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4:01
태광그룹 흥국화재가 5%대 고금리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흥국화재는 오는 17일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 희망금리 밴드는 연 5~5.5% 수준이다. 이번 발행분은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 투자자들도 공략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금리를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상품은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표채' 방식으로 발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은퇴 후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자산가나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소액 투자자들을 공략했다. 흥국화재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자본 구조 및 보장성 보험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26.02.26 15:02
기상청과 손해보험업계가 기상정보를 활용한 보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한국기상감정사협회 등 기상 관련 기관과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사가 참여한다.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잦아지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손해사정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양측은2026.02.24 13:30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상품을 선보였다. 흥국화재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까지 종 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담보 중 ‘5대 질병(고당지대통) 통합치료지원비(보험금증가형)’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상포진과 통풍까지 보장 범위를 대폭 넓혔다. 진단 차수별로 합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의 경우 '모든 병원'에서의 수술, 방사선, 약물2026.02.23 16:59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미래에셋생명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가 급등했다. 개정안에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1만6천12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뒤이어 흥국화재가 14.41% 상승하며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도 7.92% 올랐고, 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5.94%, 손보사인 DB손해보험은 5.04% 각각 상승 마감했다.반면 한화생명2026.02.22 05:00
지난 2023년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업권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성과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삼성생명·삼성화재·DB는 최근 3년간 꾸준히 배당을 시행한 데 반해, 여타 대형 보험사는 배당 소식이 끊긴 지 오래다. 이는 보험사가 새 회계기준(IFRS17) 관련 해약환급금 준비금을 쌓아두게 되면서 주주환원에 활용할 재원은 감소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업권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성과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삼성·DB는 최근 3년간 꾸준히 배당을 시행한 데 반해, 여타 대형 보험사는 배당 소식이 끊긴 지 오래다.삼성생명은 2025년 결산 배당액으로 총 9517억원을 결정했다. 총액이 9000억원2026.02.20 16:49
보험주가 20일 장 마감까지 일제히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종목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29.98% 오른 1만2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생명도 29.92% 상승한 6600원으로 상한가에 근접했고, 롯데손해보험(+29.95%, 2525원), 흥국화재우(+29.92%, 9510원), 흥국화재(+29.88%, 5760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동양생명은 15.85% 오른 8480원에 마감했고, 한화손해보험은 25.17% 상승한 9300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0.54% 오른 3만8800원, 삼성화재는 8.42% 상승한 6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4.78% 오른 21만9000원, DB손해보2026.01.22 09:50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은 1월 27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화재빌딩 2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채권투자전략과 금리 및 환율 전망'을 주제로 한국채권투자운용 김형호 대표가 강연한다.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2026.01.20 14:23
흥국화재는 업계 최초로 표적치매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MRI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 흥국화재는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특약에 대한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특약은 한국에자이 HED팀과 협업해 개발됐다. 특약 가입자는 CDR 0.5점에 해당하는 최경증 치매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치료제 투약 또는 투여의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최대 50만원을 3회 한도로 받는다. 치매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레켐비’의 처방 병원의 MRI 검사2026.01.14 18:00
금융당국이 기본자본 지급여력(킥스·K-ICS)비율 제도를 내년부터 새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중소형 보험사들의 자본 건전성 관리가 분주해졌다. 기본자본 킥스는 보완자본이 아닌 기본자본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그간 보완자본 위주로 지급여력을 끌어올렸던 보험사들은 당국이 제시한 경과기간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기본자본 역량을 제고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기본자본 킥스 비율이 50% 미만인 보험사는 롯데손해보험(-16.8%), iM라이프(-5.2%), 하나손보(9.4%), KDB생명(32.4%), 흥국화재(42.1%) 등이다. 기본자본에는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2025.12.22 15:39
국내 배당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부의 증시 친화적 정책 도입 이후 관심을 집중 받는 가운데, 보험주는 되려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주의 주주환원 여력이 오히려 축소해 연말 배당을 공시한 보험사는 코스피 상장사 3곳(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에 그치고 있다. 보험사들은 지난 2023년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준비금’을 준비해야 해, 정작 배당에 활용할 재원은 넉넉하게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보험사 중 현금·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결정을 공시한 곳은 이날까지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세 곳이다. 이들 보험사는 지난 3년간 배당을 꾸준히 시행2025.12.18 16:36
태광그룹이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를 흥국화재 대표로, 김형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흥국생명 대표로 각각 내정했다. 태광그룹은 2026년 계열사 대표 인사를 이같이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대현 내정자는 1990년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에 입사해 KB손해보험 부사장까지 역임하는 등 손해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올해 3월 흥국생명 대표로 태광그룹에 합류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흥국화재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형표 내정자는 1994년 제일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을 지낸 뒤 2008년 흥국생명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기획관리팀장과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32025.12.18 11:09
태광그룹 흥국화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동차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이색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자동차사업본부 담당 임원과 팀장들이 산타와 루돌프로 분장해 등장한다. 산타가 루돌프의 도움을 받아 ‘썰매보험’을 갱신하는 과정이 연출됐다. 1분 이내 가입 가능한 간편 절차, 후측방 충돌방지장치 장착 시 보험료 할인 특약 등 흥국화재 자동차보험 강점을 영상에 나타냈다. 흥국화재는 영상 공개와 함께 유튜브 채널에서 '댓글 백일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상 시청 후 소감을 남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내년2025.12.02 04:00
금융당국 건전성 규제가 강화되자 보험사들이 잇달아 자본성증권 발행에 나서고 있다. 이중 중소형사는 발행 여력이 바닥날 기미를 보이자 유상증자 등으로 노선을 우회하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과 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올해 자본성증권은 이날까지 8조837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흥국화재가 이달로 일정을 미룬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완료하면 올해 연간 발행액은 9조원을 넘어선다. 자본성증권은 회계상 자기자본으로 인정받는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을 포함하는데, 보험사는 자본비율 관리 방안으로 자본성증권 발행을 택한다. 금리 부담을 무릅쓰고서다. 후순위채는 보완자본으로 인정돼 건전성 지표인 킥2025.11.27 16:09
보험개발원이 메리츠화재와 한화손보, 롯데손보, 흥국화재, KB손보, AXA손보, 하나손보 등 7개 손해보험사와 함께 운전습관 정보를 측정하는 모바일 앱을 공동 개발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앱 도입은 그동안 보험사가 지도 앱이나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운전습관 데이터를 구매해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험사가 직접 운전습관 데이터를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내 운전습관 연계 자동차보험(UBI) 시장은 2020년 86만 명에서 2024년 약 450만 명으로 급격히 성장하며(연평균 51.2%), 보험사가 운전자별 실제 운전 습관을 직접 검증하고 활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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