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8 17:51
18일 밤 11시 10분 MBC ‘다큐 스페셜’에서는 ‘밥상, 상식을 뒤집다-탄수화물의 경고’라는 주제로 비만과 당뇨,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탄수화물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진다.지난 11일 첫 방송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탄수화물 섭취 습관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65%가 탄수화물 과잉섭취, 그 중에서도 9%는 중독 수준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탄수화물은 당과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는데 여기서 당은 뇌 활동과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탄수화물의 당을 과다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즉, 육류섭취를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먹더라도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 한다면 쉽게 살이 찐다. 탄수화물의 당이 분해 되면서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몸에 저장이 될 때는 지방의 형태로 저장이 되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성균관의대 이은정 교수는 “예전에는 오히려 탄수화물만 먹었던 50년 이전의 생활에서는 당뇨가 (지금과 같이)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왜 최근에 와서는 똑같이 탄수화물을 많이 먹고 있는데 비만율도 높고 (탄수화물 섭취가) 문제시 되느냐”고 자문하며 “그것은 총 칼로리(섭취)의 증가 때문”이라고 답했다.2015.12.21 21:46
'MBC 다큐스페셜' 광복동 꽃할배가 전하는 멋지게 늙는다는 것의 의미'멋지게 늙는다'는 것은 어떤 걸까.21일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부산 광복동에 사는 재단사의 일생을 통해 맞춤 양복의 가치와 멋있게 늙는다는 것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부산 광복동은 1960~70년대 서울의 명동보다 멋쟁이 골목으로 불렸던 곳이다. '유행은 광복동으로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찬란했던 맞춤 양복 거리가 있었다. 광복동의 양복 재단사 여용기 씨는 한때 광복동에서 가장 성공한 재단사였으나 기성복의 흐름 속에서 본업을 접어야 했다.환갑을 넘은 나이의 여용기 씨는 25년 만에 다시 재단사로 복귀했다. SNS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은발의 꽃할배는 광복동의 인기 스타가 돼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여용기 재단사는 생애 처음으로 화려한 남성 패션의 경연장, 전 세계의 멋쟁이들이 모여드는 남성복 박람회 '피티 우오모(Pitti Uomo)'에 참가하기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을 준비한다. 1년에 두 차례 열리는 세계 최대의 남성복 박람회인 '피티 우오모'는 전세계 남자들의 옷과 스타일의 각축장이다. 주어진 시간은 단 5일. 한 벌의 양복을 만드는 데 최소 2주의 시간이 걸리지만, 급박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여용기의 동료인 바느질 장인들을 총동원했다.2015.11.16 22:08
'MBC 다큐스페셜' 美서 평생 살았지만 미국인 아닌 '입양아들'미국으로 입양돼 한평생을 살았지만 미국인이 될 수 없는 입양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16일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시민권이 없어 노예와 다름없는 삶을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추방당한 미국 입양인들이 한국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입양에 관한 이면을 공개할 예정이다.지난 10월20일, 미국 오리건 주에서 한인 입양인 아담 크랩서의 추방재판이 열렸다. 미국 정부는 20년 전, 아담의 당시 나이 17살 때의 일이며 이미 복역을 마친 그의 범죄 기록을 문제 삼았다. 1979년 3월8일 아담 크랩서(한국 이름 신성혁 혹은 신송혁)는 두 살 터울의 누나(한국 이름 신성애 혹은 신송아)와 함께 기독교 집안의 라이트 부부에게 입양됐다. 남매는 따뜻하고 유복한 가정을 꿈꿨지만 현실은 달랐다. 지하실로 끌려 들어가 채찍질을 당하는 등 폭력에 시달린 것. 남매에게 매일 폭력을 행하던 라이트 가족은 돌연 두 사람을 파양했다. 아담과 누나는 각자 다른 집으로 재입양을 가면서 헤어지게 됐다. 하지만 아담에게 더 가혹한 학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크랩서 부부는 아담을 비롯해 입양한 5명의 아이에게 못을 박는 기계를 쐈고, 토사물을 먹게 했으며, 화상을 입히고 목을 졸랐다.2015.11.09 21:14
'MBC 다큐스페셜' 우리가 알아야 할 채식의 오해와 진실 '채식의 함정'채식은 정말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일까.9일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채식 제일주의에 가려진 '건강한 밥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는 '밥상! 상식을 뒤집다 채식의 함정'이 담긴다.최근 몇 년간 웰빙 바람을 타고 채식 열풍이 불었다. 채식은 곧 건강식이라는 인식이 퍼졌고, 고기는 건강의 적으로 취급됐다. 하지만 채식은 정말 건강을 위한 완벽한 밥상이 될 수 있을까.이 날 방송에서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동물성 식품 섭취의 중요성과 비건(Vegen, 동물성 식품은 일절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의 위험성에 대해 전한다. 또한 "채식으로 건강을 잃었다"고 말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동물성 식품 섭취에 대한 중요성을 살펴본다. 'MBC 다큐스페셜' 제작진은 '채식으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주장하는 채식 주의자들을 상대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채식주의자 9명 중 8명이 체지방과다, 근육량 저하, 비타민 D 부족으로 나타났고, 이들 중 4명은 신경계와 혈관계에 필수불가결한 영양소인 비타민 B12가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혈관성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은 이들도 있었다.2015.11.02 22:21
'MBC 다큐스페셜' 절망 대신 탈출구 찾아 해외로 간 청춘들의 '행복 찾아 3만리'청년실업 100만 시대에 희망을 찾아 해외로 떠나는 청년들이 추구하는 행복은 무엇일까.2일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절망 대신 새로운 탈출구를 찾아 해외로 나선 청춘들의 삶을 담는다.배우 이주승은 'MBC 다큐스페셜-행복 찾아 3만리'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주승은 드라마 속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서글픈 취준생의 현실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은 바 있다. 그는 목소리로 그들의 아픔을 보듬고 꿈을 응원했다. 다큐멘터리에 처음 도전한 이주승은 내레이션을 마친 뒤 "첫 녹음이라 떨렸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요즘 자기소개서 쓴다고 바쁘다고 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기자로 일찌감치 방향을 정해 취업 고민은 없겠다는 질문에 "작품이 끝날 때마다 매번, 저도 취업준비생"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올해 27살인 이주승은 "친구들이 취업준비생이기 때문에 다큐멘터리 내용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해외에서 탈출구를 찾은 한정관씨는 국제물류의 허브 싱가포르에서도 손꼽히는 세계적인 물류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토익 점수와 대학 간판을 따지는 한국에선 취업에 어려움이 많았다.2015.10.26 22:24
'MBC 다큐스페셜' 사람 살리는 기적의 물은 실재할까?기적의 물은 실재할까. 물의 진실에 대해 담은 다큐가 방송된다.26일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좋은 물'을 찾기 위해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멕시코, 스위스, 한국, 중국까지 총 제작기간 3년에 걸친 7만km의 여정을 담은 '로드다큐, 기적의 물을 찾아서'가 방송된다. 프랑스, 독일, 멕시코 등 세계 4대 기적의 물을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스위스 그리고 한국에 이르기까지 기적의 물을 찾아 지구 한 바퀴를 돈 여정이다. 이를 통해 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진실을 알린다.제작진은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들을 치료하는 힘을 가졌다는 세계 4대 기적의 물을 직접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세계 4대 기적의 물'에 가본 결과 기대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풍경을 접했다. '기적의 물'이라고 알려진 물은 과연 어떤 '진실'을 담고 있었는지 공개될 예정이다.국민 중 98%가 마시는 물에 돈을 쓰는 대한민국에서도 물시장이 확대되면서 감당 안 될 정도로 많은 양의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다. 좋은 물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물의 진실과 과학, 그리고 물의 미래를 알아본다.2015.10.19 22:52
'MBC 다큐스페셜' 수명 늘려준다는 '텔로미어 연장법'의 비밀생명연장의 꿈이 실현될 수 있을까.19일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2009년 블랙번 교수가 발견해 노벨 생리학상을 안긴 '텔로미어'에 대해 담긴다. 블랙번 교수는 우리 몸 염색체의 끝부분인 '텔로미어'를 발견해 노화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생명 연장'의 꿈은 인류의 오랜 숙원이다. '텔로미어'를 중심으로 한 생명연장의 이론적, 실제적 발전이 이뤄지고 있는 현재 텔로미어를 비롯한 '생명연장의 꿈'이 얼마나 현실화돼 있는지 그 최전선을 방문하고, 수명을 늘려준다는 '텔로미어 연장법'의 비밀을 찾아본다. 기네스 등재 최고령 여성 빌더, 어네스틴 쉐퍼드 할머니는 우리나이로 80세다. 그녀의 얼굴을 가리고 몸만 보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 어네스틴 쉐퍼드는 50대 중반부터 운동을 시작해 기적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어네스틴 쉐퍼드의 비밀은 어네스틴 쉐퍼드 할머니가 꾸준히 해왔던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 할머니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텔로미어의 발견이후 새로운 해석이 추가됐다. 할머니의 건강한 장수의 비밀은 '긴 텔로미어'에 있다는 것.2015.09.21 23:08
'MBC 다큐스페셜' 생생한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누구나 꿈꾸는 그림같은 집을 위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낡은 집을 내 맘에 쏙 드는 집으로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다.셀프 인테리어계 마이더스의 손 제이쓴은 가수 강남의 집을 단 돈 97만원에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시킨 화제의 인물이자 18만원짜리 갓등을 만 원도 채 되지 않는 돈으로 직접 만드는 자타공인 '셀프 인테리어계의 아이돌'이다.제이쓴은 자신의 자취방을 직접 꾸미며 얻은 저렴하고 실속 있는 셀프 인테리어 방법을 소개한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집을 함께 꾸며주는 재능기부활동 일명 '오지랖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무려 58채의 집을 꾸몄다. 하지만 재료비 이외에는 어떤 비용도 받지 않았다. 제이쓴은 생애 첫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동한다. 김잔디 씨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을 도맡았던 탓에 집은 쉴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일하는 공간이었다. 지난 4월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시면서 22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김잔디 씨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0월이면 지금까지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2015.09.14 22:12
'MBC 다큐스페셜' 한국 사회에서 대머리로 산다는 것은?이 시대의 미운 오리 새끼 '대머리'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14일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대한민국은 탈모 인구 1000만 시대, 국민 다섯 명 중 한 사람의 고민이 된 대머리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탈모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그들에 대한 세상의 시선은 그다지 곱지 않다. 탈모를 숨기고 결혼한 남편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여성, 친구의 대머리 놀림에 화가 나 살인 청부를 한 사람까지 탈모인들은 세상의 곱지 못한 시선에 고민한다. 이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탈모를 숨기고 발모를 위해 애쓰며 고군분투 중이다. 이 날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남은 머리카락 사수를 위해, 발모를 위해 안 해본 것이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상처받은 대머리들은 인터뷰 거절하며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인터뷰에 응해 그동안의 설움과 아픔을 숨김없이 털어놨다. 대머리 스타 홍석천도 탈모인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주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 홍석천은 "처음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 무렵 인생의 미래를 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털어놓을 정도로 큰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홍석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중 하나지만 여전히 머리를 향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다.2015.03.23 16:00
'MBC 다큐스페셜'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을 찾아라!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살아있다?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금융 다단계 사기사건의 주범 조희팔의 사망을 둘러싼 진실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긴다.조희팔은 피해 금액 총 4조원, 2008년 12월 단군 이래 최대 사기사건의 주범이다. 중국으로 밀항한 후 자취를 감췄지만 지난 2011년 12월, 조희팔의 죽음이 동영상을 통해 보도됐다. 동영상 속에는 조희팔의 장례식 동영상이 담겨져 있었다. 하지만 이 장례식 동영상으로 인해 조희팔 사망의 증거가 되기는 힘들다는 의혹이 일었다. 의혹의 이유는 바로 조희팔의 사망의 결정적인 증거물 장례식 동영2015.03.16 13:21
'MBC 다큐스페셜' 1시간 이상 출퇴근자 433만명…만성피로와 사고위협에 노출하루 4시간, 1년이면 꼬박 42일을 출퇴근 시간으로 써야하는 아빠와 1년 동안의 출퇴근 거리를 더하면 지구 두 바퀴 반을 도는 엄마 등 장시간, 장거리 출근 중인 사람들을 만나본다.오늘(16일)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MBC 다큐스페셜-두 시간째 출근 중'에서는 우리나라 장시간 출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다룬다.방송인 전현무는 'MBC 다큐스페셜'에 출연, "장거리 출퇴근자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라며 혀를 내두르고는 "매일 두 시간씩 출근하는 장거리 출근자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가 진행하는 MBC라디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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