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14:08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말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철 건강 지원 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전달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보양식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신왕섭 IPARK현산 실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도 참석했다.이번에 제공된 삼계탕은 IPARK현산이 지난달2026.08.07 11:03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이 최고 42층 높이의 주거·업무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표류했던 정비사업이 서울시의 용적률·높이 규제 완화를 적용받으면서 재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 분야 통합심의 변경안을 의결하며, 경사로 출입구 주변의 이용 편의성을 보완하는 조건을 달았다.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신촌로터리에 맞닿은 초역세권이다. 42026.08.07 09:37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세계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LNG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모잠비크 초대형 LNG 액화플랜트 사업에 원청사업자로 참여하며 글로벌 LNG 플랜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대우건설은 지난 5일(현지시간)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SMDC JV’를 구성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책임지는 원청사업자 지위2026.08.07 09:29
호반그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호반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오늘을 만든 당신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헤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은 뒤 장수사진을 촬영했고 이 과정은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촬영을 기다리는 국가유공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2026.08.06 16:05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자진 사임과 함께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이강석 부사장을 추천하며 경영 체제 전환에 나선다.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사업을 앞두고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회사에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임 대표이사 후보로는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는 이강석 부사장을 추천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김 대표의 사임이 경영 실패나 외부 요인에 따른 것이 아니라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된 시점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세대교체와 리더십 전환이 필요하2026.08.06 11:02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 핵심 인력의 장기 근속을 지원하는 정부 연계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정부 공제사업과 연계해 협력사의 안전·품질 전문인력 양성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협력사들이 겪는 전문인력 확보 문제를 완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다.사업은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공제금을 적립하고 만기 시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2026.08.06 10:47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지역 방산기업과 협력해 방위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방산AI융합학과'를 신설하고 2027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방산AI융합학과를 신설해 신입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과는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데이터센터 통합관제, 자율시스템, 국방 무기체제를 융합해 운영하며 지역 방위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이번 학과 신설은 최근 경남·창원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방산 AI 인프라 구축과도 맞물려 있다.지난 7월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디노티시아, 디노코어, 신화철강과2026.08.06 10:12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물의 열기를 줄여 냉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차열도료'가 건축시장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건물 외벽과 옥상에 태양열 유입을 줄이는 기능성 건축자재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모습이다.KCC는 최근 두 달간(6월~8월 5일) 고객센터와 전국 영업조직에 접수된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차열도료 관련 문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문의는 시공 단가와 기능 및 효과, 시공 방법 등에 집중됐다. 특히 장마 이후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거나 이를 웃도는 지역이 잇따르면서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출2026.08.06 10:08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건설현장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협력사 근로자까지 포함하는 작업중지권 포상을 확대하고, 현장 근로자 복지도 강화한다.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에 맟줘 사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현장 관리부터 시스템까지 안전관리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AI·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근로자 보호와 복지 확대가 핵심이다. 모든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강화와 작업중지권 활성화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위험 예측·경고2026.08.05 14:58
금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703가구 규모의 '아테라' 단지를 조성한다. 금호건설이 2149억원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지하 2층에서 지상20 규모 8개동, 총 703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사업으로 금호건설이 단독으로 시공을 맡았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블록별로는 A4 블록에는 4개동 335가구, A6블록에는 4개동 368가구가 건립된다. 두 단지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되며 남동·남서향 위주2026.08.05 10:50
서울과 수도권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일부 지역에서느 40도가 넘은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CSO 주관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양승철 IPARK현대산업개발 CSO는 지난 4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을 찾아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은 IPARK 고드름 캠페인의 일환이다.이날 캠페인에는 양 CSO뿐 아니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소장 등이 참여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넥쿨러와 쿨패치를2026.08.05 10:33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세계적인 건축·도시설계 전문가들과 손잡고 참여한다.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앞세워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를 비롯해 도시·조경 디자인 전문기업 사사키(Sasaki)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특화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Erik Leach)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를 비롯한 설계진은 목동10단지를 방문해 단지 배치와 주변 도시환경, 조망 여건 등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목동1
세종 17.7대 1, 부산은 2.9대 1…청약시장 ‘지역별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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