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17:18
파리바게뜨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은 신제품 ‘저당 요거트크림빵’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저당 요거트크림빵’은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설계한 제품으로, 빵 속을 가득 채운 저당 요거트 크림으로 상큼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반죽에는 특허받은 토종 효모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파리바게뜨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저당 베이커리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출시한 ‘저당 케이크 3종(그릭요거트·말차·카카오)’과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등이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디저트’로 호응을 얻으면서 관련 제품군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파2026.05.11 10:47
울산시가 5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잠자고 있는 세금 찾기에 나섰다. 다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세금은 빠르게 걷어가면서 돌려받는 과정은 상대적으로 복잡하다”는 인식도 나오고 있다.미환급금 7억 4,000만 원… 절반 이상 소액11일 울산시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지방세 미환급금은 2만 3,027건, 총 7억 4,000만 원 규모다. 이 가운데 1만 원 이하 소액 환급금이 1만 3,454건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한다.주요 발생 원인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각·폐차,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따른 지방소득세 정산 등이다. 시는 대상자에게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주소 변경이나 소액 환급에 대한 무관심 등으로2026.04.12 05:40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단순한 인프라 건설을 넘어 ‘교육 시스템과 표준’의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거 항만과 도로를 닦던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이제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현지 학생들에게 중국식 전자상거래 운영법과 5G 통신 기술, 공장 관리 시스템을 가르치는 ‘소프트 인프라’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1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직업 교육은 해외 진출 기업들에 현지화된 인재를 공급하고 중국 중심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적 전선으로 부상했다.◇ 중국어 배우고 중국식 라이브 커머스 실습… ‘맞춤형 인재’ 양성중국 바오딩의 허베이 소2026.03.26 09:07
하나증권은 26일 통신장비 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오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에서 6G로 연결되는 ‘빅사이클’ 구간에서 수혜를 예상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 움직임을 감안하면 선발주는 5G 초창기보다 더 큰 상승 폭 기록할 전망”이라며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2028년 LA 올림픽에서 6G 시연을 준비 중이며 상용화 시점이 2029년으로 앞당겨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은 2027년 통신장비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3.5G에서 4G로 이어지던 당시와 상황이 흡사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예상대로 2027~2028년도2026.03.16 08:22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스마트폰의 보조 기기가 아닌, 독립적인 통신 기기로 격상시키며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2026년 여름 출시될 ‘갤럭시 워치 울트라 2(Galaxy Watch Ultra 2)’는 삼성 웨어러블 역사상 처음으로 완전한 5G 연결성을 지원하며, 폰 없이도 전 세계 어디서나 스트리밍과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시대를 열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기키 가젯(Geeky Gadgets)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웨어러블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스마트폰에서 해방된 손목… ‘풀 5G’가 주는 자유갤럭시 워치 울트라 2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이나 와이2026.01.28 10:08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교(EPFL) 연구팀이 자체 무게의 400배에 이르는 하중을 견디는 로봇 섬유 기술을 개발해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게 4.5g에 불과한 섬유 조각이 1kg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기존 외골격 로봇이 가진 무겁고 딱딱한 구조를 벗어나 일반 의류처럼 착용할 수 있는 소프트 로보틱스 시대를 앞당겼다는 평가다.섬유 교차점 각도 정밀 설계로 힘 분산 최소화EPFL 소프트 트랜스듀서 연구실 연구팀이 개발한 'X-크로싱(X-Crossing)' 기술은 섬유가 교차하는 지점의 각도와 방향을 정밀하게 설2026.01.21 14:02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5G 무선통신이 가능한 내장형 텔레매틱스(Telematics) 제품 개발에 나선다. 차량 원격제어, 실시간 교통 정보, 무선 업데이트(OTA) 등 안전과 편의 기능은 물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텔레매틱스 서비스의 대중화가 기대된다.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분야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5G 무선통신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MTCU(Multi-function Telematics Control Unit)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텔레매틱스 솔루션이다. 텔레매틱스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운전 경로 안내, 사고와 도난 감지, 원격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하는 운전자 편의 기술2026.01.21 11:08
유럽연합이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와 ZTE 제품을 핵심 인프라에서 3년 안에 완전히 철거하도록 강제하는 사이버보안법 개정안을 추진한다.AP통신은 20일(현지시각) EU 집행위원회가 벨기에 브뤼셀 본부에서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 단계적 퇴출을 담은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권고'에서 '의무'로… 법적 구속력 확보EU 집행위는 이번 조치로 5세대 이동통신망뿐 아니라 물 공급 시스템, 보건 의료 기기, 국경 검문소 보안 스캐너 등 18개 핵심 인프라 분야를 포괄한다고 밝혔다. 헤나 비르쿠넨 EU 기술주권·안보·민주주의 담당 집행위원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이번 제안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정보통신기2025.12.29 05:35
한때 일본 통신 기술의 자존심이었던 NEC가 4G 및 5G 무선 기지국 하드웨어 개발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중국과 유럽 기업들이 장악한 글로벌 기지국 시장에서 더 이상 승산이 없다는 판단 아래, 수익성이 높은 소프트웨어와 방위 산업 분야로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는 계획이라고 2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더 이상의 투자는 없다"… 5G 성장 전략의 폐기모리타 다카유키 NEC 사장은 최근 닛케이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원칙적으로 향후 4G·5G 기지국 개발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NEC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5개년 경영 계획에서 5G 기지국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았다. 그러나 전 세계2025.12.07 03:40
미국 1위 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만3000명 감원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지난 5년간 무리한 요금 인상과 경직된 조직 문화로 인해 시장 지배력을 상실했다는 '자기 반성문'을 쓰며, 인공지능(AI)과 조직 유연화를 통한 생존 전략을 천명했다.배런스는 지난 5일(현지시각) 다니엘 슐먼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전 직원 대상 생방송 웹캐스트를 통해 대규모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설파하고, 2026년을 기점으로 한 경영 정상화 비전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지금 도려내지 않으면 죽는다"… 슐먼의 '검은 셔츠' 경고이날 슐먼 CEO는 검은색 셔츠 차림으로 붉은색 버라이즌 로고 앞에 섰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이번2025.10.13 19:00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의 국정감사에서 이동통신사들의 부적절한 영업 행위에 대해 제동이 걸릴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LTE 요금제 사용자들을 5G로 전환시키는데 이동통신사들은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이에 국회 최수진(과방위·국민의힘)의원이 “이동통신사들이 5G 요금제로의 변경에 대해 고객들에게 개별 고지를 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13일 최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로부터 전달받은 ‘국내 이동통신3사 LTE 요금제 관련 자료’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비정상적 통신료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사들의 요금제 중 5G보다 속도가 느리고 데이터 제2025.10.08 08:37
시장조사업체 SNS인사이더는 전 세계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이 지난해 1,264억 6000만 달러(약 179조 원)에서 2032년 2,113억 4000만 달러(약 299조 원)로 커지며 해마다 6.63%씩 성장한다고 밝혔다고 지난 7일(현지시각) 뉴스트레일이 보도했다.AI·5G·전기차 수요, 초미세 공정 투자 이끈다SNS인사이더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용 신경망처리장치(NPU) 수요가 급증하면서 3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 투자가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5G 통신장비용 무선주파수(RF) 칩과 전기차 배터리 관리시스템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수요도 파운드리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AI 연산과 5G 네트워크 처리 속도를 위해 첨2025.09.19 09:15
삼성전자가 5G 통신장비 핵심 부품인 인텔 반도체 칩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인텔 경영 위기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노키아는 일찍부터 부품 공급처를 다각화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상황이다.통신장비 전문 매체 라이트리딩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노키아보다 인텔 반도체에 훨씬 많이 의존하고 있어 인텔 위기로 더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며 "두 5G 장비 제조사 모두 인텔을 대체할 다른 반도체 업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인텔 사상 최대 손실에 2027년 회복 목표인텔은 지난해 10월 166억 달러(약 22조 9800억 원)라는 사상 최대 분기 손실을 기록하며 16,500명을 대량 해고했다2025.08.19 18:03
정부와 통신 3사가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6G)과 AI 기반 네트워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5G 가입률이 80%에 이른 데 따른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내년까지 전국 단위 5G 단독망(SA·Standalone)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공식화했으며, 최근에는 서울역과 김포공항에서 오픈랜(Open-RAN)과 AI-RAN 실증에 착수했다.19일 과기정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5G 가입률은 79%였다. 이동통신 업계는 7월을 지나며 가입률이 80%를 돌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5G는 이미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이제는 품질 고도화와 차세대 기술로의 매끄러운 전환이 과제”라고 말했다.정부는 SA2025.08.13 10:33
KT가 207억원 규모로 육·해·공군과 해병대에 5G 특화망과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방 5G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13일 KT에 따르면 총 207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육·해·공군과 해병 부대에 5G 특화망과 통합관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KT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대상 공통 5G 코어망 구축 △5G 인프라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대상 부대별 5G 인프라 설계·구축 △각 군의 작전·운영 환경 특화 5G 서비스 도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앞서 KT는 국방부의 차기 국방광대역 통합망(M-BcN) 구축 사업, 차세대 국방통합데이터센터(DIDC) 구축 사업 등 주요 국방 인프라 사업을 맡아왔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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