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17:4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경제 일정에 힘을 보탠다.9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과 연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최병오 한국섬유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4대 그룹 총수 가운데서는 이 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회장은 대통령 출국에 앞서 유럽에 도착해 현지 비즈니스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최근 방한한 젠슨2026.06.03 04:20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훈풍이 반도체를 넘어 로봇으로 옮겨붙고 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일 서울에서 국내 4대 그룹 총수와 잇따라 만나 '피지컬 AI(Physical AI·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AI)' 협력을 매듭짓는다. 디인베스터, 블룸버그 계열 매체 등이 지난 1일(현지시각)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과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입국한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이후 7개월 만의 방한이다.4일 입국, 5일 총수 릴레이 회동… 이재용은 불참황 C2026.04.28 22:27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을 잇달아 만나며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행보를 이어갔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허사비스 CEO는 이날 오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만난 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오찬을 함께했다. 오후에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이동해 이재용 회장과 약 2시간 동안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도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최태원 회장과는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였던 '선혜원(鮮慧院)'에서 만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도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회장과의 만남에서는2026.04.22 19:22
베트남 생산거점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값싼 조립기지로 불리던 자리가 이제는 공급망과 첨단 제조, 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묶는 전략 거점으로 재해석되면서 국내 대기업들의 베트남 셈법도 달라지는 흐름이다.22일 재계에 따르면 경제사절단의 베트남 일정 성과가 23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일정에 동행한 4대 그룹의 베트남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현장을 찾았지만 각 기업이 현지에서 읽는 사업 기회와 우선순위는 다르기 때문이다. 생산기지 고도화와 에너지 인프라, 현지 생태계 강화, 아세안 생산망 점검 등 그룹별로 베트남에 거는 기대도 엇갈리는 분위기다.삼성은 이미 베트남을 글로벌 생산 전략의 핵심 축으2026.04.19 22:41
인도는 넓혀야 할 시장이고 베트남은 지켜야 할 생산거점이라는 점에서, 4대 그룹 총수의 이번 순방 동행은 재계의 아시아 사업 전략 변화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4대 그룹 총수가 동행하는 배경에는 재계의 아시아 거점 전략 재편이 깔려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인도는 현지 시장 공략과 확장 전략의 무대이고, 베트남은 생산과 수출, 공급망 운영의 축이라는 점에서 두 나라의 역할이 분명히 갈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이 단순한 순방 수행을 넘어 재계가 시장과 생산기지, 공급망 전략을 함께 조정하는 흐름으로 읽히는 이유다.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2026.04.19 22:41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4대그룹 총수를 포함한 주요 기업인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기업 총수들이 함께 하는 만큼 양국 현지 사업 확대와 후속 협력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19일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인도를 국빈 방문한 뒤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찾는다. 인도 일정에는 한-인도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 포럼이 포함됐고 베트남 일정에도 비즈니스 포럼이 예정됐다. 정부는 이번 순방에서 양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에 맞춰 경제사절단을 꾸리고 현지 경제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상의가 베트남 일정을 맡고2026.04.07 08:23
중동 전쟁으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물류 대란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SK·현대차·LG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그룹 총수들이 이번 달 베트남을 일제히 방문한다. 전 세계 스마트폰의 절반을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하이퐁 전자 클러스터를 구축한 LG 등 우리 기업들에 베트남은 이제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지정학적 리스크를 분산하고 ‘자립형 공급망’을 완성할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6일(현지 시각) 베트남 플러스에 따르면, 한국 대기업 사절단은 현지 정부 지도자들과 만나 에너지, 반도체, 첨단 제조 분야의 투자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K-기업의 심장’ 베트남…생산 거점에서 전략 파트너로 한국 대2025.12.30 18:45
내년 1월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할 계획이다.3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꾸리는 경제사절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도 기업인 20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절단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포럼2025.12.14 19:04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마무리한 국내 4대 그룹이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내년도 사업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고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그룹들은 공통적으로 기존 주력 사업의 체질을 점검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중심에 둔 중장기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사업 전략과 중장기 방향성을 논의한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주요 사업 목표와 투자 방향을 점검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AI2025.11.17 10:31
삼성전자와 SK·현대자동차·LG그룹이 2028∼2030년까지 총 800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약속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10시21분 전일대비 3.40% 오른 1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 주가는 4.07% 상승한 26만8500원, 현대차 0.18% 오른 27만3000원, LG는 1.57% 오른 8만42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삼성 이재용, SK 최태원, 현대차 정의선, LG 구광모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내놨다.앞서 이 대통령은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은) 전적으로 우리 기업인 여러분2025.10.29 18:45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빈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방한 기간 한중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국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배터리회사 CATL의 쩡위친 회장과 국영 에너지기업 시노켐의 리판룽 회장, 징둥닷컴의 류창둥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과 양국 기2025.05.11 18:32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DT)에 고삐를 죄고 있다. AI 바람을 일으킬 전담 조직을 새로 두거나 그룹 차원에서 임직원용 AI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로봇과 AI를 이용한 자동화 공정을 연구·개발해 공정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조직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산하에 설치할 ‘AI 생산성 혁신 그룹’이 AI 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AI 인프라·시스템 구축 △AI 활용 실행 지원 △우수사례 확2025.04.01 18:07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와 자동차 보편관세 부과를 앞두고 "어려움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해 각 산업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 조치를 긴급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 대행이 지난달 25일 경제부총리 주재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국무총리급 경제안보전략 TF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열렸다.한 대행은 "3일 (미국2025.03.28 09:2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음 달 초 국내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 총수와의 회동을 추진하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포함한 통상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28일 제계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미국과 겪는 통상 문제의 해법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로 4월 2일 직후 서울에서 4대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 발표를 예고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한 권한대행은 4대 그룹 총수로부터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포2024.09.18 12:44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체코를 공식 방문해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포함한 세일즈 외교를 추진한다. 국내 4대 그룹 총수들도 체코를 방문해 양국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2일 까지 2박 4일 체코 방문 기간 동안 페트르 파벨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프라하에서 잇따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체코 간 내년 3월 두코바니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정상 차원의 힘을 보태려는 것이다. 총 24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만큼 경제적 낙수 효과를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정부 이후 고사 위기까지 갔던 원전 사업을 부활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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