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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마지막 판다월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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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마지막 판다월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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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 2020년 7월 국내에서 처음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오는 4월 중국 이동을 앞두고 관람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고 3일 밝혔다. 푸바오는 한 달간 판다월드 내실에서 특별 건강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을 포함한 검역 준비를 한 뒤 오는 4월 3일 중국에 돌아간다. 사진은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사진=에버랜드


박성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