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6:40
넷마블이 차기작 '솔(SOL): 인챈트' 쇼케이스를 열었다. 게임의 출시일을 확정지은 가운데 서비스 개시 시간을 위한 유저 투표를 받는 이색적인 선택을 했다.'솔' 쇼케이스는 지난 12일 오후 8시 유튜브 공식 채널 라이브 방송 형태로 진행됐다. 성우 남도형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개발사 알트나인의 김효수 대표, 퍼블리싱을 맡은 넷마블의 김장환 사업부장이 참석했다.게임의 출시 일은 오는 4월 24일이나 출시 시간대는 확정되지 않았다. 넷마블은 오는 3월 19일부터 사전 등록 참여자들을 상대로 유저 투표를 진행, 시간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이는 국내 MMORPG 업계에서 최근 화두가 되는 '유저 자율성 강조', '투명한 소통'을 강조하기2026.03.13 09:55
넷마블의 3월 첫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국내 앱마켓에서 매출 최상위권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 지난해 신작 '뱀피르' 성과도 더해지며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이달 3일 서비스가 시작됐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며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와 2강을 형성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선 7일을 기점으로 매출 톱10에 진입, 최고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넷마블은 2023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이어 방치형 RPG로 또 다시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특히 넷마블이 보유 중인 고전 MMORPG '스톤에이지' IP를 성공적으로 최신작으로 살려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다.2026.03.12 16:15
넷마블이 신작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출시 시점을 오는 4월 15일로 확정지었다. 같은달 말 출시를 앞둔 중국산 대형 서브컬처 게임 '이환'과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몬길' 공식 브랜드 사이트의 메인 화면에는 12일 들어 '4월 15일 정식 출시'라는 표어가 새겨졌다. 넷마블에 따르면 몬길은 이날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몬길을 오는 4월 15일,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고자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몬길은 넷마블의 2013년작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2026.03.07 16:24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게임법)의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개정안 적용에 힘입어 NHN의 '한게임포커 클래식'이 월초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웹보드게임의 이용자 1인 당 월간 결제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개정안을 시행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NHN의 '한게임포커 클래식'이 3월 첫주차 주말인 7일 기준 매출 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 외에도 한게임 포커가 12위, 한게임 섯다·맞고는 16위, 네오위즈 '피망 포커'는 23위에 올랐다.넥슨의 '메이플 키우기'가 2주 연속 매출 1위를 지킨 가운데 엔씨소프트 '리니지M'이 매출 2위까지2026.03.06 10:31
넷마블이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가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4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14.23% 오른 5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구글은 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앱 내 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최소 15%까지 낮추고, 구독 서비스 수수료도 10% 수준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수수료 정책은 오는 6월 서구권을 시작으로 9월 호주, 12월 한국과 일본에 적용되며, 내년 9월까지 나머지 지역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넷마블을 앱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주로 꼽으며 보고서를 발간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2026.03.03 17:30
넷마블이 2026년 첫 신작 게임으로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3일 출시했다. 앞서 선보인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필두로 방치형 RPG 장르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 1999년 출시된 장수 MMORPG '스톤에이지'를 원작으로 한다. 기계 문명이 몰락하고 석기시대가 다시 열린 '니스 대륙'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공룡과 같은 고대 생물들을 귀여운 캐주얼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펫들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키우기'라는 이름이 들어간 게임인 만큼 장르는 방치형 RPG다.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성장과 경쟁 등 온라인 RPG의 핵심적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한 것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끄2026.02.27 10:13
'포켓몬'이 마침내 왕좌에 올랐다. 서른 살 생일을 맞은 2026년 2월 27일, 1996년 2월 27일 닌텐도 게임보이용 소프트웨어 두 종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 일본 캐릭터는 30년 만에 월트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산리오의 '헬로키티'를 뒤로하고 전 세계 지식재산권(IP) 누적 수익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제 포켓몬은 단순한 '어린이 게임 캐릭터'가 아니다. 25개국 이상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살아 있는 문화 현상이자, 연 매출 3조 원대의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됐다.9년 만에 순이익 114배…숫자가 증명한 '부활의 서사'포켓몬의 성장세는 수치부터 압도적이다. 니케이 비즈니스가 27일(현지시각) 공개한 주식회사 포켓몬의 2025년 22026.02.26 14:52
글로벌 시장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아시아·태평양(APAC) 높은 성과를 거둔 게임과 앱들을 선정해 '2025 APAC 어워즈'를 발표했다. 넥슨과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등의 신작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센서타워 2025 APAC 어워즈는 게임 22종과 비게임앱 32종을 포함 총 54종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중 게임 분야에선 모바일 게임과 비 모바일 게임, 신작과 구작을 포함 총 8종의 한국 게임들이 선정됐다.신작 중에선 지난해 가장 성공한 신작으로 꼽히는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최고의 PvPvE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후 최근까지 누적 판매량 12026.02.23 13:49
에픽게임즈가 게임 '포트나이트'에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 어라이즈'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포트나이트 공식 상점에선 '나혼렙: 어라이즈' 번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원작의 주요 인물 '성진우'와 '차해인', '핏빛의 이그리트' 등 3인의 테마 의상과 주무기, 신상과 망토, 날개 등 의상과 '카이셀' 테마 글라이더 등으로 구성됏다.'나혼렙: 어라이즈'는 동명의 국산 웹소설·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액션 RPG다. 2024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해 그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다.에픽게임즈 측은 "K-판타지 액션 RPG의 감성을 포트나이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캐릭터 3인의2026.02.19 13:42
넷마블이 차기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일을 오는 3월 3일로 확정지었다. 중국과 베트남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세계 전역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이 게임은 넷마블이 보유한 지적재산권(IP) 스톤에이지의 파생작이다. 스톤에이지는 이름 그대로 석기시대를 테마로 한 MMORPG로 공룡 등 다양한 동물을 귀엽게 묘사한 아트, 다양한 펫을 포획, 육성하는 시스템 등으로 인기를 끌어 세계적으로 2억 명의 이용자가 체험했던 게임이다.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원작 특유의 펫 육성 시스템을 살려 최대 6명의 조련사, 18개의 펫을 조합한 24개의 대규모 덱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가로스'와 '베르가2026.02.18 08:00
국내 4대 게임사 3N1K(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크래프톤)의 지난해 연 매출이 총 12조 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말 신작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올 상반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2024년 연 매출 4조원 고지를 밟은 데 이어 지난해 4조5000억 원의 기록을 세웠다. 크래프톤 또한 연 매출 3조원 고지를 처음으로 밟았는데, 이는 국내 게임사 중 넥슨과 크래프톤 두 곳만이 가진 기록이다. 특히 양사 모두 영업이익 면에서도 연간 1조 원 이상을 거둬들여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넷마블이 기록한 연 매출 2조8351억 원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었으며, 영업2026.02.15 18:43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에서 중국산 MMO전략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매출 1위에 올랐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라스트 워'는 12일 오후 9시 30분 경 국내 구글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로 인해 넥슨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해 11월 6일 출시 후 13주 동안 지켜오던 매출 1위 자리를 내주었다.지난주 매출 8위에 올랐둔 쿠로 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매출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 앞 뒤는 중국 센추리 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엔씨소프트 '리니지M'이 차지했다.구글 매출 11위는 마이크로펀 '가십하버'였다. 넥슨 'EA 스포츠 FC 모바일'과 하이퍼그리프 '명일2026.02.15 08:58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코웨이에 세번째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하고, 오는 3월 예정된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정관 변경 및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2인 선임 안건 등을 주주제안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얼라인파트너스는 2월 13일 기준 코웨이 지분 4%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코웨이 2월 6일 회신에 "유감"...3월 13일까지 공개 답변 요구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해 12월 두번째 공개주주서한을 통해 △중장기 밸류에이션 및 ROE 목표 제시 △목표자본구조 정책 구체화 △주주환원정책 업데이트 △IR 개선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코웨이 이사회는 지난 6일 공개 회신에서 목표자본구조 정책 구체화와 일부 IR2026.02.09 17:30
컴투스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검증된 IP'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일 양국에서 IP 파트너십을 구축, 확대해 팬덤 파워 중심으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컴투스는 오는 12일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실적으로 매출 5140억 원, 영업손실 165억 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매출 약 1790억 원, 영업이익 약 100억 원 전망했다. 올해 소폭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실적 반등을 위해 컴투스는 크게 5종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중 4개 작품이 기존의 흥행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우선 일본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기반, 3D 턴제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선2026.02.09 12:59
네이버웹툰이 자사 IP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모바일 게임은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가 퍼블리싱한다. 개발은 '듀얼 스피릿 블레이드' 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중소 게임사 코드드래곤이 맡는다. 장르는 액션 RPG로 원작 특유의 판타지 액션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된다. 원작 세계관에 더해 게임만의 독창적 설정과 확장 요소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황대웅 코드드래곤 대표는 "원작의 디테일을 심혈을 기울여 담아내는 것은 물론 전장에서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단순한 수치 위주의 경쟁 시스템에서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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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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