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13:58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하나금융그룹 소속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를 비롯해 이와이 아키·이와이 치지 자매(일본), 청야니(대만),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 등이 출전한다.특히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황유민도 국내 무대에 나선다. 올 시즌 KLPGA에서 4승을 거둔 서교림과 3승을 기록 중인 김민솔, KLPGA 정규투어 최초 태국인 우승자인 짜라위 분짠2026.09.04 13:56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요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드 경쟁력 분석에서 우유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챗GPT를 비롯해 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 등 4개 생성형 AI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자주 언급되는지 등을 측정한 결과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AI 브랜드 분석 전문기업 에이아이빅스랩(AIBIX lab)이 측정한 ‘AIBIX(AI Brand Index)’에서 우유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AIBIX는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 등 4대 생성형 AI의 응답을 반복 측정해 브랜드 등장률과 언급 점유율 등을 100점 척도로 분석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 우유 브랜드 19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서울우유는 종합점2026.09.04 13:56
iM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참여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IR 행사를 열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은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2026 피움랩 8기 IR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피움랩 8기 소속 스타트업 14개사가 모두 참여해 투자설명회(IR) 피칭을 진행했다. iM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한국투자파트너스, 씨엔티테크 등 총 7개 투자사 임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1부에서는 △AI 자산·부동산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뉴아이’ △AI 기반 금 거래 플랫폼 ‘골드앤컴퍼니’ △월세 카드결제 솔루션 ‘데브디’ △해외 근로자 대상 급여 선지급 플랫폼 ‘도도유니온’ △인플루언서 마2026.09.04 13:56
토스뱅크가 첫 금융감독원 정기검사에서 내부통제 미흡 등에 따른 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기관주의와 2억452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금감원은 임원 3명에 ‘주의’, 2명에는 ‘퇴직자 위법·부당사항(주의 상당)’ 조치를 내렸다. 직원에도 감봉 1명, 퇴직자 위법사실(주의수준) 1명, 자율처리 필요사항 4건 등 조치를 통보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3일 이 같은 내용의 토스뱅크 정기검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정기검사는 2024년 11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제재 조치일은 지난달 25일이다.금감원은 토스뱅크의 내부통제 미흡 등에 따른 다수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기관주의 조치와 함께 과태료 2억4520만2026.09.04 13:55
프랑스 음료 대기업 카스텔 가문이 지난 2월 무효 처리된 전문경영인 해임을 둘러싸고 8월 말 공개 성명전을 벌이며 69억 유로(약 10조 8903억 원) 제국의 지배권 갈등을 노출했다.경제 전문 매체 빌리어네어스 아프리카는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상속 가계 간 분열 속에서도 아프리카 22개국에 걸친 80개 생산시설은 현지 차질 보도 없이 가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창업자의 승계 규약 미비와 세무 조정 여파가 겹친 이번 사태는 싱가포르 법정 공방으로 번지며 서아프리카 공급망을 다루는 한국 종합상사의 사업 환경에도 변수로 작용한다.상속 가계와 전문경영인의 1년 충돌분쟁의 발단은 2023년 스위스 세무 당국과의 세무 조정(원문 기준2026.09.04 13:55
핵심 포인트○ 미국이 이란의 금융망과 무역로를 겨냥해 시작한 '경제적 추방 작전'에 유럽연합(EU)이 공식 합류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항 재개를 위한 군사적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은 금융 제재 미이행 국가에 2차 제재를 경고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고강도 해상 봉쇄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유럽연합(EU)이 미국 주도의 대이란 전방위 제재 캠페인에 공식 동참을 선언했다. 한국 정부 역시 미국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운항 재개를 돕기 위한 군사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나서면서, 중동발 전운이 동맹국들의 외교·안보 전선으로 확산하고 있다.3일(현지2026.09.04 13:54
전력거래소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가상발전소(VPP),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표준화와 시험·인증, 전문인력 교육 분야에서 협력한다.양측은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과 계량·봉인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지능형전력망 관련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 및 시험·인증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및 전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과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 및 시험·인증을 공동 개발한다. VPP 자원의 통합계량2026.09.04 13:47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14일 금융감독원의 수시검사를 받는다. 하반기 금감원의 검사 대상에 미래에셋이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스페이스X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전방위적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미래에셋증권에 거점점포 영업실태 관련 수시검사 일정을 오는 14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상반기 금감원은 올해 거점점포 현장검사 대상을 4곳으로 정하고, 미래에셋증권을 하반기 검사 대상으로 추렸다. 고액자산가 영업 비중이 큰 패밀리오피스 성격의 거점점포를 살펴보는 성격이었으나, 최근 스페이스X 사태로 영업점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들여다 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금감원은2026.09.04 13:43
투심을 제한하는 매크로 악재가 수그러들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89.78포인트) 상승한 6669.2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1.14%(74.88포인트) 상승한 6654.36으로 개장 후 1%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2조 711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그 사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42억원, 8284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 10곳은 분위기가 갈렸다.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한 관련 주들은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2.10%(5250원) 오른 25만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2026.09.04 13:33
한온시스템이 완성차 신차용(OE) 부품 시장에서 쌓아온 열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애프터마켓(AM)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이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글로벌 유통·딜러 네트워크까지 활용해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한온시스템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애프터마켓 전용 페이지를 열고 'Driven by OE Expertise(OE 기술력 기반 솔루션)'를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북미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AAPEX'에 참가해 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글로벌 애프터마켓 전담 조직을 신설해 사업 확대를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회사는 애프터마켓 사업에서 검2026.09.04 13:31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가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기반을 구축한다. 2030년까지 총 50억원을 공동 투자해 현지 청년들에게 미래차 정비교육부터 취업·창업까지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각) 가나 아크라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재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우동완 코이카 가나 사무소장, 에릭 아즈로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과 연계해 가나 자동차 정비기2026.09.04 13:2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26년 2분기 기준 보유 증권 포트폴리오에서 미실현 평가손실 8780억 달러(약 1191조 8850억 원)를 기록해 대규모 잠재 손실 상태를 이어갔다.퍼스트 트러스트 어드바이저스는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연준이 만기보유 방식을 적용받고 자본 규제 대상이 아니어서 청산 위험은 없다고 분석했다. 장기 국채 중심의 평가손실 잔존과 고금리 지준이자 지급 구조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 경로를 통해 한국 외환시장과 채권 차환 비용 구조에 부담을 안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0년물 금리 4.80% 재진입과 국채 평가손실퍼스트 트러스트 어드바이저스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의 미실현 손실 87802026.09.04 13:22
최근 한국 유통시장은 업태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백화점·편의점은 소비 회복과 생활밀착형 수요에 힘입어 성장하는 반면 대형마트·자영업자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같은 유통업이라도 소비자의 구매 목적과 방식이 달라지면서, 시장의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난다. 백화점주는 고가 소비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인 반면, 편의점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경기의 좋고 나쁨만으로 소비시장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가격과 접근성, 편의성이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유통의 성장이다. 소비자는 대량 구매와 가격 비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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