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15:44
토스뱅크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을 받았다.1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강남경찰서와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추진한 공로로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토스뱅크는 고객이 실제로 이용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해 왔다. 의심 거래 발생 시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신청 절차 등 금융사기 대응 정보를 제공해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감사장 수여식은 토스뱅크 본사에서 열렸으며 주승은 서울강남경찰서장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토스뱅크는 이와 함께2026.06.01 14:24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소속 보험설계사가 안정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토스인슈는 ‘블랙컨슈머 대응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상담 과정에서 상담 목적과 무관한 언행이나 반복적인 감정 표현 등으로 설계사가 부담을 겪는 일을 줄이겠다는 것이 취지다. 이를 바탕으로 상담 품질과 고객 경험 전반 개선에 나선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설계사 요청이 있는 경우 고객 응대를 중단하고 본사가 대응 전담에 나선다. 통화 녹취, 메시지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내부 심의를 거쳐 사안별 대응을 결정하며 필요 시 행정·절차적 지원도 제공한다. 고충을 겪은 설계사를 위해 상담 지원2026.06.01 14:24
롯데손해보험이 판매하는 골프보험의 계약 체결 건수가 20만건을 넘어섰다. 롯데손보는 ‘앨리스’에서 판매 중인 ‘크루(CREW) 골프보험’의 체결 건수가 이와 같다고 1일 밝혔다. 출시 2년 9개월 만이다. 이 보험은 홀인원 비용과 배상책임 등 골프보험의 기본 보장과 교통사고 대인 벌금과 형사합의금 등 운전자 보장을 한번에 제공한다. 이 보험은 ‘1회권 플랜’과 최대 50회 라운딩까지 보장하는 ‘N회권 플랜’ 모두 선물하기로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인 만큼 관련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2026.06.01 11:07
DB손해보험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보험금 청구 업무에 적용했다. 앞으로 고객은 장기보험 보상 시 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DB손보는 이 같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기관에 보관된 개인 증명서류를 고객이 별도로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직접 데이터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DB손보 고객은 서류를 제출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보상 접수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6.06.01 11:06
NH농협손해보험이 건강고지를 세분화한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농협손보는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단일 고지 체계를 세분화해 고지 조건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고객은 무사고를 유지하는 경우 완화된 고지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무사고 전환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디지털생활질환통합치료비를 통해 거북목, VDT증후군 등 현대인의 대표 생활 질환을 담보한다. 이와 함께 질병MRI촬영 검사비, 질병신경차단술치료비, 시청각질환수술비도 보장한다. 갑상선질환통합치료비도 신설했다. 보험료 부담 완2026.06.01 11:06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상품은 20년납 단일 구조의 종신보험이다. 가입 후 일정 기간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체증형 구조를 적용했다. 가입 후 1년 이내에는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하며, 계약 1년 경과 후부터 20년까지 보험가입액의 30%가 매년 체증된다. 이에 따라 20년이 지난 시점에는 최초 가입액 ㄷ비 최대 7배 수준의 사망보험금이 보장된다. 장기유지 고객을 대상으로는 보험가입 10년, 20년경과 시점에 각각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 해약환급금 일2026.06.01 11:06
한화생명의 본사 사옥인 ‘63빌딩’이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화생명은 63빌딩 상업시설을 전면 리뉴얼하고 ‘퐁피두센터 한화’를 4일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파리 퐁피두세터와 한화문화재단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이다. 별관에 있는 이 센터는 두 개의 대형전시실을 갖춘 미술관이다. 설계는 프랑스 건축 거장인 장-미셸 빌모트가 맡았다. 63빌딩 전망대는 ‘63스카이피크닉’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250미터 상공에서 서울 도심과 한강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하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몰입 상영관, 특별 전시관, ‘63 아우돌프 가든’도 문을 연다.2026.06.01 09:06
유방암이 40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연간 빈료비는 3년 새 6% 넘게 증가하면서 경제적 부담이 커졌다. 삼성화재는 1일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을 통해 유방안 치료 사례와 치료비 규모를 이같이 분석했다고 밝혔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유방암 발병률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5.9%씩 증가했다. 30~50대 경제활동기에 주로 발생하는 만큼 치료 과정에 경제적 부담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보험 급여 기준 1인당 유방암 연 진료비는 2021년에서 2024년 535만원으로 약 6.4%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플랫폼 분석을 통해2026.06.01 05:00
한화그룹이 인적분할을 통해 그룹 사업구조를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금융계열의 전략적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그룹 내 지원 기능에 가까운 역할로 인식됐던 금융 부문이 방산·에너지와 함께 존속회사의 핵심 축으로 재정렬되면서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 등 금융계열사들의 성장 가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최근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의 글로벌 신용등급 상향, 한화투자증권의 디지털 금융 투자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금융계열이 단순 보험업을 넘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금융권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인적분할을 통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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