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05:24
리플(Ripple)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RLUSD'가 글로벌 결제 공룡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네트워크에 본격 합류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가 전통적인 신용카드 인프라 안으로 깊숙이 편입되면서 가상자산의 대중화 및 실생활 활용에 청신호가 켜졌다. 주말·휴일 제약 없는 결제 정산… 유동성 관리 '혁신'3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자사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에서 지원하는 암호화폐 목록에 공식적으로 추가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결제 및 정산 시간의 제약을 허물었다는 점이다.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는 주말이나 휴일에 거래 정산이 지연되는 한계2026.06.02 13:35
국내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를 둘러싼 투자와 제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 시장이 본격화될 경우 핵심 유통망 선점을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들의 디지털자산 관련 행보가 눈에 띄게 빨라지는 모습이다. 갈수록 브로커리지 수익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 시장이 새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최근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20%를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올라선 가운데, '업비트'를 보유한 두나무의 지분을 한화투자증권(9.84%), 하나금융지주(6.55%), 삼성증권2026.06.02 05:33
리플(XRP)이 5월 월봉 차트에서 주요 지지선을 하향 이탈하며, 6월 중 1달러 선을 밑돌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주요 기술적 지표 약세 전환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5월 월봉 마감 지표는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핵심 요인은 월간 차트 기준 XRP가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중간선을 하회했다는 점이다. 현재 해당 중간선은 2.0710달러 부근에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가격이 이 구간 아래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하단 밴드인 0.9671달러를 시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44.36으로 하락하며 매수세 둔화를 가리켰다. 주간 차트에서도2026.06.02 05:32
최근 반등을 모색하던 대표적인 밈 코인 시바이누(SHIB)가 대규모 물량의 거래소 유입과 기술적 지지선 붕괴라는 악재를 동시에 맞닥뜨렸다. 장기 보유를 위해 개인 지갑으로 이동하던 토큰들이 다시 거래소로 되돌아오면서 시장의 매도 공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장기 강세 신호 뒤집혔다… 1780억 SHIB 거래소 유입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약 1780억 SHIB가 거래소로 재유입되면서 시바이누의 가격 회복 시도가 강한 제동을 걸렸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거래소들의 SHIB 총보유량은 월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80조 SHIB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투데이는 그동안 거래소 내 SHIB 보유량2026.06.01 17:15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과 대기업, 가상자산 업계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 웹3 전문 리서치 기업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한 150개 기관과 196건의 협력 관계를 분석한 결과, 주요 사업자들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시장을 중심으로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특히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가장 치열한 경쟁 분야로 꼽았다. 카카오와 신한카드, 두나무 등 주요 사업자들이 각각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지만 관련 규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2026.06.01 15:09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 만료와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케빈 워시 의장이 암호화폐 시장, 특히 리플(XRP)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과거 발언과 친(親)암호화폐적 성향이 알려지면서 향후 미 중앙은행의 규제 및 통화 정책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고됐다.8년간 연준을 이끌어온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는 지난 5월 15일로 공식 종료됐다. 파월 전 의장은 재임 기간 내내 대출 금리를 더 적극적으로 낮추지 않는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끊임없는 비판에 직면해 왔다. 그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은 취임 직후부터 통화 정책 분야를 넘어 자산 시장 전반에 강력한2026.06.01 13:5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전향적인 낙관론을 펼치며, 이것이 미국의 금융 지배력을 강화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월가 거물인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관련 법안에 강력히 반대하며 금융권과의 규제 형평성을 요구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월러 연준 이사는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을 과거의 '고정환율제도'에 비유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는 국가는 고정환율제도와 유사한 경제적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통2026.06.01 05:40
비트코인(BTC)에 대한 강력한 낙관론을 펼쳐왔던 로버트 기요사키가 투자 열풍에 휩쓸려 무분별하게 진입하는 추격 매수자들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 전망과 대중의 과열에 편승하는 단기 매매는 엄연히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열풍만 보고 사면 돈 잃는다"…강세론자의 뜻밖 경고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기요사키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은 같은 안전자산조차 시장의 지나친 분위기만 보고 진입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기요사키가 그동안 제시해온 비트코인 25만 달러2026.06.01 05:39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하락 압력을 받던 리플(XRP)이 네트워크 내부 활동량의 급격한 증가를 발판 삼아 핵심 지지선에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네트워크 활동 36.4% 폭발… 과거 가격 반등의 전조?3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XRP 레저(Ledger)의 활동량이 전장 대비 36.4% 급증했다. 이는 최근 몇 주 사이에 관측된 가장 큰 폭의 상승세 중 하나로,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XRP 기반 생태계의 내부 구동력은 여전히 견고함을 증명한 지표로 해석된다. 유투데이는 올해 초 기록했던 폭발적인 상승세 이후 XRP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이번 네트워크 활용도2026.05.31 10: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격적인 암호화폐 정책과 미 의회의 입법 조치가 맞물리면서, 리플(XRP)이 단순한 투기성 자산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XRP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환경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유리하게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3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명망 있는 암호화폐 분석가 잭 렉터(Zach Rector)는 최근 분석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초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XRP, 솔라나(SOL), 카르다노(ADA)를 미국의 '전략적 암호화폐 비축량(Strategic Crypto Reserve)'의 일부로 공식 언급한2026.05.30 17: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클래리티(CLARITY) 법안'에 대해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암호화폐 산업의 장기적인 규제 완화 쐐기 박기에 나섰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향후 행정부가 암호화폐 부문의 성장을 가로막거나 지원 정책을 해체하지 못하도록 법적 빗장을 걸겠다는 구상이다.2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페이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현재 상원에서 심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이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의 '제한 없는 미래'를 보장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2026.05.30 11:34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대형 자산과 중소형 알트코인의 향방이 극명하게 갈렸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하루 동안에만 3억 5,000만 달러가 넘는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리플(XRP)과 하이퍼리퀴드(HYPE) 등 일부 알트코인 ETF에는 자금이 유입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2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ETF 시장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지며 강한 압박을 받았다. 비트코인 펀드는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이더리움 상품 역시 13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침체 분위기를 반영했다.비트코인 ETF 시총 950억 달러 붕괴...2026.05.29 11:05
미국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 강력한 탄력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과 친(親)암호화폐 성향의 의원들이 의회를 향해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28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상원과 하원에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를 서두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베센트 장관은 미국이 디지털 자산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관련 활동을 규제 당국의 제도권 영역에 안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베선트 장관은 행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도입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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