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08:31
신한투자증권은 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하반기 모바일 성수기와 대형 OLED 수익성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은 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176억원 적자를 전망했다. 계절적 비수기 속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대거 반영된 결과다. 다만, 경상 영업이익은 800억원대 이상으로 추산했다. OLED 대형은 스포츠 이벤트 효과와 모니터 침투율 상승으로 10% 중후반대 성장을 예상했다.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조조정 관련 일시적 부진보다는 하반기 플래그십 중심 모바일 성수기와 대형 감가상각 종료에 초점을 둘 시기”라며 “글로벌 Peer 업체들과 비교 시2026.06.30 11:01
LG디스플레이가 온실가스 감축과 공급망 ESG 관리, 정보보안 강화 등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ESG 경영 활동 성과와 향후 목표, 달성 전략 등을 담은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ESG리포트 발간은 올해로 15번째다.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기술 고도화에 집중했다. 기후대응 핵심 관리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관련 설비 투자 확대, AI전환(A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7% 감축에 성공했다. 2030년 목표(53%)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판매 제품의 생애주기2026.06.25 08:22
LG디스플레이가 일회성 비용 지출로 2분기적자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인력 효율화에 따른 체질 개선으로 5년 만에 연간 1조 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25일 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 모바일향 플라스틱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출하량 사상 최대치 달성을 바탕으로 5년 만의 연간 조 단위 흑자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만 원을 유지했다. 24일 종가는 1만 2180원이다.올해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5조 6020억 원, 영업손실 1155억 원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다소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인력 구조조정과 희망퇴직 위로금 등 일시적인 가중 비용이2026.06.22 14:32
LG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글로벌 인증업체로부터 원작자가 의도한 색과 밝기를 정확히 구현하는 성능을 인정받았다.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업체 인터텍으로부터 모니터·TV 등 대형 OLED 전 제품에 대해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일반적인 시청 환경에서 원작자가 의도한 ‘색과 밝기’를 ‘얼만큼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정량 검증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단순한 색 표현 범위나 휘도(화면 밝기) 성능 최대치 등과 같은 스펙이 화질을 결정하는 기준이었지만 단순 스펙 나열만으로는 제품이 색과 밝기 등을 완벽하게 구현하는지 객관적2026.06.02 18:17
LG디스플레이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으며 전장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LG디스플레이는 2일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SPICE)’ 레벨2(CL2)를 획득했다고 밝혔다.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활용하는 국제 표준이다. 자동차 전장화가 빨라지면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부품의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제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2026.05.08 03:30
LG디스플레이가 구부러진 OLED 패널을 휴머노이드 로봇 얼굴에 처음으로 장착하는 데 성공하며 피지컬 AI 시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새 문을 열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 검증된 극한 내구성과 저전력 기술을 로봇 전용으로 재설계해, 소비전력을 18% 줄이면서도 영하 30도에서 영상 85도의 혹독한 환경에서 1만5000시간 이상 구동하는 성능을 갖췄다. 급팽창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LG의 부품 사업 확장 전략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미국 과학기술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은 7일(현지시각)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 곡면 OLED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곡면 로2026.04.23 15:16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 5조5340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38% 늘어난 수치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1조141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OLED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p 확대된 60%를 기록했다"면서 "면적당 판가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16% △IT용2026.03.22 10:13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기술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극대화하며 프리미엄 노트북 패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 1Hz’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용 LCD 패널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22일 밝혔다. ‘옥사이드 1Hz’ 패널은 사용자의 노트북 사용 환경을 지능적으로 판단하여 1Hz에서 최대 120Hz로 주사율을 자동 변환한다. 예를 들어 메일·이북·논문 확인 등 정적인 작업을 위해 화면이 정지되면 1Hz의 최저 주사율 모드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OTT·영화·스포츠 경기 등 동영상, 또는 화면 변화가 많은 게임을 시작하면 최대 120Hz 고주사율 모드로 자동 변환된다. 주사2026.03.10 13:23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 내지는 우수 평가를 받았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등과 함께 대표적인 ESG 평가 지표로 꼽힌다. 삼성전기는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2026.03.10 07:54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거센 추격으로 고전하던 한국의 ‘디스플레이 양강’ 삼성디스플레이(SDC)와 LG디스플레이(LGD)가 8년 만에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반전의 서막을 알렸다. 10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양사는 단순한 수량 경쟁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로봇, 전장(차량용 전자장비) 등 초정밀·고급 OLED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며 기술 격차를 통한 경쟁력 회복에 성공했다.◇ 7년 하락세 멈춘 K-디스플레이…실적·점유율 ‘동반 상승’ 2010년대 초반 글로벌 OLED 시장을 사실상 독점(점유율 100%)했던 한국은 중국 BOE 등의 저가 공세로 2024년 66%까지 밀려났었다. 그러나 2025년을 기점으로 대반격이 시작2026.02.26 13:58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유독 밝고 선명해 보이는 이유를 객관적으로 검증해내는데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전문기업 UL솔루션즈로부터 TV와 모니터를 포함한 대형 OLED 패널 전 제품의 휘도(화면 밝기) 유지율이 100% 라는 성능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휘도 유지율이란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바탕으로 콘텐츠 재현력이 얼만큼 우수한지를 백분율로 평가하는 측정법이다. 화면 정중앙 중심으로 테스트 기준 면적을 전체 화면의 △10%(1/10) △1.1%(11/1000) △0.5%(5/1000) △0.2%(2/1000)까지 4단계로 설정하고 이들 면적의 휘도를 측정해 각 휘도값이 변화하지 않2026.02.20 10:18
LG디스플레이가 강세다. LG디스플레이의 주력상품인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로 뻗어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전 10시 05분 기준 전날 대비 8.71%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4190원(15.55%)까지 치솟았다.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초기 휴머노이드와 로봇에서는 정보 전달과 소통의 과정이 음성보다는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진행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2026년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아울러 "피지컬 AI는 저전력 디스플레이를 요구하는 동시에 극2026.02.02 02:22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의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반성장 새해모임’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행사에서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과 관련 공급망 관리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올해 사업 부문별 전2026.01.28 08:36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2022년 적자전환 이후 4년만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연간 기준 누적 매출액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대비 ’2024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축소한데 이어 ’25년 약 1조원의 실적을 연속 개선했다”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 내 OLED 제품 비중은 61%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년 32%에 불과했던OLED 매출 비중은 ’2022년 40%, ’2024년 55%로 지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은 대형 L2026.01.08 10:10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연태) 모듈 공장에서 14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하며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비중 축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중국 경쟁사들의 저가 물량 공세로 LCD 부문 수익성이 악화하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완전히 재편하려는 전략적 결단으로 분석된다.지난 7일(현지시간) 판데일리와 EET-차이나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옌타이 모듈 공장의 생산직과 사무직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절차에 착수했다. LG디스플레이 측은 "공장 매각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나, 현지 업계에서는 생산 장비 이관과 대규모 감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점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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