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15:31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성남시가 향후 4년간의 시정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 설계 작업에 들어간다.시는 오는 12일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공약 이행 계획 점검과 주요 시정 과제 발굴에 나선다.이번 위원회 출범은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고,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재선 성공 이후 시정 청사진 마련신상진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첨단산업 육성과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 도시 재정비 등을 주요 시정 과제로 추진해 왔다. 민선 9기에서는 기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체감형2026.06.10 15:54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새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정책 아이디어와 지역 발전 제안을 직접 수렴하는 온라인 창구를 열고 본격적인 의견 모으기에 들어갔다.인수위는 10일 출범과 동시에 포항시 누리집에 ‘당선인에 바란다’ 게시판을 개설하고 오는 19일까지 시민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창구는 행정 중심의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시정 구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안은 시정 주요 분야별 정책 건의와 민선9기를 상징할 슬로건 공모 형태로 진행된다. 경제와 산업, 복지와 환경, 도시 개발, 행정 혁2026.06.10 14:59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10일 열린 6월 월례회의에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4년은 하남의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고 완성하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동안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하남시는 민선 9기를 맞아 미래산업 육성,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대형 프로젝트 가속화…‘신·원도심 균형 발전’에 무게하남시는 우선 도시의 지형을 바꿀 대형 미래 성장동력 사업들을 차2026.06.10 14:12
속초시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민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제1호 공약인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의 추진 상황과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로드맵을 공개했다. 7월 내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지역 상품권 형태로 지원 속초시는 현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 편성 및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밟고 있다.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달 중 조례 의결과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마무리 짓고, 민선 9기가 본격 시작되는 7월 중에 지급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지급 대상: 2026년 5월 32026.06.10 12:06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참여형 시정’ 기반 마련에 나섰다.시는 자치분권 가치를 알릴 ‘제4기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모집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시정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정책 공모도 진행하며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먼저 시는 오는 24일까지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기획단은 자치분권과 특례시 제도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관련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 토론회 및 시정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수원·용인·화성 지역 대학생이며,2026.06.09 14:48
이병선 속초시장이 별도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꾸리지 않고 곧바로 민선 9기 시정 업무에 돌입한다. 전임 임기에 이어 지휘봉을 다시 잡은 만큼, 행정 공백을 없애고 지역 발전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시장직을 지킨 이 시장은 평소 행정의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꼽아왔다. 새로운 인수위 조직에 드는 인력과 행정력 소모를 줄이는 대신, 대선 과정에서 주민들과 약속한 핵심 공약들을 지체 없이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결정으로 인수위 가동을 위해 책정됐던 약 4000만 원의 예산도 고스란히 아끼게 됐다. 시정 운영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시정구호 역시 민선 8기와 동일한 ‘시민은2026.06.08 18:12
민선 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DAEGU 힘차게! 다시 위대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지난 6일 민선 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한 데 이어 8일 인수위 활동을 본격화하며 새 시정의 밑그림 마련에 나섰다.이번 인수위는 외형 확대보다 실무 역량과 시정 이해도에 무게를 둔 내실형 조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대구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넘겨받고,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실제 시정 과제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곽대훈 위원장 체제 출범, 행정·정치 경험 앞세워 시정 인수인수위원장은 곽대훈 2·28기념사업회 회장이 맡았다.곽 위원장은2026.05.12 08:28
민선 8기 구리시정을 이끌어온 백경현 시장이 지난 11일 '민선 9기 구리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차기 지방선거 정국의 중심부에 안착했다. 백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숫자'로 증명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한편, 과거의 논란에 대해서는 진정성 있는 '사죄'를 앞세워 야권의 공세를 무력화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연습할 시간 없다"… 30년 행정 노하우로 '심판론' 차단백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의 핵심 키워드를 '실적'으로 잡았다. 그는 "2026년 4월 기준 공약 이행률 75.4%, 142개 사업 중 107개 완료"라는 구체적인 지표를 제시하며 지난 임기를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정이었다고 규정했다. 특히 토평한강지구 공공주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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