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탱구캠’태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3월, 태연은 SBS‘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슬럼프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그는 “1년 정도의 고백기를 가졌다”며 "밖에는 못 나가고 잠은 안 오고 해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의 탱구캠 태연,대박 ", "일상의 탱구캠 태연, 정말?", "일상의 탱구캠 태연, 헐", "일상의 탱구캠 태연, 그렇구나", "일상의 탱구캠 태연, 힘들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