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4:40
JW중외제약이 대장정결제 ‘제이클’의 임상적 가치를 강조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이날 연자로 나선 박수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제이클의 임상3상 연구 결과를 공유하면서 검사 전처치 과정에서 치료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제이클 정은 내시경·X선 촬영 등 검사 전 대장 세척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마그네슘설페이트과 포타슘설페이트, 소듐설페이트로 장 내 수분을 늘려 세척을 돕고 시메티콘으로 장 내 거품을 제거하고2026.02.13 09:40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한국인 및 코카시안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후보물질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를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와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 방식과 다르게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2026.02.04 17:30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실적 개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 성장과 치료제 공급과 같은 제약사의 공익 목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CSR 실현은 JW중외제약의 주요 경영철학 중 하나다.4일 공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지난해 매출 7748억 원과 영업이익 936억 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대비 7.7%와 13.5% 상승했다. 전문의약품들이 전년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린 것이 호실적의 원인으로 꼽힌다. 만성질환 고지혈증 복합제인 ‘리바로젯’은 1010억 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32.5%라는 고성장률을 보였다. 단일제 리바로를 포함한 전체 제품군은 총 1893억 원의 매출을 올2026.01.19 14:02
JW중외제약이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기존의 없던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써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오는 2039년 5월까지이며 이를 통해 JW중외제약은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JW0061 물질 특허 등록을 완료해 유럽과 캐나다 등 국가에서는 특허 심사가2025.12.10 17:33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의 수술 전 투여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마취·중환자 치료 및 통증의학’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술과 항암치료 등으로 발생하는 철 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 지난해 5월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철 결핍과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는 다양한 환자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시운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3년 92025.12.08 16:41
JW중외제약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로 발굴한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후보물질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약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JW중외제약은 제이웹이브를 활용해 구조 기반 모델 고도화와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단기간2025.11.26 16:48
JW중외제약은 지난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건강검진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의 약효와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 X선 촬영 등의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제이클 정’의 복용량은 총 20정으로 현재 국내 정제형 대장정결제 중 복용량이 가장 적고 삼킴에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해 복용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정윤호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정결을 위한 새로운 정제 제형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 강연했다. 정 교수는 “미국의 대장암 검진2025.11.23 19:00
JW중외제약의 대표 캐시 카우 ‘리바로 패밀리’의 성장세가 매섭다. 고지혈증 치료제군인 리바로 패밀리는 ‘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브이’로 구성돼 있다. 다음달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가 급여에 등재된다. 이에 따라 리바로 패밀리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리바로 패밀리는 지난 2023년 1481억원과 1619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92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다. 고지혈증의 특징은 발병하면 관련 의약품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된다는 것이다. 정확한 치료제가 없으며 발병 후 꾸준히 의약품을 복용해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약2025.11.04 19:00
JW중외제약이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기업 성장을 하고 있다. 4일 공시에 따른 JW중외제약의 매출은 198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26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12.5%와 23.9%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호실적은 전문의약품 매출이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전문의약품 리바로(고지혈증약)는 JW중외제약의 대표 캐시 카우다. 지난 2022년 1146억원과 2023년 1481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61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928억원의 실적을 올려 연매출 1800억원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리바로젯은 3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39.2% 성장한 2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바로 패밀리(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2025.11.03 20:10
JW중외제약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198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26억원 당기순이익은 308억 원으로 각각 23.9%, 56.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3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6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265억원으로 39.2% 성장했으며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는 총 484억원으로 22,2%증가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200억원으로 61.1% 신장했다. 또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48억 원으로 402025.10.13 10:32
JW중외제약은 임상을 통해 '리바로젯'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됐다고 13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젯을 복용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군에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로 스타틴 제제 중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조합한 국내 첫 개량신약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 연구팀은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당뇨병 동반·비동반 환자 1400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 장기 복용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빅토리 스터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2025.08.11 09:49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를 투약한 환자의 다양한 운동 데이터와 출혈 예방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지난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일본 도쿄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카게히로 아마노 연구팀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2025.07.31 15:53
JW중외제약의 영업이익이 성장세로 돌아섰다.31일 JW중외제약은 상반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3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같은 기간 보다 22.4% 증가했다.지난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5.4% 감소했는데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분기별로 살펴보면 2분기 매출은 1896억원으로 11.2%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103.3%나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두 자리수를 회복했다.이같은 호실적은 전문의약품(ETC)이 크게 성장한 결과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TC 매출은 15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수액제는 2.3% 증가한 618억원을 기록했다.다만 당기순2025.06.12 17:20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허가사항이 만 1세~13세 환자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1세 이상 소아 환자에 대한 용법‧용량을 추가하는 변경허가를 받았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만 아니라 출혈이 발생하는 다양한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인한 철 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을 비롯해 면역 기능 강화, 인지 기능‧태아 발달 등 다양한 기능을 활성화하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필수 미네랄이다. 철분2025.06.11 11:39
JW중외제약은 자사 기술로 합성·제조한 항생제 원료 '에르타페넴'을 사용한 완제품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은 JW중외제약이 시화공장에서 생산한 원료를 인도 파트너사 그랜드 파마에 공급하고 그랜드 파마가 완제품으로 제조한 주사제다. 중국 내 허가권은 그랜드 파마와 계열사인 쑤저우 얼예 파마가 공동 보유한다.JW중외제약은 지난 2017년 그랜드 파마와 에르타페넴 원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해당 원료를 기반으로 한 완제품이 미국, 캐나다 등에 품목허가를 받고 시판된 바 있다. 이번 중국 진출은 아시아권 시장까지 확대된 사례다.에르타페넴은 페니실린, 세파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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