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21:44
의료·문화·상업시설 등 미래형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주대병원(대우학원)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26일 경기 과천시, 과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과 ㈜한화 등이 함께했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우건설은 3위, 한화는 11위를 각각 기록했다.IBK투자증권㈜, ㈜하나은행도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아주대병원은 국내 굴지의 건설사·금융기관은 물론, 코웨이㈜·홈앤쇼핑·안국약품·동구바이오제약·네이처셀·와이씨 등 국내 유망 의료기업과도 컨소시엄으로 손을 잡았다.과천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 절차와2025.08.17 11:39
국내 전통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점차 확대하는 가운데 온라인과 TV 등 홍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처를 늘리면서 접점 높이기에 나섰다. 이는 젊은 소비층을 잡기 위한 사전조치로 풀이된다.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다이소뿐만 아니라 편의점까지 건기식을 출시하고 있다. 이는 판매되는 소비처를 늘려 다른 제품에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대표적으로 다이소에 판매되는 제품들이 있다. 안국약품과 대웅제약, 종근당건강 등이다. 종근당건강은 종근당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사실상 종근당이 판매를 하는 것으로 볼 있다.앞서 약사들은 다이소에서 건기식을 판매하는 것에 크게 반발했지만 제약사들은 판매를2025.08.10 09:30
“전국 다이소 매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이마트 의왕점이다. 매장 면적합계가 약 2700㎡다. 넓은 만큼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의 말이다. 흔히 아파트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84㎡의 약 32배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다이소의 국내 매장 수는 올해 상반기 기준 1600개를 넘겼다. 2020년 1339개였던 매장 수는 2022년 1442개, 2023년 1519개로 꾸준히 증가해왔다.최근 오프라인 유통업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모습이다. 편의점마저 작년부터 증가세가 꺾였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4대 편의점의 매장 수는 2023년 말 5만5202개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 5만5192025.03.11 15:30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디지털역사관 등에 담을 회원사들의 사료 접수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협회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역사관 구축 △80년사 제작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전시관 조성 등의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조명하고, 국민들에게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앞서 산업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홍보사업을 다수 추진하는 만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 제출 등 회원사들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기준 △경동제약 △광동제약 △구주제약 △대웅제약 △대한약품공업 △동성제약 △보령 △2025.02.24 16:00
국내 제약사들이 기존에 영위하던 의약품 사업 외에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 정관변경에 나섰다. 주로 건강기능식품이나 반려동물 의약품으로 사업확장을 준비 중인것으로 확인됐다.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신규사업을 위한 정관변경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유유제약과 신신제약, 안국약품 등이 있다.제약사들이 정관을 변경하면서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이유는 다각화를 통한 미래먹거리 확보로 풀이된다. 주력 제품인 전문의약품의 경우 정부와 약가협상을 통해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기 어렵다. 하지만 제약사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신약개발이 필수적인데 여기에는 천문학적인2024.07.07 15:30
경기도 과천으로 사옥을 이전한 안국약품과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가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 '데이비드 호크니 오마주: 시점'(視點) 전시회를 연다.제약기업 안국약품은 자사가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AG갤러리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오마주: 시점(視點) 전시회를 다음달 30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AG갤러리는 미술사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특징을 주제로, AG선정 작가 중 작업세계를 비교해 오마주한 작품을 바탕으로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오마주 작가의 주제는 현존하는 세계적인 영국의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1937~)의 ‘시점’(視點)전이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1990년대 초 카메라가 세상을 동질화하고2024.04.17 17:38
동화약품은 8대 공장장으로 박진 상무를 신임 공장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공장장은 중앙대학교 위생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약학과 박사과정을 취득했다. 지난 1991년 일양약품 선임연구원으로 입사해 이후 한국릴리, 한국얀센 품질관리부를 거쳐 HK이노엔과 안국약품 공장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지난 15일 동화약품 8대 공장장으로 취임한 박진 공장장은 충주공장의 품질 향상 및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 공장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제약회사 동화약품에서 일해 영광"이라며 "생산본부의 모든 구성원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 분야에서2024.03.10 00:05
오는 3월 말 국내 제약사들의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이 시작된다. 그동안 신규 대표 선임이나 연임 외에는 조용했지만 올해 주총에는 일부 기업들의 주총이 시끄러울 것으로 전망된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이달 말에 주총을 시작한다. 대웅제약과 GC녹십자·안국약품·코오롱생명과학·동아에스티·경보제약·광동제약 등이 주총을 하는데 모두 26일과 28일 사이에 일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기업들은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지난해까지만 해도 전문 경영인에 대한 연임이나 신규 전문 경영인 선임 등이 주를 이뤘고 오너3세의 경영전선 등재 등 순조롭게 진행되는 주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2023.08.31 17:15
인트론바이오가 8월 한달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에서 가장 뜨거운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제약지수는 지난달 말 7800.45에서 이날 8143.41로 마감해 한달간 약 4.39% 상승했다. 개별 종목별로 살펴보면 인트론바이오가 8월 한달간 82.5% 상승해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인트론바이오는 8월 중 보톡스(보툴리눔 신경독소) 대체 신규소재인 iN-SIS5가 국제화장품원료에 등록됐다고 밝힌 뒤로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시가총액도 지난달 말 1991억원에서 이달 말 3634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인트론바이오 외에도 펩트론, 인벤티지랩, 바이오솔루션, 보로노이 등의 상승률이 돋보였다. 다음은2023.08.06 13:26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에게 89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안국약품에 시정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자사 의약품 판촉 목적으로 매년 수십억 원의 현금을 영업사원 인센티브 명목으로 마련하고 이를 영업본부 산하의 지역사업본부 영업사원을 통해 전국 의원 및 보건소 의료인 등 84명에게 사례비(리베이트)를 제공했다. 조사 결과, 이같은 행위는 2011년 11월 경부터 2018년 8월까지 약 7년 10개월간에 걸쳐 반복됐으며, 현금 62억원, 물품 27억원어치가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201개의 병‧의원 및 약국에게 무선 청소기, 노트북 컴퓨터 등의2023.04.18 23:55
국내 제약사들이 최근 당뇨병 치료제인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SGLT)-2(이하 SGLT-2) 억제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는 기존 SGLT-2 억제제의 국제 특허가 만료되면서 당뇨병 시장 점유율을 따라 잡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과열 경쟁으로 인한 부작용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노엔과 녹십자, 안국약품, 유유제약, 비보존제약 등 다수의 기업들이 SLGT-2 제네릭 의약품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AZ)의 SGLT-2 억제제 '포시가'의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이다. 포시가는 SGLT-2를 억제하는 당뇨치료제로 약 복용 시 살이 찌는 부작용을 개선한 신약이다. SGLT-2 억제 기전을 가2023.04.06 18:00
JW중외제약, 광동제약같은 대형제약사부터 중견·중소 등 다수의 제약사들이 과천으로 둥지를 옮기고 있다. 이는 세제 혜택 뿐만 아니라 저렴한 부지를 사들여 본사와 연구소까지 함께 둘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5월 중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에 위치한 과천 지식정보타운으로 이전한다. 지하 4층~지상 11층 총 연면적3만5524㎡로 옛 JW타워의 약 두 배 규모다. 이에 앞서 지주사인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 JW신약은 정기주주총회에서 본점을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정관 변경을 추진했다. JW중외제약은 본사뿐만 아니라 신약·제제·원료연구센터도 함께 이주 시킨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연구법인 C&C2023.03.07 16:07
국내 제약사 안국약품이 크레스콤 인공지능(AI) 기반 골연령 분석 소프트웨어 ‘MediAI-BA’ 의료기기를 판매한다.안국약품은 크레스콤과 MediAI-BA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크레스콤이 개발한 MediAI-BA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골(손뼈) 엑스레이를 분석해 골연령 판독을 돕는 제품이다. 웹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하면 5초 내외로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의료기관에서 소아 청소년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가 또래에 비해 빠르거나 느린지 등을 검사해 추가 성장 치료 필요여부를 1차적으로 판단하는데 활용되는 의료기기이다. 2020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안국약품에 따르면, MediAI-BA는 기2023.01.10 17:46
◆팔진회, 48년의 동행 끝 아름다운 마무리제약업계 대표적인 원로모임인 '팔진회'가 48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1975년 당시 국내 주요 제약기업 오너 경영인 8인이 제약산업계 발전을 도우면서 '여덟 사람이 함께 나아가자'는 뜻을 담아 만든 친목모임으로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과 김승호 보령 회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유영식 옛 동신제약 회장과 고인이 된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고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고 허억 삼아제약 회장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모임이다.팔진회는 신라호텔에서 마지막 모임을 갖고 48년간 지속해온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승호·윤원영 회장과 이종호 명예회장은 원희목2022.08.04 14:39
안국약품 어준선 명예회장이 4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고(故) 어준선 명예회장은 1969년 부실화된 안국약품을 인수해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제약산업에 발을 들였다. 이후 53년간 안국약품을 이끌면서 '인류 건강과 행복 실현'을 앞세워 우수의약품 개발과 보급에 힘썼다.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재임 중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제약협회 이사장, 제약협회 회장, 제15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임영균씨와 아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어광 안국건강 대표, 딸 어연진, 어명진,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이 있다.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다. 발인은 6일 오전 6시30분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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