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08:36
IBK투자증권은 3일 HS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올해 탄소섬유 실적이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기존 대비 25% 상향 조정했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실적은 부진했다”며 “지난 몇 년간 누적된 중국발 증설이 경쟁을 과도하게 심화시키며 판매단가가 하락 추세를 지속했고, 중국의 보조금 폐지와 미국 해상풍력 프로젝트 지연이 겹치면서 풍력향 탄소섬유 수요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재고손실 충당금 설정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손익을 훼손했다”며 “베트남 1호기 신규 라인의 인증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출하·제품 믹스 전환이 지연되며 실적 모2026.01.22 11:14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화학 기업 리더들과 만나며 글로벌 경영 저변 확대에 나섰다.HS효성은 조 부회장이 다보스포럼의 핵심 섹션 중 하나인 '화학 거버너스(Chemical Governors)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다보스 화학 거버너스미팅에 초청받은 기업은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HS효성 등 글로벌 화학 기업 10여개사다.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동·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2026.01.12 11:04
한국의 HS효성광남(HS효성 그룹 소속)이 베트남 다낭시 탐탕 확장 산업단지에 1억 달러(약 13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전격 단행한다. 11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 나더우뜨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상업용·자동차용 카펫 생산 공장 건설을 골자로 하며, 다낭을 글로벌 자동차 보조 산업의 핵심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HS효성, 다낭서 ‘에어백부터 카펫까지’ 수직계열화 가속 HS효성은 다낭 탐탕 산업단지에 이미 총자본 13억 달러, 100헥타르 규모의 투자를 등록한 상태다. 2018년부터 커튼·에어백 원단 공장에 4억7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으며, 이번 1억 달러 추가 투자를 통해 자동차 내부 핵심 소재인 카2025.12.31 17:25
HS효성은 31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상 수상자로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Nguyen Hoang Phuc))부장을 선정해 상금 5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현지 직원으로선 최초 수장자인 호앙 푹 부장은 올해로 16년째 근무 중인 베테랑 엔지니어로서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공장 내 연사·제직 공정에 고강도·경량화 타이어코드 전용 설비를 개발했다. 호앙 푹 부장은 직접 개발한 전용 설비를 통해 비효율 공정을 최적화하고 타이어코드의 품질을 안정화시키는 등 회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HS효성그룹은 20년 전부터 베트남 호찌민, 동2025.12.30 20:39
HS효성그룹은 29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HS효성 지주사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와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HS효성그룹은 ‘가치, 또 같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HS효성그룹은 사업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사회와 나누겠다"며 "이웃과2025.11.04 14:57
HS효성첨단소재 주가가 장중 20만원선을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1분 현재 HS효성첨단소재 주가는 8.65%(1만6000원) 상승한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최고 21만1500원까지 상승한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현재가 기준 시가총액은 9005억원이다. 최근 20일 기준 주요 투자주체의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1298주 순매수를 나타냈으며, 기관은 1만7669주를 순매도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강세는 인수합병(M&A)을 통해 배터리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다는 전날 공시 때문으로 보인다.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달 31일 1억2000만유로(약 2000억원)를 투자해 글로벌 소재기업 유미코아의 음극재2025.09.17 18:05
HS효성첨단소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CCE 2025'에서 수소용기·스포츠용품·자동차·항공우주 등 전방위 산업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탄소섬유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HS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회사는 18일까지 'CCE 2025'에 참가한다. 탄소섬유 기반 신제품 및 산업별 솔루션을 공개한다. CCE는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CCE에 참여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왔다.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에서 △수소 및 고압용기용 고강도 섬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헬멧 등 고성능 스포츠용품 △자동차 경량화 부품2025.09.01 15:52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가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앞으로의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1일 HS효성에 따르면 임 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부 호(Vu Ho) 대사와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과 탄소섬유 등 사업 투자 계획을 교환했다.베트남은 HS효성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HS효성은 지난 2007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후 현재까지 약 46억달러를 투자하고, 1만명 이상의 현지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베트남 남부의 동나이성, 바리아붕따우성과 중부 꽝남성에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고성능 타이어코드와 테크2025.08.12 18:44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 협력에 다리를 놓으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12일 HS효성에 따르면 연세대학교는 지난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에게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과정에서 연세대 교육학과 90학번 동문인 조 부회장의 추천과 적극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부회장은 럼 서기장의 베트남 경제 개방과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연세대학교 측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정중히 추천했다. 그는 직접 작성한 추천서에서 "럼 서기장께서 보여주신 일관된 정치적 안정성과 개혁, 개방 정책은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의2025.08.04 18:21
효성가(家)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독립 경영에 나선 지 1년 만에 암초를 만났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측근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에 투자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다. 특검의 칼끝이 조 부회장을 향하면서 사법 리스크의 그림자가 HS효성에 드리우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사무실로 들어섰다. 조 부회장의 소환 조사는 당초 지난달 17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조 부회장의 해외 일정과 특검의 압수수색 등으로 미뤄졌다. 이번 조사는 '피의자' 신분으로2025.07.21 11:18
21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 조사가 미뤄졌다. 이날 HS효성은 "조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의장으로 사전에 정해진 공식적인 해외 일정과 3차 회의를 주관하느라 소환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며 "특검 소환 일정을 조정 중이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조 부회장에게 21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애초 특검팀은 17일 오전에 출석할 것으로 요구했지만, 조 부회장이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열리는 APEC ABAC 회의에 참석하며 일정이 미뤄졌다. 현재 특검팀은 김건희 일가 집사로 불리는 김모2025.07.16 18:19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6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 경제교류 확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조 부회장은 베트남 하이퐁에서 끄엉 주석과 만나 베트남이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3차 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며 APEC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끄엉 주석은 "ABAC는 민간의 목소리를 각국 정부에 전달하며 글로벌 경제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조 연설자 초청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베트남은 주요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베 경제협2025.07.15 18:02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김건희 여사 '집사 게이트' 의혹에 휘말리면서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해당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조 부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17일(불참 통보)에 이어 21일 출석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HS효성은 "정상적인 사업 검토를 거친 투자였다"는 입장이지만 자칫 향후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일 업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조 부회장에게 오는 21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애초 특검팀은 17일 오전에 출석할 것으로 요구했지만, 조 부회장이 이날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 회의에 참석하며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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