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8:59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국내 골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2026년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지난 2014년 시작한 유소년 골프 멘토링은 현역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하고 소통하는 KLPGA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은 초등부 39명, 중등부 39명, 총 78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다.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5월 30일 초등부, 31일에는 중등부 대상으로개최된다. 참가자들은 KLPGA투어 선수와 필드 레슨, 그린 공략법, 골프 선배와 토크 콘서트 등 엘리트 선수로서 기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2026.04.22 18:56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이사 김준오)가 2026년 신제품 골프워치 ‘T13 PRO’의 화이트 한정판 모델을 출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T13 PRO는 더 슬림해진 바디와 넓어진 화면으로 착용감과 시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T13 PRO의 라운드요약은 티샷 방향, 온그린, 퍼트 성공률 등 주요 경기 데이터를 AI로 정밀 분석해, 사용자가 라운드에서 실제로 타수를 잃은 원인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억에 의존하던 경기 복기를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전환 가능하다. 보이스캐디의 독자적인 V-알고리즘(V-Algorithm)을 기반으로 코스 내 고저 차를 반영한 보정 거리를 정밀하게 안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오토핀(APL) 서비스를2026.04.22 18:23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원전 세일즈 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정부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원화됐던 원전 수출 체계를 한전 중심의 '단일 창구'로 전면 개편하며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과거 해외 원전 사업 과정에서 발생했던 공기업 간 내분과 비효율을 제거해 급증하는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李 대통령 "베트남과 원전·미래 전략분야 협력 확대할 것"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참으로 특별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2026.04.22 17:59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김경수' 띄우기에 본격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지도부는 22일 6.3 지방선거에서 최고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을 찾아 선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의 이번 경남 방문은 약 한 달 만이다. 정청래 대표는 통영 방문 이틀째인 이날 욕지도 앞바다에서 선성 최고회의를 주재했다. 특히 최근 한 달 여 만에 경남을 세 차례나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의 행보는 '민생 정당' 이미지를 보수텃밭인 경남에서도 부각 시켜 초접전을 펼치고 있는 김 후보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후보가 박완수 현 경남지사에게2026.04.22 17:58
과천시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시는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과천도시공사가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우선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조건과 역할을 확정한 것으로, 개발 사업이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계기가 됐다.핵심은 종합의료시설 건립이다. 과천 아주대학교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심·뇌혈관 및 4대 암 전문센터, IoT 기반 건강증진센터 등을 갖춘 미래형 의료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컨소시엄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학교법인 대우학원, 코웨이, 한화, 대우건설 등 12026.04.22 17:26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마침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분양은 고양시가 베드타운의 오명을 벗고 자족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20개 필지(총 60,778㎡)를 오는 24일부터 감정평가 금액 기준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단지는 지식기반시설과 첨단제조·연구시설이 융합된 혁신 클러스터로, 시는 바이오·메디컬 및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앵커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2026.04.22 17:25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물가·고유가를 넘어 농촌 인력 수급 체계까지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무원 숙소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내주는 등 '일손 사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국제 정세 불안이 자칫 농번기 인력난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선제 조치다.22일 파주시에 따르면 최병갑 부시장은 지난 17일 라오스에서 온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긴급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 중동 사태의 여파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불확실성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파주시의 이번 대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숙소 해결'2026.04.22 17:22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둘러싼 '공천' 파열음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경남 함안군수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경남도당 공관위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자, 탈락한 예비후보와 당원·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성용·이보명 전 예비후보와 당원·주민 50여명은 22일 오전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조영제 후보 공천 철회' 집회를 열고 "당원명부 유출로 경선 공정성을 훼손한 함안군수 공천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당원명부는 정당 운영의 근간이 되는 핵심 정보로서, 유출 여부는 공정한 경선 체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이에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명백한데도 경선을2026.04.22 17:02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후원회를 띄우며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후원회장 인선이다. 지역 산업 현장에서 일해 온 노동자를 전면에 세웠다.박 후보는 22일 후원회 출범을 알리면서 포스코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노광일(1976년생) 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후원회장은 포항제철소 내 업체에서 20년 넘게 교대근무를 해 온 현장 노동자다.그의 가족 이력도 함께 주목된다. 부친은 실향민으로 포항에 정착해 청소노동자로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현장에서 이어져 온 삶의 궤적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박 후보는 “포항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땀으로 버텨온 도시”라며2026.04.22 16:53
전국 마라톤 동호인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 포항 일원에서 열린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포항의 해안 경관을 널리 알리는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 대회는 최근 개통된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코스가 대한육상연맹 공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는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안도로 등 주요 해안 구간을 따라 구성돼 참가자들이 포항의 해양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실황은 HCN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에 포항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2026.04.22 16:44
가수 영탁의 팬들이 올해도 이웃돕기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지난 22일 영탁 팬클럽 ‘포항 하우방’은 포항시청을 찾아 오는 5월 13일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2020년 설립된 ‘포항 하우방’은 매년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4월 경북지역 산불 발생 당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팬클럽 관계자는 “가수에 대한 팬심으로 모인 만큼 영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지속2026.04.22 16:38
고양특례시의회와 고양시 공직사회를 이끄는 공무원 노동조합이 해묵은 관행과 불신을 넘어 '상생의 파트너십'을 선언했다. 특히 노조 측은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유급 가족 돌봄 특별휴가' 신설을 공식 제안하며 입법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21일 제3대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이종문 위원장 당선인을 비롯한 새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새롭게 출범하는 노조와 의회 간의 소통 채널을 재정비하고, 공직 사회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공직자들이 가족의 병환이나 입원 등 긴급한 돌봄2026.04.22 16:37
양평군은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직접 탑승해 통학환경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통학버스 운영에 따른 개선 효과와 학생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지평면에서 양평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통학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무료 이용에 따른 교통비 절감과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장점으로 꼽았고, 학부모들도 통학 부담 완화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아저씽’ 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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