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6 20:31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예정된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한 'CSP 비전'을 공개한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양측의 관계 수립 40주년인 2029년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립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상도 공개된다. 위 실장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영어 약자인 'CSP'에 맞춰 마련한 관계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2025.08.20 10:44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19일 오후 국내 최대 무계목 강관 전문 생산 기업인 강림CSP㈜(회장 임수복)를 찾아 BJFEZ 전략 품목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발굴 및 투자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복합물류 인프라와 항만 물동량을 기반으로 선정한 BJFEZ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 5대 전략품목(△커피생두 △콜드체인부분품 △조선기자재 △수소에너지 △로봇부속품) 기반의 신규 투자 및 신사업 발굴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기업과 함께 소통하며 애로사항 및 불필요한 규제를 청취하고 산업육성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림CS2023.11.29 16:00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금융보안원에서 진행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이하 CSP, Cloud Service Provider) 안전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로써 카카오클라우드의 금융 시장 공략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보안원은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국내 금융 관련 업체들이 상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이용 시 요구되는 CSP 안전성 평가 수행을 위임받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규정에 따라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카카오클라우드에 대한 자가 점검과 현장 평가 등을 진행했다.금융보안원의 CSP 안전성 평가는 금융 관련 기업에서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영역에 공통적으로 필요한2023.02.16 13:18
브라질 공정거래위원회(Cade)는 발레, 동국제강, 포스코에 속한 CSP의 주식 100%를 아르셀로미탈에 매각하는 것을 15일(현지 시간) 최종 승인했다. CSP제철소는 연산 300만 톤의 슬래브를 생산한다. 매각 규모는 2억 달러로 발표됐다. 아르셀로미탈의 CSP제철소 인수 발표는 지난 2022년 7월이었다. 당시 브라질 국내의 우즈미나스, 게르다우 테르미움 등 철강기업들은 아르셀로미탈 계열사인 아르셀로미탈 뚜바라움(AMT)이 이미 연산 1000만 톤 규모로 슬래브를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CSP제철소를 인수할 경우 독과점이 우려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의의 제기에 따라 인수 절차를 검토와 15일간의 이의제기 유예 기간을 둔다는2023.01.13 11:29
브라질 공정거래위원회(Cade)는 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한 CSP제철소의 아르셀로미탈 인수 절차를 검토하고 15일 간의 이의제기 유예 기간을 둔다는 전제 아래 1차 승인을 했다. 이번 승인은 아르셀로미탈이 CSP제철소를 인수할 경우 독과점 우려가 있다는 브라질 국내 철강 기업들의 이의 제기를 검토한 끝에 나온 결정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공정거래위원회는 평가에서 "CSN과 구라다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테스트를 한 결과 CSP와 아르셀로미탈이 제공하는 슬래브 반제품은 다른 공급 업체의 유사한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특이성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아르셀로미탈의 CSP 인수는 내2022.08.12 16:42
동국제강은 고로(용광로) 제철소인 브라질 CSP 제철소를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에게 매각하기로 12일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CSP 제철소 보유 지분(30%) 전량을 8416억원(6억4620만달러, 환율 1302.5원‧달러)의 가치로 아르셀로미탈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포스코, 발레(Vale) 등의 나머지 주주도 CSP 제철소 지분 모두를 글로벌 철강 기업인 아르셀로미탈에 매도한다. 총 매각 금액은 21억5400만달러다.주주3사의 매각 대금은 모두 CSP의 신주인수대금으로 납입되어 채무 변제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CSP에 대한 지급보증 1조원 가량(약 7억8000만달러)을 모두 해소할 수 있게2022.07.29 13:59
아르셀로 미탈은 브라질 슬래브 생산업체 CSP제철소(Compania Siderurgica do Pecém)의 주주들과 22억 달러(약 2조8558억 원)에 100%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CSP는 브라질 광산회사 발레(지분율 50%)와 동국제강(30%)과 포스코(20%) 3사가 합작한 슬래브 전용 생산메이커이다. 아르셀로미탈 아디야 미탈 최고경영자(CEO)는 브라질 현지 언론에 보낸 보도 자료에서 "우리는 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인수하여 브라질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가치창출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CSP는 브라질 북동부의 뻬쌩산업단지에 위치하여 원자재의 수급뿐만 아니라 제품의 공급에2022.05.12 15:21
동국제강이 주도하고 있는 브라질 현지 고로(용광로) 제철소인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가 신규 투자 방안을 놓고 상공정 과정인 고로 1기의 추가 건설과 열간압연(열연강판) 공장과 후판공장 등 하공정 투자 사이에서 좀처럼 결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극복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업계간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이 시급한데, 방향을 못 잡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12일 인도 철강 전문 언론 스틸오비스(Steel Orbis) 보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CSP는 당초 예정했던 열연강판 생산라인을 건설하는 대신 반제품 슬래브(slab) 생산능력을 확2022.02.24 10:22
지주사 서울 설치를 두고 포항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지역사회의 거센 반대 공세에 휘말리고 있는 포스코와 유사한 사례가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에너지 업체 가운데 하나인 발레(VALE)가 한국의 동국제강, 포스코와 함께 쎄아라주에 건설한 고로(용광로) 제철소인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를 두고 발레를 향한 브라질 각 주들의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정치적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발레가 CSP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예측 보도를 내고 있다. 발레가 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 언론의 공세는 계속되고 있다.현지2022.01.26 04:30
포스코와 동국제강이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 각각 건설한 고로(용광로) 일관 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와 CSP에서 들여온 슬래브(Slab. 철강 반제품)가 국내에서 일본산 슬래브 대체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철강업계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된 슬래브는 총 105만8239t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공장 가동이 주춤했던 2020년 93만3117t 대비 12만5122t(13.4%) 늘었다. 이 가운데 일본산이 58만4123t으로 가장 많고 인도네시아(17만8872t)와 러시아(8만2923t)가 뒤를 이었다. 브라질(8만1245t)과 베트남(6만1351t)이 각각 4위와 5위 수입국이었다.슬래브는 뜨거운 쇳물이 굳어진 직사2021.09.28 09:20
동국제강의 브라질 CSP제철소는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현장심사와 온라인 심사절차를 통해 주요 국제인증 3종류(ISSO 9001 품질경영, ISO14001 환경, IATF 16949 자동차) 인증을 갱신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밝혔다. 국제인증 3종류의 인증 심사가 동시에 처음으로 통합해 실시됐다. 심사를 담당한 ABS그룹의 심사원 마르셀로 멘데스는 최종심사회의에서 중요한 사항들을 언급했는데, 그 중 코로나 팬데믹(세계적대유행) 상황 하에서도 관리운영시스템이 대폭 향상된 점을 손꼽았다. 그는 “관리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상당한 개선과 향상 실적이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이어진 경영2021.09.08 09:57
브라질 북부지방의 빠라(PARÁ)주 주의회의 발레 조사단은 조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일(현지 시간) 쎄아라(CEARÁ)주에 있는 CSP제철소를 방문해 조사했다. 주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CSP방문 관련 소개 내용은 빠라주 주의회의 주장을 담고 있다.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빠라주 의회의 주장이 강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일반적이며, 경제적인 측면과 사업적 개념을 무시한 논리도 엿보인다. 빠라주 조사단의 주장에 따르면, 철광석이 생산되지 않는 브라질의 다른 지역이나 국가에서는 제철소 건설이 허용되지 않아야 하고 세계의 모든 제철소가 광산지역에 투자되어야 한다는 억지 주장이다. 실제 세상은 그렇지 않다. 철광석은 중요한 원료이2021.09.03 10:37
브라질 빠라주 주의회의 발레 조사단이 쎄아라주의 CSP제철소 방문을 위해 9월 2일(현지 시간) 출발한다. 2016년에 완공된 CSP 제철소 현장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이다. CSP제철소는 브라질의 발레(50%), 한국의 동국제강(30%), 포스코(20%)로 구성된 합작법인이다. 초기 투자비 54억 달러가 투입된 북동부지역 최초의 일관제철소이자 브라질의 서른 번째 제철소이다. 2020년에 CSP는 슬라브 280만t을 판매했다. 그 중 약 14%는 내수로 소비되었고, 나머지는 수출되었다. 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이태리 등의 유럽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철강프로젝트는 고용효과가 매우 큰 사업이다. CSP제철소에는 5000명의 고용효과를 가져2021.08.14 13:41
동국제강이 포스코·발레 3사와 함께 투자한 브라질 쎄아라주의 CSP제철소는 5년간 1320만t의 슬래브를 수출했다. 국내 철강기업으로는 동국제강이 처음으로 브라질 북동부의 쎄아라 지역에 그린필드 방식으로 건설한 CSP제철소는 2008년에 제철소 건설 공사를 거쳐 지난 2016년 8월 12일 최초의 슬래브 수출을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5년 동안 슬래브 누적 수출량이 1320만t을 넘었다고 밝혔다. 연산 300만t의 슬래브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CSP제철소의 슬래브 생산량은 브라질 전체 슬래브 생산량의 28%를 차지한다.지난 5년간 가장 많이 수출된 국가는 미국으로 42.6%가 수출되었고, 터키 10.3%, 한국 7.6%, 중국 4.64%, 캐나다 3.9% 등 24개2020.04.11 06:00
CSP제철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악조건을 딛고 철강제품 생산량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CSP제철소가 코로나19 여파에도 굴하지 않고 철강제품 생산량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보도했다.통신은 또 "CSP제철소가 지난 3월 한 달 간 22만2432t의 슬래브(중간재 성격의 철강 제품)를 생산했다"며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차질이 없다는 얘기”라고 밝혔다.CSP제철소는 포스코, 동국제강 그리고 브라질 철강사 발레(Vale)가 합작투자한 회사로 지분비율은 20%, 30%, 50%로 이뤄졌다. 이 제철소는 2016년부터 브라질에서 가동됐으며 초기에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흑자로 돌아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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