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6:58
KT&G가 해외 궐련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KT&G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7036억원, 영업이익이 36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7.6%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 1559억원으로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16억원으로 27.2% 성장했다.특히 해외 궐련 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량이 고르게 늘어난 데다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구체적으로, 1분기 해외 궐련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고, 원가와 판관2026.04.23 15:09
KT 이사회가 규정 일부를 개정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인사권이 사라지면서 박윤영 KT 대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KT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는 규정 개편을 통해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과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 받는 것을 삭제했다. 또 이사회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전환한다. 이는 KT 이사회의 옥상옥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KT는 지난해 10월 최고경영자(CEO)와 부문장급 경영 임원을 임명하거나 면직할 때 이사회의 사전심의와 의결을 거치도록 강조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사회가 대표보다 위에 있는 옥상옥이라는 지적이2026.04.21 10:05
KT는 '월드IT쇼 2026(이하 WIS 2026)'에 참가해 네트워크를 넘어 사람과 사람, 기술과 삶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선보인다. 21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전시 공간은 K-컬처 콘셉트를 반영해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적용했으며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과 6G 등 27개 혁신 기술 아이템을 선보인다.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KT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믿음 K 프로’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에이전틱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와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를 소개한다. KT는 6G 공간에서 속도 중심 경쟁을 넘어, 네트워크가 스스로 판단하고 소통하는 지능2026.04.19 09:00
KT&G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해외에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사업을 앞세워 성장하는 동시에,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T&G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컨센서스는 1조 6301억원, 영업이익은 3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16.9% 증가가 예상된다.특히, 최근 리포트를 낸 다올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은 해외 담배 사업 호조를 근거로 1분기 실적을 컨센서스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두 증권사는 매출을 1조 6548억~1조 6767억원, 영업이익을 3400억원 안팎으로 추정했다.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궐련 매출액은 전2026.04.16 18:57
KT&G가 보유 자사주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한다.KT&G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날 종가 기준 약 1조8515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앞서 KT&G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난 2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방침을 밝힌 바 있다.KT&G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율 제고에 힘쏟고 있다. 2024년부터는 4년간 배당 2조4000억원, 자사주 매입 1조3000억원 등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환원 계획을 수립해 이행 중에 있다. 또 2021년 4800원, 2022년 5000원, 2023년 5200원, 2024년 5400원,2026.04.13 17:30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한 지 약 2주가 된 가운데 지역본부와 영업부 등을 다양하게 방문하면서 내부 결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태를 비롯해 조직 인사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3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후 이날까지 총 5곳의 현장을 방문했다. 취임 당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갔다. 뒤이어 △1일에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KT혜화국사' △3일 'KT전남·전북 네트워크 및 영업본부·그룹사' △8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토탈영업센터' △10일 부산에 위치한 'KT국제통신센터' 등을 찾아갔다.박 대표가 가장 먼저 방문한 KT네트워2026.04.03 16:17
박윤영 KT 대표가 지방 현장에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KT의 성장과 사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3일 KT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번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의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KT신안타워와 광주타워를 방문했다. 취임 후 박 대표의 첫 지방 일정이다.이날 박 대표는 KT 그룹 직원들에게 KT를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취임한 지난달 31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 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는2026.04.01 17:30
KT와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해 해킹사태로 골머리를 앓은 가운데 새로 취임한 대표들이 보안과 소통을 내세우면서 고객 달래기에 나섰다. SKT와 KT는 각각 지난해 초와 말 해킹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위약금 면제 정책을 시행한 결과 대규모 가입자 이탈과 실적 악화 등을 겪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고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신임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박윤영 KT 대표는 지난달 31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사내 메시지를 통해 사업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주로 인공지능(AI)과 AI 전환(AX)을 내세우는 동시에 보안과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박 대표는 "KT는 결코 가2026.03.31 16:09
박윤영 KT 대표가 31일 개최된 KT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본격 경영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향후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한 사업이 강화될지 주목된다. 이날 박 대표는 정기 주총장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선임 안건은 가결됐다. 그는 지난 1992년 한국통신시절부터 KT에서 근무한 정보통신기술(IICT)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 사장과 미래사업개발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 전 박 대표는 현재의 KT에는 임원이 너무 많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박 대표의 첫 행보가 인적 쇄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취임과 동시에2026.03.30 18:28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일 대표가 최근 모회사 KT로부터 사퇴를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조 대표가 KT 측으로부터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통보를 받은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KT 내부 권력 구도 변화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만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 개편과 인사가 예정된 이후 관련 사안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2026.03.27 15:46
KT알파는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정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박정민 대표는 SK그룹에서 30여 년간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경영인으로,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형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박정민 대표는 취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한 차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AI와 데이터 기반의 사업 체질 개선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고객 가치 혁신이 필요하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어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실행력을 갖추고,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상품·편성·서비스의 차별화를 이뤄2026.03.26 16:57
방경만 KT&G 대표이사는 26일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호무역 강화와 고환율 등 도전적인 환경이 예상되나 저희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방 대표는 이어 “우리가 구축해온 성장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높은 수익성과 효율성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방 대표는 올해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 구조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국가별 정교한 가격 전략과 ‘현지 완결형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통해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NGP(궐련2026.03.24 10:32
KT가 블루보틀 커피와 함께 운영 중인 'VVIP 초이스' 혜택의 일환으로 진행한 '블루보틀 삼청 한옥'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프리미엄 문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컬처 픽'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4일 KT에 따르면 블루보틀 커피와의 특별한 여정은 지난 17일과 18일, 이날까지 총 3일간 진행했다. 총 10회로 운영한 행사에는 응모를 통해 선정된 VVIP 고객 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모두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KT 고객만을 위해 구성한 ‘블루보틀 삼청 한옥 커피2026.03.24 09:31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 역시 1조 개비를 넘어섰다.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1조 108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에쎄의 세계적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원을 기록했고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앞지르는 첫 해가 되었다.1996년 출시되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누적 5388억 개비 해외에서 4676억 개비가 판매되며 국내외 총 판매량이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지난해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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