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2:36
광주 남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안전 관리 실태와 임금 체불 여부를 확인한 결과, 중대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는 지난 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지역 내 건설 현장 25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전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생계 보호 차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현장 정리 상태, 안전 난간과 시설물 설치, 통행로 확보, 임금 체불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과 백운광장 공영주차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 관급 공사 현장을 비롯해 공동주택 건설 사업장과 소규모 민간 건축 현2026.02.11 12:33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을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하반기 체결된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계약서 작성 여부와 계약서 내 의무 기재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기계 대여업·매매업·정비업 등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무실 및 주기장 사용권 증명 서류 구비 여부와 함께, 적법한 시설·장비·기술자 보유 기준 충족 여부 등 전반적인 규정 준수 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시는 조사 결과 위2026.02.11 12:33
광명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관내 6개 기업과 함께 ‘CES 2026 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CES 전시 현장 영상을 통해 글로벌 기술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으며, 초청연사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주요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한 CES 2026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직접 제품과 기술을 발표하고, 전시회 참가 성과와 소감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2026.02.11 12:33
오산시가 최근 발생한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을 자체 점검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의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 현상이 확인돼,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 시설2026.02.11 12:32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가 설 연휴를 맞아 심야 시간대 인천공항 이용객과 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당일인 오는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상·하행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은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과 귀경객의 열차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늦은 시간에도 서울 도심과 인천공항 간 이동이 원활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인천공항2터미널(T2)역에서 23시 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만 운행하던 상행 막차는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되며, 서울역 도착 시각은 다음 날 오전 0시 57분이다.서울역에서 자정(12시)에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하행2026.02.11 12:31
과천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의 멘티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청년 멘토링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목표 설정 과정에 필요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시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중심으로 한 상담형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진로·취업·창업·자기계발 등과 관련해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2026.02.11 12:30
김철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지난 10일 ‘제3차 초지항아리골 정기총회’에서 초지항아리골 환경 개선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안산을 대표하는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발전과 예산 확보를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초지항아리골 상인회에서 수여한 것이다. 특히 초지항아리골 상점가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을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초지항아리골은 조성된 지 약 20여 년이 지났음에도 그동안 체계적인 환경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조명 부족과 낡은 시설로 인해 상권 전반이 어둡2026.02.11 12:29
과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에 총 74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우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10% 상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과천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2026.02.11 12:27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수지구에 위치한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수지뜨리에체 공동주택은 1998년 준공된 아파트로, 2021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와 교통영향평가 등 리모델링에 필요한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에 승인된 리모델링 사업은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아 기존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를 지하 5층·지상 20층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특히 지하 층수를 확대해 기존 공동주택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차 대수는 기존 494대(세대당 1대)2026.02.11 12:26
성남시는 지난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와 함께,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판교 봇들저류지는 기존과 같이 홍수 조절을 위한 저류지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원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2026.02.11 12:26
인천 중구가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제도적 조치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구는 오랜 기간 희생자 인정에서 배제된 고(故) 이지혜 씨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전격 수용하며, 조례 개정을 통한 행정적 책임 이행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존중해 수용하고, 조례 개정 등 제도적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고 이지혜 씨가 오랜 세월 참사 희생자 인정 대상에서 제외돼 온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이에 중2026.02.11 12:25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의 핵심 과제로 꼽혀 온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 문제에 대해 시민 공감대 확대에 나섰다. 국회에서 심의 중인 통합특별법에 관련 내용이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재정과 권한이 빠진 통합은 완성될 수 없어 시는 지난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지역 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법안에 포함돼야 할 보완 사항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 문제를 비롯해 통합시 명칭, 주청사 위치, 도시 위상 정립 등을 주요 쟁점으로 제시했다.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적2026.02.11 12:24
과천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단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우선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를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 이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14명의 암 환자가 지원받았다.시는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2026년에는 연간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 나눠 신청받는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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