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8:13
닛산 자동차·우버·영국 스타트업 웨이브가 12일 도쿄에서 로보택시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2026년 말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닛산 리프 전기차에 웨이브의 AI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고 우버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로 예약을 받으며, 닛산 CEO 이반 에스피노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혼자서는 이룰 수 없었던 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쿄에서는 구글 웨이모·중국 바이두도 경쟁에 나섰고, 글로벌 로보택시 시장은 2034년 1,890억 달러(연평균 52.54% 성장)로 전망되며 전문가들은 한국 현대차도 진출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2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닛산 자동차·우버 테크놀로지스·영국 스타트업 웨이2026.03.11 09:58
일본 닛산자동차가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대기업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협업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닛산은 자율주행차를 공급하는 한편 일본 내외에서 무인 운행 차량 공유 서비스 사업 시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요미우리에 따르면 닛산은 우버와 손잡고 전기차(EV) '리프'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해 영국 신생 기업 웨이브 테크놀로지스와 협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자율주행으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경영 재건을 추진 중인 닛2026.02.23 07:43
미국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차로 기대를 모았던 닛산 리프(Nissan Leaf)의 보급형 모델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다.22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EVs(InsideEVs)에 따르면, 닛산은 올해 2026년형으로 선보일 예정이었던 소형 배터리 탑재 모델 '리프 S'의 미국 도입을 최소 2027년까지 미루기로 결정했다. 이는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 환경과 수익성 문제를 고려한 조치로, 닛산의 전기차 대중화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음을 의미한다.2만 달러대 '초가성비' 기대 무산... 닛산 "자원 집중 위해 결정"당초 닛산은 기존 리프(시작가 2만 9,990달러)보다 더 저렴한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었다. 52kWh 배터리와 174마력 구동계를 갖춘 엔트2026.02.18 05:20
일본 정부가 미국산 자동차 역수입 촉진을 위해 안전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토요타를 비롯해 혼다, 닛산 등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이 미국에서 생산한 차량을 일본에 역수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비관세 장벽' 압박에 일본 정부가 발 빠르게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17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관광부는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간소화된 안전 심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역수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가 검사에 대한 현재의 요구사항을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인증 방법은 미국 서류만 검토하면 되는 방식으로, 일본 제조사들의 역수입 절차가 크게 간편해진다.도널드2026.02.15 05:35
전기차 전환 지체로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던 닛산 자동차(Nissan)가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 전기차 성능을 끌어올리며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닛산은 중국 현지에서 설계·개발한 신모델의 신뢰성을 입증해 급감한 점유율을 회복하고, 올해 말부터는 중국산 전기차를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한다는 계획이다.1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닛산은 중국 동북부의 냉동 시험 시설을 일본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러시아 접경 지역인 헤이허는 겨울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환경으로, 배터리 효율이 급감하는 전기차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영하 20도의 얼어붙은 호수 위… ‘N7’의 부드2026.02.13 08:30
중국 자동차 산업의 두 거인, 비야디(BYD)와 지리(Geely)가 북미 시장 진출의 결정적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멕시코 내 닛산-메르세데스 합작 공장 인수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이는 수년간 지속된 규제와 지정학적 압박을 뚫기 위해 ‘신규 건설’ 대신 ‘기존 시설 인수’라는 영리한 우회 전략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현지시각) 로이터와 일렉트렉(Electrek) 보도에 따르면, BYD와 지리는 멕시코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 위치한 닛산-메르세데스-벤츠 합작 공장(COMPAS) 인수를 위한 최종 후보 3곳에 포함되었다. 나머지 한 곳은 베트남의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VinFast)로, 이들은 체리자동차 등 9개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협상 단계에 진2026.01.30 13:00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2025년 글로벌 판매량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세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또 스즈키는 닛산을 제치고 3위에 올라 일본 자동차 업계 3강 체제를 무너뜨렸다. 29일 토요타자동차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토요타의 2025년 세계 판매 대수(렉서스 포함)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1053만6807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이브리드차(HV) 판매량이 미국 시장에서 호조를 보인 한편, 그룹 자회사인 다이하쓰 공업, 히노 자동차를 포함한 세계 판매도 5% 증가한 1132만2575대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토요타자동차의 세계 판매 1위 기록은 6년 연속이다. 세부 내역을 보면, 토요타의 해외 판매 대수2026.01.06 12:50
일본 신차 판매 대수가 2년 만에 증가세를 기록한 가운데, 경영 부진으로 신음하고 있는 닛산이 30년 만에 가장 낮은 판매 대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일본자동차판매협회와 전국자동차협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5년 일본 내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456만5777대로 2년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제조사별로는 2024년 엔진 인증 부정 문제의 영향으로 출고를 일시 중단했던 다이하츠 공업이 46.2% 증가한 53만5919대로 크게 판매량을 늘렸다. 반면 경영 재건 중인 닛산자동차는 15.2% 큰 폭의 감소를 보이며 판매량이 30년 만에 가장 낮은 40만3105대로 떨어졌다. 판매 대수가 가장 많은 메이커2025.12.26 08:08
미국 신차 시장에서 2만 달러(약 2,700만 원) 이하로 살 수 있는 ‘진짜 가성비’ 자동차 시대가 막을 내린다.닛산이 미국 내 가장 저렴한 모델이었던 ‘베르사(Versa)’의 생산 중단을 선언하면서, 예산에 민감한 북미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신차 가격 하한선이 2만 2,000달러(약 3,000만 원) 선으로 훌쩍 뛰게 됐다고 25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언론 하베를레르가 보도했다.◇ 닛산 베르사, 2025년 말 생산 종료… “수익성 위주 재편”닛산 자동차는 제품 전략 수정에 따라 올해 말까지 미국 시장용 베르사의 생산을 종료한다고 밝혔다.단종 배경은 제조 비용 상승과 낮은 이윤율이 결정적이었다. 닛산은 베르사를 대신해 수익성이 높은 중2025.12.15 05:48
유럽 주요 13개국의 전기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폭스바겐그룹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시장 점유율을 약 5배 끌어올리며 유럽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슬라 중심에서 점차 다극화되는 유럽 전기차 시장 구조 속에서 전통적인 완성차업체들이 독자적인 전기차 전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특히 내연기관 시대의 강자였던 폭스바겐은 전동화를 핵심축으로 사업 체질을 빠르게 바꾸며 테슬라와 직접 경쟁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전통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시장 주도권 상실 14일(현지 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르노·닛산2025.12.11 08:10
닛산 오스트레일리아가 재활용된 닛산 리프(LEAF) 해치백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빅토리아 주 단데농에 위치한 닛산 캐스팅 오스트레일리아 공장(NCAP) 일부에 동력을 공급하는 선구적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이 계획은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의 '2차 생명(Second-Life)'을 확보하여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재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이브이센트럴이 보도했다.NCAP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새로운 재사용 파워팩은 NCAP 근처에 건설된 태양광 발전소와 함께 작동할 예정이다. 이 재생에너지 저장 장치는 2012년 호주에서 처음 판매된 1세대 닛산 리프(2011-2017)의 최대 9개 파워팩을 사용한다.공장 내 부품 생산에 전기2025.12.09 05:30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 자동차가 최신 세대 미니카 '루크스(Roox)'에 대한 폭발적인 주문을 기록하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닛산은 5월 급진적인 구조조정 계획 'Re:Nissan' 발표 이후 첫 신모델인 루크스에 대해 9월 중순 개봉 후 12월 1일까지 2만2000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루크스는 중국 비야디(BYD)가 일본 미니카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견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판매량은 7741대로 전월 대비 43%,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하는 등 강력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매력적인 가격과 안전성으로 국내 수요 견인미니카는 일정한2025.11.28 05:00
폭스바겐의 전기차 ID.4가 등장한 이후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 모델이 ‘이번 세대의 닛산 리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기차 대중화의 상징으로 불렸던 닛산 리프가 시대 변화에 맞춰 크로스오버 형태로 재탄생한 가운데 ID.4 역시 혁신보다는 무난함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두 모델의 비교가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가 는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ID.4는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전기차 시대의 주력 모델’로 기획된 콤팩트 크로스오버다. 82kWh 배터리 선택 시 최대 약 291마일 주행 가능하다고 소개되지만 실제 운행 환경에서는 공조장치 사용, 고속 주행 등으로 인해 20~30마일가량 줄어드는 경2025.11.15 15:52
일본의 닛산 자동차는 중국에서 현지에서 개발된 저가형 자동차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중국에서 새로운 N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사전 주문을 시작했으며 궁극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와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닛산의 ‘N6’ 세단은 중국 동펑 자동차와의 현지 합작 투자사인 동펑 닛산이 4월 말 출시한 N7에 이어 회사의 가장 전략적인 모델이다. 선주문은 11월 14일에 시작됐으며 가격은 10만9900위안(약 2170만 원)부터 시작하며 12월 초에 공식적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N6에는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모두 탑재돼 있으며, 중국의 경량 차량 테스트 범위 표2025.11.10 12:48
본사 빌딩 매각을 결정하는 등 경영 재건 중인 일본 닛산자동차의 프로젝트 'Re:Nissan'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관건이 조직 슬림화와 위기 대응 아이디어에 달린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일본산업신문 뉴스위치는 닛산이 상반기 수립한 경영재건 프로젝트 중 세계 7개 공장 폐쇄와 6번째 거점인 멕시코 거점의 생산 종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요코하마시 니시구에 있는 글로벌 본사 빌딩 매각도 결정하면서 4~9월 기간 고정비 절감액은 800억 엔 이상으로 비용 개선을 통해 경영 재건이 추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닛산은 재건 계획에서 고정비와 변동비를 합쳐 2026년도에 2024년도 실적 대비 5000억 엔을 절감한다는 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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