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6:13
우리금융그룹이 3일 스포츠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6년 한국 남자 골프 후원 선수단을 새롭게 재편했다고 밝혔다.이는 유망주 발굴에서 해외 투어 진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징검다리’ 후원 시스템을 구축해 K-골프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지난 2021년 임성재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우수 인재를 발굴하며 저변 확대에 힘써온 우리금융은 올해 글로벌 스타부터 국내 투어 강자, 아마추어 유망주를 포함한 총 9명의 탄탄한 선수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최근 LIV 골프에 진출한 이태훈을 새롭게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태훈은 ‘2025 우리금융2026.02.03 15:06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보증상품을 취급하는 은행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잘 받는 법'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무보의 보증상품을 이용 중인 은행 직원들의 이해를 높여 약관위반으로 인해 보상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는 한편, 현장에서 실무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상품의 질을 높인다는 복안이다.보증금액이 큰 수도권 은행뿐만 아니라 권역별 은행 및 교육 신청 은행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약관 및 수출서류 검토 기준 △주요 면책 사유 및 예방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보상과 관련한 은행고객 대면교육은 지난해 처음 도입 이후 총 16회 진행되었으며, 보증상품 면책건수가 직전년도 대비 58% 감소2026.02.03 14:39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청년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단발성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단계별로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으로, 이와 같은 계획 실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세부 협력 방안을 협의 중이다.신한금융은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청년 및 지방 창업 인재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2026.02.03 13:52
국제 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가격이 내리면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2월에도 물가 목표치인 2% 근방의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한은은 3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분석했다.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8.03(2020년=100)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1.7%)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월 2.2%, 2월 2.0%, 3월 2.1%, 4월 2.1%로 4개월 연속 2% 초반대를 기록한 뒤 5월2026.02.03 10:55
KG그룹 계열사 KG네트웍스가 합병 전인 2015년까지 그룹 내 거래를 포함한 상품매출을 기형적으로 늘린 사실이 드러났다. 반면 2017년 합병 후에는 두 기업 합산 매출이 절반 이하로 급감해, 오너 2세의 지분 확보를 위해 인위적으로 기업 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된다.KG네트웍스는 2016년 영업실적 자료를 공시하지 않아 당시 구체적인 재무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 다만 2015년 공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2014년(전기)과 2015년(당기)의 실적 흐름을 유추할 수 있다.이 회사는 화물알선, 주선 및 대행업, 화물 운송업을 목적으로 1985년 3월 22일 설립됐다. 따라서 회사의 주된 수입원은 용역매출에서 발생하는 것이 정상이다.하지만 2012026.02.03 10:52
하나금융그룹은 3일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하나금융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2030년까지 5년간 100조 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성장 단계2026.02.03 10:26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그룹 본사에서‘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방향으로‘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이번 협의회는 소비자보호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탈피해, 금융상품의 설계·판매·운영 全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사전적인 민원방지 등 구조적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마련됐다.그룹 및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12명이 전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의 새로운 소비자보호 전략과 사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우리금융은 고객의 합리적 판단을 돕고 임직원의 판단 오류를 방지하는 시스템 정착을2026.02.03 09:11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ESG 가치창출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1개의 스타트업 육성했으며 4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사무공간 지원 등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2026.02.03 08:39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농협금융은 그룹내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하2026.02.02 16:05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중 60조원 이상을 비수도권에 공급한다. 국민성장펀드와 별도로 ‘정책금융 지방공급 확대 목표제’를 통해서는 106조원 이상의 자금을 올해 비수도권에 지원한다.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2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지방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전국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프로젝트 발굴 전략과 지방정부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지방정부는 추진단에 사업 제안을 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방정부는 지난달 30일 기준 91건, 약 70조원 규모의 사업을 제출했다. 부산은 AX(인2026.02.02 16:04
원·달러 환율이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 지명 여파와 검은 월요일 영향으로 20원 넘게 급등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외국인 투자자 주식 매도세가 환율 상승을 자극했다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64.3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1439.5원)대비 24.8원 상승했다. 또 이날 주간 종가는 지난달 23일(1465.8원) 이후 가장 높은 값으로 집계됐다.환율은 11.5원 오른 1451.0원으로 출발한 뒤 점차 상승 폭이 커졌다. 지난주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이후 달러 가치가 오르고 금과 은,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2026.02.02 15:11
KB금융그룹이 2일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역량 있는 창업가의 도전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KB스타터스'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KB금융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KB스타터스'의 모집 분야는 △DeepTech(딥테크: 생성형 AI, Data 분석, 양자컴퓨터 등) △Risk/RegTech(리스크/레그테크: 실시간 FDS, 사이버보안, 정보보호 등) △WealthTech(웰스테크: 초개인화 자산관리, 대체투자자산 등) △Next-Gen(차세대: 외국인, 미래 고객 등)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플랫폼, BaaS 등) △기후테크(클1
롯데손해보험, 순이익 2배 ‘퀀텀점프’…CSM 2.5조·K-ICS 159% ‘완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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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KG그룹 승계의 ‘미스터리 키(Key)’, 2017년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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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시장금리, 기준금리 감안하면 과도하게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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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바이 코리아’ 환율9.9원 급락 1440.2원 마감... 나흘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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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그냥드림' 45억 후원한 신한금융 또 칭찬…진옥동표 상생금융 성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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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최종 공모가 8300원 확정...20·23일 일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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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기업은행 미지급 수당 지급키로…노조, 장민영 신임행장 출근 저지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