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9%, S&P 500지수는 0.16% 하락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0.13% 상승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에 2020선을 기록하면서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844억원 순매수로 나섰다. 4거래일만에 순매수전환이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422억원, 395억원 동반매도에 나섰다.
코스피는 29일 전날보다 0.25% 하락한 2032.3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신한지주신한지주 1.25% , KB금융 2.81%, 하나금융지주 2.98% 등도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에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POSCO는 업황과 실적이 모두 긍정적이라는 전망에 1.80% 올랐다. NAVER는 최근 실적 개선과 자회사 라인의 미국과 일본 증시 동시 상장에 힘입어 0.62% 강보합으로 마쳤다.
반면 한국전력 1.69%, SK이노베이션 3.14%, 롯데케미칼 4.07% 등은 2~3%대로 하락하고 있고, 현대차 1.11%, 기아차 1.53%, LG화학 1.86%, 삼성에스디에스 1.55%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대권 도전 선언에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했다 써니전자 24.60%로 급등했으며 태원물산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48% 하락한 663.58포인트로 거래가 종료됐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 3.11%, 바이로메드 3.44%, 케어젠 3.83%, 코오롱생명과학 2.53%, 솔브레인 3.82%, 에스에프에이 4.20%, 원익IPS 3.46% 등 하락중이다.
반면 CJ E&M은 리스크가 해소되고,트렌드를 선도하는 드라마 라인업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1.68% 올랐다.
이날 안철수 의원의 대권 도전 선언에 힘입어 반기문 테마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보성파워텍 11.46%, 씨씨에스 2.83%, 광림 0.51% 등 상승마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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