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09:28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경기 여주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가 산업, 교통, 복지, 청년 정책 전반에서 다른 방향을 내세우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충우 후보, “민선 8기 현안 마무리 성장 완성” 강조재선에 나선 이충우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완성과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먼저 산업 분야에서는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를 포함한 16개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추진 중인 산업단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2026.05.26 17:00
8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단체가 26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특히 전재수 캠프 시민참여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이경식, 권형택) 권형택 공동위원장(전 HUG 대표)이 함께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민수) 부산본부는 26일 전재수 후보 지지 선언문을 통해 “부산은 단순한 경제 성장 중심 도시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회적 약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히며 “노동과 복지, 시민 안전 등 재난 대응 체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부산도 장2026.05.24 12:11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단체의 정치적 중립 논란이 다시 도마 위로 올랐다.24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로 활동 중인 인천평화복지연대가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시의원 후보들을 중심으로 낙선운동 명단을 발표하자, 보수 진영에서는 “사실상 특정 정당을 겨냥한 정치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특히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 후보 각종 전력과 논란은 외면한 채 보수 후보들만 겨냥했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이번 낙선운동이 단순 시민운동이 아니라 “보수 진영 괴멸과 선거 개입 목적이 숨어 있는 정치 행동”이라고 규정하며 법적 대응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의 핵심은 낙선운동 대상 선정 기준이다2026.05.21 16:51
부산시 퇴직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2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부산은 지금, 결정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전 후보의 정책 추진력과 행정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전직 부산시 공무원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부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전환 지체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과거 방식으로는 더 이상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정은 회의와 포럼은 많았지만 시민이 체감할 성과는 부족했다. 설명은 있었지만 책임은 보이지 않았고 비전은 있었지만 실행은 부족했다”고 비판했다.특히 정무 중2026.05.21 15:28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인구 124만 명의 수원특례시는 ‘경기도 정치 1번지’로 불리며 선거 때마다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 역할을 해왔다.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와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의 양강 구도에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가 가세하며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수원의 정치 지형은 시대 흐름에 따라 크게 변화해 왔다. 1990년대에는 무소속과 보수 진영이 주도했지만, 이후 수도권 인구 유입과 도시 구조 변화로 정치 성향이 점차 진보로 이동했다. 2010년 이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연이어 승리하며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평가되지만, 이번 선거에서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는2026.05.21 14:47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지사 선거가 반도체 산업을 둘러싸고 후보 간의 정책 공약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노동조합 총파업과 관련 반도체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후보들의 공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선거의 핵심 축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GTX와 AI로 확장되는 구조다. 같은 키워드를 두고도 후보 간 접근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먼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산업 생태계 완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성남·수원·용인·평택을 잇는 ‘K-반도체 클러스터’를 설계부터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후공정까지 포함한 전 주기 체계로 확장하고, 팹리스2026.05.21 11:39
6·3 지방선거가 본격 막이 올랐다. 21일 부산의 16개 구·군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벌써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부산 기장군수 선거가 ‘생활 밀착형 지원’ 공약을 둘러싼 진검승부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기장군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현금성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는 청년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조성에 방점을 찍으며 “단순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두 후보의 공약은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당장 고기를 나눠줄 것이냐, 아니면 고기를 잘 잡을 수 있는 그물을 줄 것인가”에 대한 프레임으로도 읽힌다2026.05.13 15:28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통일교 유착 의혹과 정치적 책임론을 제기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13일 새시대새물결과 창조리더스포럼, 부산비전포럼 등 부산지역 87개 시민단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전 예비후보는 겉과 속이 다른 완장 정치로 부산 시민을 기만했다”며 전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전 예비후보가 최근 부산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지만, 정작 부산 침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이라며 “민주당이 부산 권력을 장악했던 시기 시정 공백과 지역 혼란의 중심에 있었다”고 오거돈2026.05.13 15:18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포항 북부 해안권에 대규모 첨단소재 산업단지 조성 구상을 내놨다. 철강 경기 둔화와 지역 산업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신산업 중심 도시로 방향을 틀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13일 포항을 국가전략첨단소재특구로 지정하고, 돔해면 일원에 이른바 ‘스마트밸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규모는 약 200만 평 수준이다. 그래핀을 포함한 첨단신소재 기업과 이차전지·AI 로봇·수소에너지 관련 업체들을 단계적으로 집적시키겠다는 계획이다.포항은 오랜 기간 철강산업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철강 경기 둔화와 산업 재편 흐름 속에 지역에서도 미래 먹거리 확보2026.05.13 14:40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예비후보가 부산형 AI 산업 육성 청사진을 내놓으며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박 후보는 13일 발표한 제4호 공약 발표에 앞서 전재수 예비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발표한 AI 공약 발표를 두고 “지금껏 부산시와 그 유관기관들이 이미 하고 있는 AI관련 사업을 마치 독창적인 공약인 것 처럼 발표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라고 밝혔다.박 후보는 이어 “과거 국가가 인터넷망을 전국에 구축했듯 앞으로는 공공데이터가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산을 동북아 AI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항만·해2026.05.13 14:39
국민의힘 인천시장 유정복 후보가 인천 전역을 바다와 하천, 갯벌과 호수가 연결된 ‘수세권 도시’로 만들겠다는 대규모 워터프런트 구상을 13일 발표했다.유 후보는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인천에는 바다와 하천, 갯벌과 호수가 있다”며 “이제는 단순히 바다를 가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물길을 누리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세권이 이동 가치를 높였다면 수세권은 시민 삶의 질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가에서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환경·관광·원도심 재생·시민 휴식공간을 동시에 아우르는 인천형 미래 도시 전략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최근 연이어 발표2026.05.12 16:32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부산교육감 김석준 예비후보 측 유튜브 채널 삭제 사태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가 특정 세력의 조직적 신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거의 자유방해’ 여부를 공식 수사 대상으로 넘기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온라인 선거전에도 파장이 예상된다.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12일 “부산시선관위가 지난 8일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방해 혐의를 적용해 부산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구독자 2만 2000여 명 규모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가 돌연 삭제됐으며, 유튜브 측은 ‘명의도용 정책 위반’을 사2026.05.12 15:24
부산 기장군의회 부의장인 국민의힘 구본영 예비후보(정관·장안)가 ‘정관선 조기착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관·장안 지역의 교통·교육·복지 인프라를 동시에 끌어올려 동부산 성장축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12일 출사표를 던지면서 “정관선 조기착공부터 완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정관과 장안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며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그간 정관선 유치를 위해 지역구 주민 서명운동과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정관선은 단순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기장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성장2026.05.12 15:15
국민의힘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부산 기장군 행정 체질 개선을 핵심으로 한 ‘기장 행정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민원 처리 속도 혁신과 기업 지원 강화, 스마트 행정 확대 등을 약속했다.정 후보는 12일 “급격히 성장한 기장군의 도시 규모와 복잡해진 생활·산업 구조에 맞춰 기존 행정 방식의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우선 기존 30~60일 이상 걸리던 민원 처리 기간을 협업 시스템 개선을 통해 20일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창업 및 소상공인 인허가, 단순 공장 등록·변경 신고, 복지 민원 등을 대상으로 ‘원스톱 민원 처리 체계2026.05.12 11:11
국민의힘 김정헌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영종구 출범과 지역 미래 전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영종 발전을 가장 오래 준비해온 사람이자, 영종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종구 분구 이후 행정체계 구축 방향과 함께 교통·교육·의료·산업·관광 분야 전반에 대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특히 최근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된 인천국제공항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를 드러내며 “영종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006년 중구의원 시절부터 주민 불편과 교통 문제 해결 위해 활동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지난 20여 년간 영종 발전을 위해 현장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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