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37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2025년도 도넛형 용기 충전율 개선 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에 설치된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안전하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실증연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LPG협회, 용기 제조사와 함께 추진됐으며, 해외 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시험․검증 절차를 마련했다.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 내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용기의 안전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용기의 변형이나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확보가 검증됐다. TS는 실증연구를 위해 LPG 가스(프로판 35%, 부탄 65% 혼합)의 온도 변화에 따른 용기 팽창량을 측정하고, 액팽창에 따른 용기의2026.02.19 10:41
안산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로 지난해 11월 1일 이후부터 경유 차량 자진 말소(폐차) 및 LPG 신차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대당 300만원씩 총 9대를 지원하며 단,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면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보조금 환수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2026.02.13 05:51
인도네시아 정부가 만성적인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저열량 석탄을 활용한 차세대 대체 연료인 디메틸에테르(DME)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보도된 CNBC 인도네시아(CNBC Indonesia)와 서울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수소 생태계 서밋(GHES)’발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는 석탄 가스화 공정으로 수소를 추출하고 이를 다시 DME로 전환해 기존 액화석유가스(LPG)를 전격 대체한다는 방침이다.석탄 가스화 기술로 수소 추출… ‘친환경 DME’ 로 LPG 대체유리옷 탄중(Yuliot Tanjung) 에너지광물자원부 차관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조연설에서 저열량 석탄의2026.02.02 02:23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2월 가스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E1은 2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당 1188.17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194.77원으로 각각 동결했다고 1일 밝혔다.부탄가스 가격도 전월과 동일한 ㎏당 1545.55원(L당 902.6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상승 등으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동절기 소비자 연료비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2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SK가스(018670)도 프로판 가격을 ㎏당 1187.73원, 부탄 가격은 1544.55원(L당 902.02원)으로 유지한다.2026.01.22 10:23
한국에너지공단은 인천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이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겨울철 에너지 사용 취약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했다.22일 공단에 따르면 '돌봄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등 에너지바우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미사용 사유와 난방환경을 조사하여 미사용 원인을 해결하고 주거 상황에 적합한 에너지바우처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사업이다.공단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였음에도 고령, 장애 등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22일부2025.11.21 08:32
한국 최대 국영 운송업체 HMM이 BGN 그룹의 자회사인 B-International Shipping and Logistics와 손잡고 합작 투자법인 HMMB INT Shipping Pte. Ltd를 설립하며 액화석유가스(LPG) 운송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이번 합작 투자는 HMM의 중장기 전략에 따라 대량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물류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20일(현지시각) 시뉴스가 보도했다.HMMB INT Shipping Pte. Ltd는 HMM과 B International Shipping &Logistics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며 동등하게 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BGN 그룹의 에너지 및 원자재 거래 역량과 결합하여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가스 운송 수요2025.11.18 09:32
인도네시아 정부가 미국과의 무역 관세 인하 협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액화석유가스(LPG) 수입 계획에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가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LCI는 최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직접 가동을 승인한 신규 석유화학 공장의 원료 확보를 위해 미국산 LPG 수입을 공식화했다.1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테크노즈에 따르면 아일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은 PT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가 미국산 LPG 수입에 참여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아일랑가 장관은 LCI의 수입 약속이 인도네시아 정부가 미국 정부와 체결한 무역 관세 협정을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대통령2025.11.06 14:28
HJ중공업이 4만5000㎥급 중형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에 대한 기본설계승인(AIP)을 확보하며 친환경 에너지 운반선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HJ중공업은 최근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4만5000㎥급 LPG·암모니아 운반선 기본설계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기존 3만8000㎥급 LPG 운반선과 8만8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에 이어 중형급 선형 라인업을 추가하게 됐다.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다양한 가스 운반선 선형을 갖추며 영업 경쟁력과 제안 폭을 넓힌 셈이다. 이번 선형은 지난해 7월 HJ중공업과 로이드선급이 체결한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다. 약 4개월 동안 양측은 중형급 LPG·암모2025.11.06 12:10
HJ중공업이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 이하 LR)으로부터 4만 5000㎥급 중형 LPG·암모니아 운반선에 대한 기본설계승인(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HJ중공업은 기존 3만 8000㎥급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과 8만 8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에 이어 4만 5000㎥급 LPG·암모니아 운반선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가스 운반선 선형을 확보하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 가스 운반선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선형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자 HJ중공업과 로이드선급은 지난 7월 LPG·암모니아 운반선 공동개발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약 4개2025.10.08 08:07
중국이 '메이드 인 차이나 2025(제조 2025)' 정책을 추진한 지 10년 만에 조선산업에서 압도적 지배력을 확보했지만, 품질과 수익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해군전쟁대학 중국해양연구소(CIMSEC)가 지난 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대규모 보조금과 산업 통합을 통해 세계 조선시장을 장악했으나 핵심 부품 자립도와 생산성에서는 선진국과 격차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조선시장 절반 이상 장악...LPG선 한국 첫 추월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중국 조선소들은 2024년 1억1305만 재화중량톤(DWT)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해 전년보다 58.8% 늘었다. 2024년 중국의 글로벌2025.09.27 14:31
27일 오전 10시 17분경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숯가마 찜질방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28명이 크고 작게 다쳤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용객과 직원 등 부상자 가운데 3명은 머리와 허리 등을 크게 다친 중상자이며, 나머지 25명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특히 60대 직원 1명은 머리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폭발 당시 주말 아침 찜질방을 이용하던 손님 등 72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화재로는 이어지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구급·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피해 인원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경찰과 소방은 직원이 숯가마에서 장작을 태우는2025.09.01 09:12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달 29일 경남 거제시 두모마을에서 마을단위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경남 마을단위 LPG배관망 안전순찰단'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농촌·도서지역 가스안전 강화 프로젝트다. 농어촌 등 에너지 안전관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경남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협력해 향후 5년간 추진한다. 안전순찰단은 청년 인턴과 퇴직 전문가 6명으로 구성돼 지난 6월부터 경남 전역 70개 마을의 LPG 배관망과 저장설비, 지하매설 공급관을 점검했다.특히 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 내 가스시설을 확인하고, 무단 굴착공사로 인한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발2025.08.19 06:46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전역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려는 계획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선박이 새로 취항했다. 프리미엄타임즈는 지난 18일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울산에서 4만㎥급 LPG선 'MT 이얄로자(Iyaloja)' 취항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 Limited)는 성명에서 "WAGL 에너지(Energy Limited)가 소유한 이 선박은 이중연료 완전냉장 LPG 운반선"이라며 "이번 추가로 WAGL의 총 LPG 선박 용량이 16만 2000㎥에 이른다"고 밝혔다. WAGL 에너지는 NNPC와 사하라그룹(Sahara Group)의 합작회사다.이번 취항으로 WAGL의 LPG 함대는 총 5척으로 늘어났다. 기존 선단에는 MT 아프2025.07.28 14:52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와 함께 대전면 태암마을의 엘피지(LPG) 집단공급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가스 안전을 점검하고 복구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태암마을 엘피지 시설 현장을 담양군이 신속히 파악해,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안전 점검 및 복구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를 비롯해 본사와 광주광역본부 관계자, 가스사랑협의회 위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복구비 300만 원을 담양군에 전달했다. 태암마을은 2024년부터2025.07.04 09:12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자동차와 경상용차의 대체 연료로 LPG(액화석유가스)와 LNG(액화천연가스)를 적극 도입하며 에너지 전환의 과도기를 맞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떠오른 LPG와 LNG는 특히 한국과 중국, 홍콩 등지에서 각각 택시와 대형 트럭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글로벌플릿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들 연료는 단기적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데 뚜렷한 효과를 낸다. 하지만 장기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이루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홍콩은 LPG 택시, 호주·태국도 동참LPG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러 나라에서 이미 검증된 대체 연료다. 세계에서 LPG는 네 번째로 인기 있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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