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5 08:19
2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의 올해 실적이 기대 이하로 나타났다.모터쇼 조직위원회는 올해 모터쇼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56만명으로 2년 전(81만명)보다 30% 줄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모터쇼에는 프랑스 르노와 푸조시트로엥, 이탈리아 피아트크라이슬러와 페라리, 일본의 도요타와 닛산 등 주력 업체들이 불참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모터쇼 행사장의 빈 공간을 차량 체험 공간으로 활용했다. 여기에 수천 명의 환경운동가들의 집회가 이번 전시회 기간과 맞물린 점도 여기에 영향을 미쳤다고 조직위 측은 분석했다. 아울러 포르쉐 타이칸, 폭스바겐 ID.3 전기차 등 신차가 대거 전시됐지만, 이2019.09.24 13:40
전장부품업체 (주)만도(대표이사 정몽원, 탁일환)가 2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고, 제2 도약을 추진한다. 만도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의 자유’를 주제로 하는 비전을 선포하고,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를 앞당긴다고 24일 밝혔다. 만도는 이를 위해 이번 모터쇼에서 물체를 감지하는 자동차의 눈인 라이다와 엔진, 변속기 일체형인 전기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인 이드라이브 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 기간 다임러, BMW, 폭스바겐, 푸조시틀엥그룹, 다이슨, 포드, 중국 질리, 현대기아차 등 주요 완성차 기업이 만도 전시장을 찾아 이들 기술을 살폈다.2019.09.19 05:06
현대자동차 i30 N의 한정판 모델인 ‘i30 N 프로젝트 C’의 내장 인테리어로 알칸타라 소재를 선택했다. 현대차는 현재 진행 중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i30 N 프로젝트 C’의 인테리어에 이탈리아 명품 소재 브랜드 알칸타라를 적용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i30 N 프로젝트 C는 현재 유럽에서 고성능 해치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i30 N의 한정 모델로 유럽에서만 600대가 생산 판매 예정이다. 알칸타라 소재는 i30 N 프로젝트 C의 스티어링 휠, 시트, 변속기와 주차 레버 등의 내장재로 사용된다. 현대차 측은 “짙은 회색 계열의 인테리어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이 사용된 차량 외관과2019.09.18 06:00
전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기자동차(EV) 등 친환경차 시대의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 이는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제68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도 목격됐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 북미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함께 '세계 3대 모터쇼'에 속한다. 올해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EV를 비롯해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자동차(PHEV)',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 등 친환경 차량의 향연을 펼쳤다. ◇현대차, '포니' 감성 되살린 EV 콘셉트카 '45' 최초 공개 현대차는 내년2019.09.16 09:20
최근 전기자동차가 대세로 자리하면서 미국의 다국적 석유화학기업 엑슨모빌이 전기자동차의 효율과 배터리 전력을 개선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엑슨모빌은 12일 개막한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Mobil EV를 선보였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전력 전송 표준을 충족하기 위해 개발된 윤활유와 그리스로 구성됐으며, 충전 후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전기자동차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전기차의 진화하는 구동계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하반기부터 한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엑슨2019.09.15 05:43
독일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가 자사의 첫 전기스포츠카 타이칸 팩토리를 22일까지 자국에서 펼쳐지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한다. 포르쉐는 이달 초 타이칸을 북미, 중국, 유럽 3개 대륙에서 동시에 공개했다며 14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포르쉐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타이칸 콘셉트카를 공개한 이후 48개월만에 양산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포르쉐는 자사의 최초 순수 전기스포츠카 타이칸과 전동화에 최적화된 비스포크(주문 생산) 생산 시설로 브랜드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르쉐는 2022년까지 60억 유로(7조9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포르쉐 관계자는 “배출가스 없2019.09.12 01:48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10일 진행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언론 행사에서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 ‘시안 FKP 37’ 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빠른 시안은 폭스바겐 회장을 역임(1993년~2002년) 한 페르디난드 피에히 회장을 추모하는 모델이다. 1937년 태어난 피에히 회장은 1998년 폭스바겐 그룹의 아우디 AG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를 인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시안 FKP 37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하이브리드 슈퍼 충전기와 새로운 소재 기술, 티타늄 인테이크 밸브, V12 엔진 등을 탑재했으며, 시안은 ‘번개’를 의미한다. 람보르기니의 첫 양산 전기차인 시안 FKP 37은2019.09.12 01:16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이산화탄소 규제와 친환경차, 커넥티드카 등 현안에서 협력한다. KAKA에 따르면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은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언론 행사에서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와 이산화탄소 규제와 친환경차, 커넥티드카 등 현안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정 회장은 벨기에 브뤼셀에 자리한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를 찾아 같은 현안에 협력하기 위한 MOU도 맺었다.2019.09.11 08:39
국 퓨처 모빌리티가 10일(현지시간) 진행된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언론 행사에서 내년 출시할 양산형 전기차 ‘바이튼 엠바이트’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지난해 미국에서 콘셉트카로 공개된 이후 19개월 만에 양산모델로 완성됐다.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퓨처 모빌리티가 완성차를 유럽에서 공개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형 배터리 전기차(BEV)로 개발된 엠바이트는 두가지 트림으로 제작됐다. 후륜구동 모델은 71㎾h급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전기모터 출력은 272마력이고, 최대토크는 40㎏·m이다. 이 차량은 한번 충전에 최대 400㎞를 달릴 수 있다. 4륜구동 모델의 경우 대용량 배터리와 고출력의 모터를2019.09.11 08:28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인 영국 랜드로버가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언론 행사에서 세계 완전 변경된 신형 디펜더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디펜더는 자사의 인기 SUV 디스커버리와 랜드로버 브랜드를 완성하는 모델이다. 디펜더는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외부에 스페어 타이어를 탑재하는 등 랜드로버의 유전자를 계승했으며, 인테리어는 단순함과 내구성을 강조하면서 실용성을 추구했다. 제리 맥거번 랜드로버 총괄 디자이너는 “신형 디펜더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차량”이라며 “디펜더는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로 최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2019.09.11 08:13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자국에서 10일 진행된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언론 행사에 다양한 미래 전략차를 선보였다. 우선 벤츠는 콘셉트카 ‘비전 EQS’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자사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밴츠는 고급 대형 세단 전기차인 비전 EQS를 통해 고품질의 차량과 운전자가 제어권을 갖는 운전 방식을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비전 EQS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장착된 전기 모터와 차체 바닥에 일체화된 배터리를 통해 균형 잡힌 차체를 구현했다. 이 모델은 257마력의 최고 출력으로 제로백이 4.5초 수준이다.2019.09.11 07:52
2년마다 열리면서 세계 5대 모터쇼로 자리잡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가 10, 11일(현지시간) 언론 행사를 시작으로 11일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현지 메세에서 펼쳐지는 올해 IAA는 ‘내일을 주행하다’는 주제에 맞게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혁신적인 전기자동차(EV)와 수소차 등을 대거 출품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행사장에서 “콘셉트카 45의 양산을 고려하고 있다”며 “고속 충전기를 국내 도입할 것”이라며 전기차 사업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했으며, 일본 도요타와 수소전기차2019.09.11 07:31
삼성SDI가 10일(현지시간) 펼쳐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서 다양한 전기차 배터리 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자율주행, 전동화, 초연결성, 차량 공유화 등을 위해 ‘핵심 역량 강화와 기술혁신 주도’를 주제로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에 따라 삼성SDI는 1회 충전으로 600∼700㎞ 주행이 가능한 고용량·고출력 배터리 셀과 모듈, 팩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하이니켈 양극 소재와 실리콘 음극 소재 등 배터리 주요 소재의 기술도 소개해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삼성SDI는 설명했다.삼성SDI 김정욱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전시 제품이 상용화 되면 주행거리, 가격 등 문제가 상당부2019.09.11 07:16
현대자동차가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서 전기자동차(EV) 콘셉트카 45를 세계 최초 선보였다. 45는 현대차 전기차 디자인의 이정표가 될 전동화 플랫폼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로, 현대차의 시작을 알린 포니 쿠페 콘셉트가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45년 동안 현대차가 쌓아온 노하우에 대한 존경심을 담았다. 이에 따라 차명 역시 45로 정했다.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바디가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고, 직선적인 차체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제공한다. 45의 내장 디자인은 자동차의 역할이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변화한 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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