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09:46
KB증권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한강공원 수영장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19일 KB증권을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의 본격적인 여름철 개장을 앞두고 서울시 내 취약계층 아동 250명을 초청해 ‘한강공원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전날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KB증권은 2024년에도 잠실 수영장 개장 시기에 맞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2026.06.19 09:01
KB증권은 19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패키징 기판의 초호황 국면 진입을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6% 상향한 300만원으로 제시했다. IT 부품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김연수·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시장이 MLCC와 패키징 기판 업황 개선을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실적 추정치와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크다”며 "인공지능(AI) 서버 확대와 함께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 주문형반도체(ASIC) 고사양화가 MLCC와 패키징 기판 수요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지만,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서버용 고용량 MLCC와 대2026.06.15 08:13
KB증권은 15일 반도체 기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하는 LG이노텍에 대해 2026~2028년 아이폰 전략 변화에 따른 AI 시리 생태계 확장의 최대 수혜를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00만 원을 유지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공급자 우위로 전환된 AI 반도체 기판과 서버용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사업이 중장기 실적 개선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FC-BGA는 칩보다 크기가 큰 고집적 반도체(GPU 등)와 메인보드를 전기로 연결하는 고성능 반도체 기판으로 기존 기판가 달리 미세한 쇠구슬(볼)과 플립칩 방식으로 결합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끊김없이 빠르게 전달하는 전선 역할을 한2026.06.12 10:16
KB증권은 12일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 운임 상승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이익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화물운임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유가 상승의 부담을 상당히 상쇄하고 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당기순이익을 30% 증가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항공화물 운임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5월 말 화물 운임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회복했다.강 연구원은 “인공지능(AI) 투자가 급증한 반면 전쟁으로 인해 항공사들의 화물 수송능력이 감소한 결과”라2026.06.11 10:39
연금·ISA 투자 확대에 힘입어 KB증권의 디지털 자산관리(WM) 규모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1일 KB증권은 디지털WM 자산이 최근 1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0조원을 달성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5조원이 추가 유입된 셈이다.자산 증가의 배경으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한 절세 투자 수요 확대가 꼽힌다. 세제 혜택과 노후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계좌를 통한 투자금 유입이 꾸준히 늘었다는 설명이다.KB증권은 고객별 투자 성향과 보유 자산, 모바일 플랫폼 이용 패턴 등을 분석해 맞춤형 투자 상품을 추천하는 전략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의 자산 규모2026.06.10 10:37
KB증권이 공정거래의 자율적 준수를 위한 조직문화 내재화에 나선다. 10일 KB증권은 이날 오전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선포식은 KB증권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전 임직원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고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평가·운영 중이다.행사에서는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2026.06.09 09:04
KB증권은 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오는 2027년에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향후 1년간 토큰 사용량이 7배 증가하고, 토큰 경제 수익화가 본격화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AI 서버 투자와 메모리 탑재 용량 확대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번 주가 조정은 단기 바닥을 확인한 매수 기회"라며 "AI 에이전트 시장이 클라우드 중심에서 PC와 모바일 등 엣지 디바이스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HBM, 서버 D램, 기업용 SSD, LPDDR5X 전반의 수요가 가속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2026.06.05 13:49
KB증권이 중개형ISA계좌(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7조원 돌파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KB증권은 ‘중개형ISA 이벤트 시즌3’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중개형ISA는 절세 혜택과 함께 국내주식, ETF,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계좌로, 최근 절세와 투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심이 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순입금 혜택, 중개형ISA 만기 고객 재투자 혜택, 상품 투자 혜택, 월별 얼리버드 경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9월 한달간 잔고를 유지하면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ISA계좌에 200만원 이상 순입금하거나 계좌를 최초 개설하고2026.06.05 08:55
KB증권은 5일 LG이노텍에 대해 인공지능(AI) 기판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과 이에 따른 장기 성장성을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기존 대비 2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028년까지 최소 2년간 AI 기판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AI 기판 시장은 주요 미국 대형 고객사들이 설비투자 지원, 장기공급계약 등 우호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고객사의 수요가 과거와 달리 단기 주문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 산업과 유사하게 장기 생산능력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의 AI 기판 증설은 단순2026.05.29 08:36
KB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을 마라톤에 비유하면 지금은 겨우 5km 지점을 통과한 단계에 불과, 주가 상승의 본격적인 레이스는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27% 상향 조정했다. 2026년과 2027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추정치도 각각 280조원, 454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분기 현재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이 50%에 불과하고 D램, 낸드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향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2028년까지 최소 2년간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제 막 개화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2026.05.28 08:19
KB증권은 28일 현대차에 대해 휴머노이드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0% 상향한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현대차그룹은 경쟁사들의 전기차 전략 후퇴를 발판으로 장기 이익 기반을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알파마요 도입, 휴머노이드 산업 선도에 주력하는 중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전세계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대표 주자로 도약할 것”이라며 "현대차의 친환경차 경쟁력을 반영해 203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전망치를 기존 6.5%에서 7.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폭스바겐의 경우 판매 부진 및 전기차 전략 수정으로 대규모 손실을2026.05.27 09:18
KB증권은 27일 삼성전기에 대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보여주듯 현재 AI향 부품 산업은 전례 없는 초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20만원으로 기존 대비 3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IT 부품 업종 최선호주를 각각 유지했다.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AI 핵심 부품인 MLCC와 패키징 기판 두 분야 모두 일류인 글로벌 유일무이한 기업”이라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호황기 본격 진입 및 패키징 기판 성장 여력 확대를 고려해 향후 5년 영업이익 연평균 증가율(CAGR) 추정치를 기존 61%에서 68%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3300억원, 영업이익 4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2026.05.27 08:41
KB증권은 27일 LG이노텍에 대해 기판 사업이 메모리 반도체와 유사한 공급 부족 수혜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약 33%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106만8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에서 기판 원가 비중이 기존 블랙웰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다층 기판 공급 부족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AI 기판 생산라인은 비수기인 2분기에도 100% 풀가동 상태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이 선수금 기반 설비투자 지원과 장기공급계약(LTA)을 동시에 논2026.05.21 09:26
KB증권은 21일 삼성그룹 부품 전문 기업 삼성전기에 대해 실리콘 캐퍼시터(Silicon Capacitor) 실적 성장 여력을 반영해 향후 5년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CAGR) 추정치를 기존 53%에서 61%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40만 원에서 16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4.3%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170만 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는 2027년부터 2년간 약 1조6000억 원 규모의 실리콘 캐퍼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실리콘 커패시터는 반도체를 만드는 '실리콘 웨이퍼' 판 위에 정밀하게 전기가 흐르는 층을 층층이 쌓아서 만든 첨단 전자 부품이다. 삼성전기에 따르면, 실리콘 캐퍼2026.05.20 09:13
KB증권은 20일 삼성전자의 주가에 파업과 성과급 산정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며 목표주가 45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한 달간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은 파업 및 성과급 산정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경쟁사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면서 “파업 우려에도 실적 개선 강도는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현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전체 메모리 출하의 70%를 흡수하고 있다.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에 머물고 있다. 김 본부장은 “특히 2분기와 3분기 메모리 가격은 기존 시장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실적 추정치1
빅테크·스페이스X 폭락…나스닥·S&P500 하락
2
"팔 사람도 샀지만 살 사람도 없다"… 시바이누(SHIB), 이평선 저항에 갇힌 반등 시도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동반 급락...시총 순위도 재역전
4
TSMC 유리기판 양산, 2030년 이후 지연 전망…한국 공급망 수익 구간 진입
5
한화시스템 수중 무인체계, '플랫폼→네트워크' 전환 초입
6
140兆 캐나다 잠수함 기지 ‘에스콰이몰트’ 압축…인력난에 방산 업계 비상
7
韓 한화오션 ‘60兆 비버 프로젝트’냐, 獨 TKMS ‘나토 요새’냐…캐나다의 선택 임박
8
트럼프, 양자 컴퓨팅 지원 행정명령 2건 서명...아이온큐 등 시간외 상승
9
마이크론 신고가… 장기계약發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금 확인할 2가지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