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18:08
페라리 코리아가 8일 서울 성수동의 '카사 페라리(Casa Ferrari)'에서 차세대 8기통 2+ 프런트 미드십 오픈톱 스포츠카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Ferrari Amalfi Spider)'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아말피 스파이더는 기존 아말피 쿠페의 완벽한 비례와 볼륨을 계승하면서도 오픈톱 주행의 쾌감과 일상에서의 다재다능함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다.아말피 스파이더의 외관은 기존 아말피 모델의 비례와 볼륨을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됐다. 이를 통해 천장을 개방한 상태에서도 특유의 우아하고 유려한 실루엣이 끊김 없이 이어진다. 이번 신차 출시에 맞춰 해 질 녘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경계에서 영감을 받은 은은한 오렌지2026.06.01 19:42
페라리코리아가 서울 성수동에서 한국 최초의 몰입형 브랜드 공간 '카사 페라리(Casa Ferrari)'를 선보인다.페라리코리아는 오는 6월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쎈느에서 카사 페라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 방문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공개 운영은 6월9일부터 시작된다.카사 페라리는 이탈리아어로 '페라리의 집'을 뜻하는 브랜드 공간이다. 페라리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레이싱과 스포츠카,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구성했다. 성수동의 로컬 감성과 이탈리아 럭셔리 헤리티지를 결합해 서울의 시선으로 페라리 브랜드를 재해석한다는 설명이다.이번2026.05.31 05:00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가 공개되자 이탈리아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페라리의 첫 전기차 ‘루체(Luce)’가 이탈리아 자동차 팬들과 정치권,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루체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존 내연기관 페라리와 크게 다른 비율·구조를 채택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페라리 정체성을 훼손했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교통부 장관은 “엔초 페라리가 무덤에서 돌아누울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번 논란은 존 엘칸 페라리 회장의 경영 방식에 대한 비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산업 상징 팔아치웠다” 비판2026.05.27 05:40
럭셔리 슈퍼카의 자존심 이탈리아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100% 순수 완전 전기차(EV)이자 첫 5인승 모델인 ‘루스(Luce)’를 전격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로의 고위험·고수익 전환을 선언했다.경쟁사인 람보르기니와 포르쉐가 글로벌 EV 수요 둔화를 이유로 전동화 계획을 일제히 축소·연기하는 가운데, 페라리는 오히려 초고가 라인업으로 정면 돌파를 선택하며 글로벌 자동차 가치사슬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도하고 나섰다.26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과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페라리는 로마에서 전 세계 미디어 기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라이트쇼 론칭 행사를 열고 첫 완전 전기차 ‘루스’를 전격 선보였다. 이탈2026.05.27 03:00
페라리 주가가 첫 순수 전기차 ‘루체(Luce)’ 공개 직후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기존 페라리의 정체성이 약해졌다”는 평가와 함께 디자인·전동화 전략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서 페라리 주가는 장중 한때 7.8% 급락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이후 낙폭은 일부 줄어들었지만 런던 거래 시간 기준 약 6.5% 하락세를 이어갔다.루체는 페라리가 처음 공개한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가격은 55만유로(약 8억6100만원)로 책정됐으며 올해 말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혼다·테슬라 같다”…디자인 혹평루체는 4도어·5인승 모델로 바퀴마2026.05.26 11:04
삼성디스플레이가 페라리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에 OLED 디스플레이 4종을 단독 공급하며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 페라리가 지난 25일(현지시각) 이탈리아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공개한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에 OLED 패널 4종을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 루체에는 △운전자석 앞 드라이버 비너클 △공조 시스템과 미디어 등을 제어하는 제어 패널 △뒷좌석 공조 시스템을 제어하고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뒷좌석 제어 패널 등 3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2.9형 △12형 △10.1형 △6.3형 등 총 4종의 OLED를 공급한다.2026.05.26 04:30
전기차 수요 둔화로 주요 스포츠카 업체들이 전동화 계획에 브레이크를 밟는 가운데 이탈리아 명차 브랜드 페라리가 창사 이래 첫 순수 전기차 '루체(Luce)'를 공개하며 배짱 있는 도박에 나섰다. 로이터 통신은 25일(현지 시각) 페라리가 로마에서 루체 공개 행사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가격은 50만 유로(약 8억8099만 원) 이상으로, 4도어 세단형 차체에 최고 시속 310㎞를 낸다. 오는 10월 첫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위험이자 모험"…라이벌들이 멈출 때 페라리는 전진 경영 컨설팅 업체 그랜트 손턴 스탁스의 상무이사 필 던은 "이것은 위험이자 모험이지만 페라리가 선두를 이끈다는 점에서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페라리가 루체를 공개2026.04.29 09:39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월드 내구레이스 무대 첫 경기에서 완주 목표를 달성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제네시스는 29일 소속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역사적인 첫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신생팀으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1차 목표였던 완주를 두 대 모두 해내며 본격적인 도전의 출발점을 만든 셈이다.이번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완주에 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 중반 #17 차량은 베테랑 안드레 로테러와 마티스 조베르, 피포 데라니가 차례로 주행하며 실시간 순위를 9위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조베르는 애스턴 마틴2025.12.07 05:50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 모터가 포르쉐, 페라리 등 최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와 직접 경쟁하기 위해 세 가지의 초고성능 스포츠카 모델을 공개했다.이번 신형 모델들은 전면 알루미늄 프레임과 자체 개발한 고성능 엔진을 도입하며 토요타의 플래그십 스포츠카 계보를 이을 예정이라고 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토요타는 2027년경 GR GT 스포츠카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고성능 레이싱 버전인 GR GT3와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의 LFA 콘셉트(전기차 후속작)도 선보였다. 출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전 LFA 모델(약 24만 달러)과 같은 초고급 시장을 목표로 한다.도요타 아키오 회장은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기2025.12.01 11:00
미국 정부가 촘촘하게 짜놓은 '대(對)중국 반도체 제재' 그물망에 구멍이 뚫린 것일까, 아니면 중국 특유의 '기술 허세'일까.중국 반도체 업계가 전 세계 AI(인공지능) 칩 시장의 절대강자 엔비디아(NVIDIA)를 향해 기상천외한 도전장을 던졌다. 최첨단 4나노, 3나노 공정이 아닌, 사실상 '구형(Legacy)' 기술로 취급받는 14나노 공정으로 엔비디아의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을 따라잡았다는 주장이다. 이는 반도체 업계의 불문율인 '무어의 법칙(미세 공정이 성능을 좌우한다)'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시도이자, 미국의 EUV(극자외선) 장비 통제를 보란 듯이 비웃는 '기술적 도발'이다.14나노의 역습…"도로 확장 대신 '고가도로' 뚫었다"최2025.11.17 03:00
독일 스포츠카 제조업체 포르쉐가 미국의 고급차 딜러와 3억 달러(약 436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포르쉐가 진행해온 공격적인 가격 인상과 브랜드 고급화 전략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며 미국 내 유력 딜러와의 갈등으로 번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며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FT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스의 대형 딜러사인 ‘더 컬렉션’은 포르쉐가 단독 전시장 설치 요구를 거부하자 차량 공급을 중단하는 ‘보복성 조치’를 취했다며 지난 2022년 소송을 제기했다. 포르쉐 본사인 포르쉐 AG는 독일 기업이라는 이유로 관할권 배제를 주장했지만 최근2025.11.14 20:19
페라리가 역대급 성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849 Testarossa)’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최고의 성능을 목표로 개발된 신규 플래그십 모델로,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 차량이라는 점에서 국내 고성능차 시장에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페라리는 14일 서울 반얀트리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에서 849 테스타로사를 정식출시했다. 이상욱 페라리코리아 세일즈 매니저는 “849 테스타로사는 순수한 성능을 갈망하는 드라이버들을 위해 만들어진 파일럿 카”라며 “오직 하나의 목적, 즉 최고의 성능을 위해 설계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이 매니저는 “이 모델명에 담긴 테스타로사는 빨간 머리를 뜻하며 12025.10.23 15:03
페라리가 프런트 미드 V8 2+ 쿠페의 새로운 모델인 '페라리 아말피(Ferrari Amalfi)'를 23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 차는 페라리가 '라 누오바 돌체 비타(La Nuova Dolce Vita, 새로운 달콤한 인생)'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라인업의 최신 모델이다.페라리 측은 아말피가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성능'과 '주행의 즐거움'을 조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주도한 아말피의 외관 디자인은 단순함을 통해 미학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페라리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측면 프로필은 두 개의 볼륨이 맞물린 쐐기 형태로, 순2025.10.10 17:44
교보생명이 고객들에게 문화 예술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교보생명은 오는 19일까지 오페라 ‘리골레토’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교보생명의 22번째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 후 공연 기대평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S석 2장씩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오는 20일 개별 안내된다.‘리골레토’는 빅토르 위고의 희곡 ‘왕의 환락’을 원작으로 한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로, 운명에 휘말려 딸을 잃는 광대 리골레토의 비극적 이야기를 그린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고객을 위한 문화 예술 이벤트를 이어오며 뮤지컬, 연극, 재즈 음악극 관람과2025.10.10 09:40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선보이는 첫 순수 전기차 '엘레트리카(Elettrica)'의 심장으로 SK온의 배터리가 채택됐다.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양사는 앞으로 나올 배터리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기로 새로운 업무협약(MOU)을 맺어 두 회사의 기술 협력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장인정신과 한국의 첨단 배터리 과학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사례로, 전동화 시대를 맞는 페라리의 미래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고 카 엑스퍼트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두 회사는 2019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SK온은 SF90 스트라달레와 SF90 스파이더, 296 GTB, 296 GTS 같은 페라리의 핵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1
“훈련 안되니 레이더 꺼라”...브라질 하늘 지배한 ‘F-39 그리펜’의 비명
2
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최종 분수령…‘실전 검증’ 한화오션 vs ‘독 가로채기’ 독일 TKMS의 치명적 리스크
3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현지 실증' 확보… 100조 수주 분수령
4
美 F-35 전투기 치명적 결함…4대 중 1대만 정상 임무 수행 가능
5
美, 1조 달러 국방법 가결… K-방산·조선 공급망 진입 기회 온다
6
‘실전 검증’ 한화오션 vs ‘나토 표준’ 독일 TKMS…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막판 진검승부
7
"코스피 큰손 빠진다"… 스페이스X 상장에 삼성·SK 떤 이유
8
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D-30'…韓·獨 운명의 한 달 카운트다운
9
美 해군, 호주에 ‘핵잠수함 사령부’ 2곳 전격 창설…오커스 순환 배치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