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18
이은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창원 주요 현안을 정상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12일 이은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중앙당 공천 면접에서 자신은 “출마 동기와 취임 후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창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운영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정원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이 가운데 20년을 창원에서 보낸 경험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고, 창원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시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심사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번 면접이 후보의 자질과 능력뿐 아니라, ‘도덕성과 리스크’ 검2026.03.12 17:17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현재 통합특별시 27개 시·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이 없는 곳이 광주 서구”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도입이 필요하다”고 12일 강조했다.서 후보는 지역화폐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농민공익수당,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등 각종 정책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경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서 후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서구 지2026.03.12 09:17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권 예비후보가 교권보호와 학교의 행정업무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지난 11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분야 1호 공약인 ‘교권보호와 행정업무 대혁명’ 정책을 공개하며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학교 현장이 과도한 행정업무로 인해 교육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 학교는 수업보다 보고서가 많고, 아이들보다 공문이 많은 구조가 돼버렸다”라며 “교실 중심의 교육 환경을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은 교권 보호 강화와 학교 행정 부담 경감을2026.03.11 17:10
송바우나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예산 확대와 정책 실행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제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자립생활, 건강권 등 5개 분야에 걸친 총 17건의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주요 제안으로는 특별교통수단 운영 효율화, 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건립, 탈시설 5개년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다. 송 예비후보는 제안된 내용 중 조례 제정 등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사안은 시장 취임 즉시 실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중요2026.03.11 16:10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감사위원 독립이사 선임 요구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최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될 사외이사 후보로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을 추천했다.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 지분 약 1.9%를 보유한 주주로서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감사위원 후보로 선임할 것을 주주제안 형태로 요구한 바 있다.DB손보는 자사가 추천한 후보들이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독립성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반면 얼라인 측이 제안한 후보에 대해2026.03.11 09:56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은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1차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1차 핵심 공약은 창원의 민생경제 회복과 장기간 표류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교통체계 전면 혁신 △생활·전문체육 인프라 확충 △주거 안정 및 도시정비 등 3대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했다.이날 이 예비후보는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행정 규모는 커졌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오히려 후퇴했다”라며 “원도심 활력 저하와 민생경제 위축, 생활 불편이 누적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교통체계 전면 혁신 추진이 예비후보는 창원의 교통 문제를 단순한 불편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시민의 시간을 소2026.03.10 11:06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영등포 발전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최웅식 예비후보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326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뛰자 영등포, 최웅식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 지역 주요 인사, 언론인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영등포 지역 주요 정치인과 전·현직 시·구의원, 당원 및 지역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최 예비후보 출마와 선거 행보에 힘을 실었다.최 예비후보는 “명가재건 영등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영등포의2026.03.10 08:33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53,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신설 AI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9일 도당에서 AI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와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박 예비후보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당은 인공지능(AI)이 국가 경쟁력과 안보, 민생을 좌우할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예산·규제·인재·인프라 정책을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새로 출범한 AI특별위원회는 산업계와 학계 등과의 협력을2026.03.09 21:29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 FC와 부산의 홈 개막전 경기를 찾아 선수단을 응원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열띤 응원을 펼치는 안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산 그리너스 FC의 첫 승리와 올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안산 그리너스 FC는 안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민구단으로, 안산시장이 당연직 구단주를 맡고 있으며 특히 김 예비후보에게 안산 그리너스는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과거 안산 그리너스가 최초로 창단될 당시, 김 예비후보가 안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시민구단 설립의 산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기 때문이다2026.03.09 10:10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은 예비후보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주거 안정 및 도시정비, 복지 확대 등 주요 정책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 생활·전문체육 인프라 확충9일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네 번째 공약으로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전문체육 인프라 개선이 제시됐다. 프로스포츠 구단을 보유한 창원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대폭 확충해 총 20개소, 500홀 규모로 확대하고 기존 시설 환경도2026.03.06 19:52
전남과 광주 행정통합으로 치러지는 첫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기존 전남·광주 선거 예비후보자가 신분을 유지하려면 오는 16일까지 예비후보자 등록 의사를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6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통합특별시 선거 관련 주요 선거사무 처리 기준을 안내했다. 기존 전남·광주의 시·도지사 선거와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는 통합특별시 선거 체계로 전환되면서 예비후보자 등록 의사를 다시 신고해야 한다.2026.03.06 16:11
KB국민은행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에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KB국민은행 사추위는 외부 전문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군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외이사 후보군 구성부터 최종 추천까지 모든 절차를 독립적으로 심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추위는 총 6차례에 걸친 회의와 3차례에 걸친 후보자군 선별 과정 및 자격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연태훈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2026.03.06 09:00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성교육 분야 제1호 공약을 발표하고 “경남교육은 이제 분명한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며 “선(先) 인성, 후(後) 학력의 기조 아래 사람을 먼저 세우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기초학력은 국가가 책임지고, 인성을 키우는 예술·체육 교육은 학교가 책임지는 균형 잡힌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인성 중심 교육정책을 공식화하고 이에 대한 실천 방안으로 3가지의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다.■ 첫째, ‘학부모 대학’ 설립김 후보는 “아이의 첫 번째 교사는 부모”라며 “가정이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산하 각 교육2026.03.05 11:07
이은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5일 ‘민생경제 회복과 현안 해결’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공급 중심의 단기 처방에서 벗어나 수요 창출과 행정 혁신을 결합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장기 표류 현안의 동시 해결을 제시했다. 통합 이후 심화된 원도심 공동화와 소상공인 매출 감소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수요 창출형 전략과 전담 태스크포스(TF) 체계를 병행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마산어시장 중심 전통시장 활성화…“소비자 관점 전환”핵심 사업은 마산어시장 활성화다. 6개월 내 전담 TF를 구성해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원시2026.03.03 16:38
이은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창원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3일 이 후보는 이번 공약이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고 직접 설명했다. 마산해양신도시와 같은 거시적 공약은 이미 창원시 발전 방향 차원에서 제시돼 있는 만큼, 앞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면밀히 분석·보완하며 추진하면 된다는 입장이다.반면,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문제, LG 세이커스 경기장 보수, 파크골프장 확대, 주차난 해소, SBRT 체계 전면 개선, 창원대로 12차선 확대, 교통문제 해결 등은 시민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안인 만큼, 보다 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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