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0:16
GS건설이 모듈러 건설 분야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모듈러 주택 특화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는데 이어 모듈러 교량 접합부 내구성을 높인 신공법도 개발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2일 ‘유리섬유보강근(GFRP)·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적용 전단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바닥판’ 공개 실험을 진행하고 최근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이는 모듈러 교량 접합부 내구성을 높인 공법이다. GS건설은 바닥판 상부철근을 철보다 강하고 부식에 강한 유리섬유보강근(GFRP)으로 대체하고 모듈 접합부에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4배 이상 높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타설하는 공법을 적용했다.이 공법으로 바닥판 자재2026.04.14 14:56
GS건설이 모듈러 교량 접합부 내구성을 높인 신소재 복합 공법을 선보였다.GS건설은 지난 2일 ‘유리섬유보강근(GFRP)·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적용 전단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바닥판’ 공개 실험을 진행하고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실증 검증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관 기관과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실증한 기술은 모듈러 교량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꼽혀온 모듈 간 접합부를 일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 철근 부식과 균열이 나타나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GS건설은 바닥판 상부철근을 철보다 강하고 부식에 강한 유리섬유보강근(GFRP)으로 대체하2026.04.13 10:29
전쟁 후 재건 관련 종목이 하락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현재 GS건설은 전장대비 4.91% 빠진 3만58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건설(-3.68%), 삼성물산(-1.82%) 등 다른 재건 관련 종목들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전진건설로봇의 주가는 전장보다 4.42% 낮은 6만4800원이다. 전진건설로봇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합의한 지난 8일 장중 28.19% 폭등해 7만435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상승분을 다시 반납하는 모습이다.주말새 이뤄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둘러싼 이견 속에 결렬되면서 재건 관련 종목2026.04.10 16:07
GS건설이 대전에서 2300가구 대단지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한다.GS건설은 대전시 동구 용계동 267-3번지에 짓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10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42층, 2293가구 규모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178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타입별 공급물량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 841 가구, 99㎡ 105가구며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다.분양일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2026.04.10 13:54
GS건설이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손잡고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시장에 진출한다.GS건설은 미국 아모지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JV)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합작투자 계약은 GS건설의 국내외 다수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아모지의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전력분산발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전환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기반 발전 솔루션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다.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은 그린암모니아를 이용해 복잡한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서도 발전이 가능해2026.04.09 15:31
GS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손잡고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9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S건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을 개발하며 프리패브(Prefab)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프리패브는 직접 설계한 모듈을 공장에서 제작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는 공법을 말한다.이번 협약으로 개발하는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2026.04.08 14:56
하나금융그룹이 GS건설 등과 함께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나선다.8일 하나금융은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또,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2026.04.08 14:15
GS건설이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증권·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기조를 기업에서 실행하는데 의미가 있다. 협약 이후 첨단 인프라를 대상으로 투자와 펀드 조성,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추진해 자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하나금융이 마련하는 자금이 GS건설의 개발·시공 역량과 결합해 데이터센터와 같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에 투입되는 구조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개발·시공 경험2026.04.08 09:09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8일 LH에 따르면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 원 수준이며, 총 2086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3월 LH와 주민대표회의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협약 사항은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2026.04.07 09:12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용 콘크리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서울 서초구 R&D센터에서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생고뱅코리아홀딩스와 ‘초고층 시공 혁신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초고층 건축물 시공 시 콘크리트 압송 성능과 시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참여 기업들은 배합 개발부터 성능 검증, 시험 시공, 현장 실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한다.GS건설은 기술 성능 평가 기준 수립과 시험 시공 등 실증 전반을 총괄한다.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점성을 낮추면서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시멘트와 배합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생고뱅코리아홀딩스는 혼화제 개발과 최적화를 담당한다.핵심2026.04.06 11:56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에 로봇 기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에 첫 적용한 뒤 주요 정비사업으로 확대한다.GS건설은 6일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와 LG전자의 AI 홈 로봇 기술을 결합해 단지 내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서비스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주거 공간에서 로봇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로봇 이동 동선 확보, 전용 엘리베이터 연동, 충전 인프라 구축 등 로봇 친화형 설계 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다. 단지2026.04.02 14:00
IBK기업은행이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의 실사용 검증을 위해 한국은행, GS리테일과 손잡았다. 2일 IBK기업은행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이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을 실제 상용 환경에 가깝게 시험하는 실거래 테스트 사업이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GS2026.04.01 14:45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정부와 함께 액체수소 저장탱크·적하역 시스템 기술을 개발한다.현대건설과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국책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사업 기간은 이번 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45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약 29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현대건설과 GS건설을 포함한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 14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건2026.03.30 11:34
GS건설이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 자이가이스트에 35억 원을 추가 출자하며 프리패브·모듈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자이가이스트가 추진하는 35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전액 참여하기로 지난 20일 결정했다. 자이가이스트는 GS건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이번 출자는 자이가이스트의 모듈러·프리패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프리패브·모듈러 공법은 현장에서 집을 새로 짓기보다 공장에서 만들어 와 조립하는 방식이다. 프리패브는 기둥·벽체·슬래브 부재를 모듈러는 방·주택 단위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는 공법이다. 이 공법은 공장에서 건축 요소를 규격화2026.03.30 09:13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중이다.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다.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잠실 20분대 직주근접 단지..풍부한 인프라 갖춰구리역 하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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