술을 확보하고 소재 분야 AI 석학 등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이번 컨소시엄은 ‘친환경 촉매’와 ‘차세2020.08.09 06:00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 대체에너지용 재료와 발포제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이 회사가 제조하는 제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는 감광액(Photoresist), 반사방지막(BARC), SOC(Spin on Carbon), 연마제(CMP Slurry) 등으로 전자소재의 첨단화와 집적화에 기여하는 화학공정 재료다. 지난 1967년 설립되어 PVC 및 고무발포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 국산화하면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1973년부터는 발포제 수출업체가 되었는데, 1992년에는 인도네시아에 해외 생산공장을 설립했고, 1995년에는 시화공장을 증설하는 등 발포제 부문에서 세계 1위 업체로 부상했다. 1983년 EMC사업을 필두로 반도체 재료 분야에도 적2020.07.13 07:56
켐트로닉스는 코스닥상장사로서 터치센서, PCB, 화학소재를 만드는 기업이다. 디스플레이용 부품과 화학재료 제조하고 있다. PBA, BLM, LED I/F, Harness 등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업과 Glycol류, Solvent류 등 화학재료 제조업, 무선충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종시 전동면에 본사와 경기도 용인, 평택, 세종에 제조시설,연구소와 관리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LG화학 등이다. 태양광발전업체인 에이치에스솔라와 중국, 북미, 슬로바키아, 베트남의 전자제품 제조-판매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라인증설 등을 통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모바일 산업의 성장세로 PBA, LD LED Plate Board 등2020.05.27 10:51
롯데케미칼이 국내 유망 화학·소재·바이오 스타트업 기업 발굴에 나선다. 롯데케미탈은 미래 수요변화에 대한 신기술 확보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마곡 중앙연구소에 이노베이션센터를 조직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50억 원 규모의 ‘롯데케미칼이노베이션펀드 1호’ 를 조성, ‘케미코’와 ‘블루뱅크’에 지원했다. 케미코는 고배율 폴리프로필렌(PP)발표 시트 개발로 선정됐다. 이 회사의 발포 폴리프로필렌은 일반 스티로폼과 물성(단열, 가공성 등)이 유사하면서도 재활용이 용이하고 소각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에도2019.09.16 16:00
‘초일류 기술에 대한 집념으로 글로벌 제품을 만들어 세계시장을 이끈다’는 효성그룹 경영철학이 화학소재 분야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정부가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최근 ‘화학소재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는 등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효성그룹도 초일류 소재 개발에 잰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초고압 파이프용 수지 ‘TOPILENE R200P’, 13년 연속 세계 일류 상품 선정 효성그룹 계열사 효성화학은 냉온수관용 초고압 파이프수지 ‘TOPILENE(토피렌) R200P’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선정한 세계 일류 상품에 1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효2017.12.16 06:25
울산시가 ‘바이오화학소재 인증센터 구축사업’과 ‘고집적 에너지 산업응용기술 R&BD 구축사업’에 총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울산시는 지역에 신사업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내년부터 5년간 170억원을 투입할 ‘바이오화학소재 인증센터 구축사업'은 제품 내 바이오 성분 함량 분석 등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제품 생산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화학산업에 바이오화학산업이 융복합되면서 지역내 먹거리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12 08:49
교보증권은 12일 LG화학에 대해 소재 턴어라운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33만원으로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6조원(QoQ -0.4%), 영업이익 4,810억원(YoY +1,290억원, QoQ+2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고객사 재고 조정에 따른 편광판 감익 불구, ① 환율 상승 • PVC 스프레드 개선환율 상승 • PVC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석유화학 증익 및 ② 라인 안정화 • ESS 매출 증가에 따른 전지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개선 기대된다. 이에 따라 16년 영업이익 2.01조원(YoY +1,885억원, YoY 석유화학 +5,048, 정보전자 -2,160, 전지 -575)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단 편광판 판가 인하에 따른 정보전자 이익 급감 및 배터리 적자 전환으로 실적 개선 폭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17년 영업이익 2.09조원(YoY +772억원, YoY 석유화학 -1,558, 정보전자 +967, 전지+812)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재고관련 이익 감소에 따른 석유화학 감익 불구하고 소재 개선으로 증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주도주 탈환에 시간 걸리고 있다”라며 “하지만 석유화학 차별적 실적 및 소재부문도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추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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