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18:45
내년 1월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할 계획이다.3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꾸리는 경제사절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도 기업인 20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절단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포럼2025.12.14 19:04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마무리한 국내 4대 그룹이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내년도 사업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고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그룹들은 공통적으로 기존 주력 사업의 체질을 점검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중심에 둔 중장기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사업 전략과 중장기 방향성을 논의한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주요 사업 목표와 투자 방향을 점검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AI2025.11.17 10:31
삼성전자와 SK·현대자동차·LG그룹이 2028∼2030년까지 총 800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약속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10시21분 전일대비 3.40% 오른 1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 주가는 4.07% 상승한 26만8500원, 현대차 0.18% 오른 27만3000원, LG는 1.57% 오른 8만42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삼성 이재용, SK 최태원, 현대차 정의선, LG 구광모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내놨다.앞서 이 대통령은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은) 전적으로 우리 기업인 여러분2025.10.29 18:45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빈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방한 기간 한중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국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배터리회사 CATL의 쩡위친 회장과 국영 에너지기업 시노켐의 리판룽 회장, 징둥닷컴의 류창둥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과 양국 기2025.05.11 18:32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DT)에 고삐를 죄고 있다. AI 바람을 일으킬 전담 조직을 새로 두거나 그룹 차원에서 임직원용 AI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로봇과 AI를 이용한 자동화 공정을 연구·개발해 공정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조직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산하에 설치할 ‘AI 생산성 혁신 그룹’이 AI 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AI 인프라·시스템 구축 △AI 활용 실행 지원 △우수사례 확2025.04.01 18:07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와 자동차 보편관세 부과를 앞두고 "어려움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해 각 산업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 조치를 긴급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 대행이 지난달 25일 경제부총리 주재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국무총리급 경제안보전략 TF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열렸다.한 대행은 "3일 (미국2025.03.28 09:2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음 달 초 국내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 총수와의 회동을 추진하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포함한 통상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28일 제계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미국과 겪는 통상 문제의 해법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로 4월 2일 직후 서울에서 4대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 발표를 예고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한 권한대행은 4대 그룹 총수로부터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포2024.09.18 12:44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체코를 공식 방문해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포함한 세일즈 외교를 추진한다. 국내 4대 그룹 총수들도 체코를 방문해 양국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2일 까지 2박 4일 체코 방문 기간 동안 페트르 파벨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프라하에서 잇따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체코 간 내년 3월 두코바니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정상 차원의 힘을 보태려는 것이다. 총 24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만큼 경제적 낙수 효과를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정부 이후 고사 위기까지 갔던 원전 사업을 부활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2024.09.12 13:2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4대그룹 총수들이 추석 명절 동안에도 경영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대선 등 복잡한 국제 정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나아가 명절 이후에 이뤄질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면서 양국 현안과 사업 협력 등을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이 회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해외 사업장을 방문, 현장경영의 판을 넓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회장은 그동안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마다 해2024.01.16 18:00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정상들도 불참했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정세 불안과 함께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보스포럼의 명성이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유층의 말잔치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정·재계, 학계의 유명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인류 공통의 현안을 논의하는 다보스포럼이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불참을 결정했다. 그간 소수의 부자와 엘리트의 '공허한 말잔치'2023.11.07 18:30
재계의 사장단 인사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 4대 그룹은 안정을 추구하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쇄신에 기반한 연말 인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달 말 LG그룹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순서로 올해 사장단 인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인사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LG그룹은 조직 변화와 혁신에 방점을 둘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LG그룹은 구광모 LG 회장이 주재하는 하반기 사업보고회를 진행 중이다. 각 사업부 및 계열사별 성과를 보고받은 뒤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2024년 정기 인사를 실시할 전망이다. 올해 인사에서는 취임 초기부터 구 회장을 보좌해온 3명의 부2023.09.29 09:41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들은 올해 추석 연휴는 '가족'과 '부산엑스포'에 집중할 전망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은 이번 추석 해외 출장을 통해 현장을 챙기는 한편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나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과 구광모 LG그룹회장은 국내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하반기 경영 전략을 구상 중이다. 이재용 삼성전자회장은 법정 휴정 기간을 이용해 해외 현장 점검에 나서며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등 '민간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해나갈 방침이다. 이 회장은 추석 연휴 등으로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32023.08.22 14:32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기관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본격적인 조직 혁신을 추진한다. 전경련의 명칭 변경은 55년 만이다. 관심 거리였던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은 회원사 자격을 유지하기로 해 ‘일단’ 복귀했다.전경련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기관 명칭을 공식 변경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경협은 지난 1961년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 등 기업인 13명이 설립한 경제단체의 이름과 동일하다. 한경협은 전경련 부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과 통합해 ‘씽크탱크형 경제단체’로 거듭난다.이날 총회에서는 제39대 회장에 류진 풍산그룹회장을 선임했2023.08.21 16:31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이 6년8개월여 만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삼성전자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사외이사들에게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해산 및 전경련과의 합병에 따라 22일 출범하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의 회원 자격 승계 안건과 18일 발표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권고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21일에는 삼성SDI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한경연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다른 4개 계열사도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보고했거나 22일 전경련 임시총회 전에 안건을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이사회 승인 사2023.07.28 21:22
“삼성·현대자동차·SK·LG 등 4대 그룹의 재가입 관련 데드라인을 정해두지 않았다".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일본 경제동우회와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이 던진 화두다. 김 대행은 "4대 그룹과 이야기 하고 있다. 가입요청서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그쪽도 프로세스가 있고 프로세스를 거치고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러면서 "4대 그룹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이 전경련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개혁안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많은 기업이 전경련과 함께 하는 것이 우리의 고민이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 22일 예정된 임시 총회에서 선출될 신임 회장에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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