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0:55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설계 경쟁에 돌입했다.10일 건설업계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성수4지구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온리 원(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한강 조망권 극대화를 내세웠다.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 건축구조는 영국의 아룹(Arup), 조경은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 공간 인테리어는 글로우서울(GlowSeoul)과 협업한다.설계사인 마이어 아키텍츠는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성수의 맥락 속에서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시간이 흐2026.02.10 09:20
HDC현대산업개발이 폐전자제품 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50여 명은 이번 캠페인에서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회사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임직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와 파쇄, 유가금속·희토류 회수·재활용 등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2026.02.10 09:04
KCC가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홍보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CC는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에서 대리점을 홍보하는 콘텐츠 KCC 프로덕션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KCC 프로덕션은 진행자가 KCC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방문해 사장, 직원들과 게임을 즐기거나 대화를 나누고 시설을 둘러보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콘텐츠다.KCC는 시청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5~7분 이내의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또 1분 이내 숏츠(Shorts) 홍보 영상도 별도로 제공해 대리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출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대리점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긍정2026.02.10 08:50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중국에서 계열사들의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중국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정 회장은 HDC그룹 계열사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을 논의했다.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HDC그룹 관계자는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며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2026.02.09 16:20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설계회사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미국 건축설계사무소 람사(RAMSA), 모포시스(Morphosis)와 손을 잡고 압구정3구역을 건설하겠다고 9일 밝혔다.람사는 뉴욕 맨해튼의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사다.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뉴욕 센트럴파크를 마주한 초고급 주거 타워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외관, 메가 듀플렉스 유닛 구성,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과 와인 셀러 등을 갖춘 뉴욕 주거 건축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헤지펀드 황제’로 불리는 시타델 CEO 켄 그리핀(Kenneth Cordele Griffin)이 지난 2019년 222026.02.09 15:29
대우건설이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한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설계안을 9일 공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을 가장 아름답게 마주할 수 있다”며 “성수4지구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한강 조망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는 520m에 이르는 한강 조망 라인을 지니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의 물결을 가장 긴 호흡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어떤 단지에서도 구현할 수 없는 성수4지구만의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적·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2026.02.09 15:10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호주를 찾아 전력망(Grid) 인프라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지난 2∼5일 호주를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허 대표는 2024년 GS건설이 수주한 SRL(Suburban Rail Loop)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빅토리아주 정부 주요 인사와 컨소시엄(공동수급체) 파트너사 최고경영자(CEO) 면담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GS건설은 지난 2021년 멜버른 도로·터널 공사를 수주하며 호주 건설 시장에 처음 진출해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특히 GS건설은 호주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2026.02.09 14:40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올리게 됐다.쌍용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60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318억원, 2024년 426억원에 이어 3년 연속 흑자 달성이다.매출은 2022년 1조5831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 상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수주잔고 또한 2022년 6조3350억 원에서 작년 9조 원으로 50% 가까이 증가했다.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753%에서 150%대로 낮아진 것으로 예상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경영 성과가 뚜렷한 상승세”라며 “경영 지표 개선 배경에는 글로벌세아그룹의 2022026.02.09 14:21
중흥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10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하도급대금 1000억 원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사장은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 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중흥그룹 관계자는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과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2026.02.09 14:07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공공 재건축·재개발사업 용적률 상향에 대해 건설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9일 건설업계 관계자는 “용적률은 건설사업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요소로 매우 중요하다”며 “용적률이 늘어나면 주택 공급량도 늘어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건설업계 관계자는 “민간 재건축·재개발에는 혜택이 없지만 그것은 건설사에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다”라며 “공공 재건축·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사업 주체라) 안정된 매출을 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는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공공 재건축·재개발사업 용적률 상항에 대한 반응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대책에서 공공재건축·1
‘흑자전환’ 한화 건설부문, 올해 개발사업 본격화
2
잠실르엘 보류지 10가구 완판…43명 몰려
3
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출사표…“80년 전통의 역량 보여주겠다”
4
남부발전, 162㎿ 규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국내 최초 3연속
5
"설 연휴 인천공항 출발 14일∙도착 18일 혼잡"...인천공항공사, '3시간전 도착이면 충분'
6
SK에코·현대건설 회사채 흥행…수요예측에 2조 몰려
7
도로공사, 미국시장 진출 본격화...현지 파트너사 CES Consulting과 전략적 MOU
8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RCPS 전액 매입…4년 만에 자회사 편입
9
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6만가구 착공 추진...전국 42개블록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