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0:58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도교육청은 ‘2026년 제20회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혁신을 촉진하고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업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현장에 정착하면서 교원들의 연구 참여도도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실제로 지난해 연구대회 출품작 수는 전년 대비 69% 증가했으며, 이러한 참여 확대는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우수 시·도 교육청2026.04.17 10:58
용인특례시가 위반건축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절차를 개선한다.시는 중복되는 행정 단계를 줄이고 신속한 집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정비한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6단계로 운영되던 행정처분 절차를 5단계로 통합·간소화함에 따라,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과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현장조사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 촉구 △이행강제금 사전통지 △이행강제금 부과 등 6단계를 거치며 약 4~6개월이 소요됐다.개선된 절차에서는 ‘시정명령 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를2026.04.17 10:57
신상진 성남시장이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신 시장은 지난 16일 터미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이후 경영난으로 2022년 말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시는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인근 도로에 임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이후 신규 운영자 공모를 통해 ㈜NSP를 선정하면서 2025년 3월부터 정상 운영이 재개됐으며, 현재까지 1년 이상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2026.04.17 10:57
경기도 광주시가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며 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왕실도자 전시·판매전을 비롯해 광주 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도자 경매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 도자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개막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열리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2026.04.17 09:57
국세청이 부동산 시장의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탈세 행위에 대해 전례 없이 매서운 칼을 빼 들었다. 지난달 26일 '사업자 대출 전수 검증' 예고에 이어 이달 12일에는 임광현 국세청장이 직접 나서 '법인 보유 고가 주택 전수 점검'을 천명했다. 이는 단순한 경고 차원을 넘어 편법과 꼼수를 통한 자산 증식을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양면작전'이자 다주택자에 대한 전면전 선포로 읽힌다.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사업자 대출'의 사후 관리다. 국세청은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이 끝나는 하반기부터 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 취득 등 용도 외로 유용한 사례를 본격적으로 전수 검증한다. 특히 지난해 주택 취득분은 물론 자료가2026.04.17 08:52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인천경제청이 소매를 걷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2026.04.17 07:59
일본 교토부 난탄시에서 발생한 아동 사체 유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며 일본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실종된 아들을 찾던 비극적 아버지가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준 직후 살해한 범인으로 밝혀진 것이다. 끈질긴 경찰 조사 끝에 살해 사실을 시인한 부친의 행적을 사건 발생부터 현재까지 재구성했다. [실종] 등교하던 아이가 사라졌다 (3월 23일)사건은 지난달 23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양부인 아다치 유우키(安達優季) 용의자는 아들 유키(結希) 군을 직접 학교까지 배웅했다. 하지만 유키 군은 그날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평범한 실종 사건으로 보였던 이 일은 약 20일간 수사 진척이 없었으나, 경찰은 아이를 마지막으로 본2026.04.17 07:52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CJ)와 임성재( CJ)가 RBC 첫날 '톱10'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마스터스에서 2위를 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0위에 머물렀다.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힐튼 헤드의 하버터운 골프링크스(파71, 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1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임성재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3타 차다.임성재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골라내 8언더파 63타를 쳐 해리스2026.04.17 07:33
[김해(경남)=안성찬 대기자]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부터 제대로 붙었다.'방신실 vs 김민솔 vs 임진영', 고지원 vs 이예원 vs 전예성', '박현경 vs 마다솜 vs 이다연' 등이 1, 2라운드 한조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디펜딩 챔피언' 방신실(KB금융그룹)은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슈퍼루키' 김민솔(두산건설 위브)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여기에 해외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대방건설)이 가세헤 한판승부를 벌인다.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컷 오프를 당했던 방신실은 지난주 iM금융그룹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샷감을 살려내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승을 올리며 신인상을 기대했던 김민솔은 1개 대회가2026.04.17 05:53
유정복 인천시장의 행보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정부의 26조 2,000억 원 지원 발표 속에서 인천은 교부세 1,657억 원을 확보하고, 시민 지원을 위해 20%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인천 재정 주권을 확보하며 예상 밖의 전략을 펼쳤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틀 뒤인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F1 유치 용역 결과까지 발표했다.지방 행정의 진수를 보여준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보수는 긴축, 진보는 확장이라는 기존 공식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맞대응 복지’ 기조를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재정 주권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강한 의지가 읽힌다.인천 재정 주권 확보 기자회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발표된 F1 그랑프리 유치는2026.04.16 19:42
HDC그룹은 16일 계열사 아이파크영창(IPARK영창)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HDC그룹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아이파크영창이 그동안 글로벌 악기 시장의 침체와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비용 효율화, 물류비 절감, 제품군 개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왔으나 어쿠스틱 악기 시장의 붕괴와 동시다발적인 대외 악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아이파크영창은 2006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인수되면서 HDC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그러나 최근 어쿠스틱 악기 수요가 감소하면서 경영난이 심화됐고 인력·비용 효율화, 물류비 절감, 제품군 개편 등2026.04.16 19:04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6 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공동선두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최찬, 최승빈, 이상엽, 전가람 4명은 16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올드코스. Par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로 2라운드를 출발한다.오전조에서 출발한 최찬은 버디 8개, 보기 3개 5언더파 67타를 쳐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한 최승빈과 공동선두로 마쳤다.최찬은 "그린이 까다로운 홀이 많아 어려웠지만 아이언샷이 잘 붙어 버디 기회가 많았다."고 말했다.2019년~2020년 국가상비군을 지낸 최승빈은 2023년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첫 우승에 이어 2025년 더채리티2026.04.16 18:57
KT&G가 보유 자사주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한다.KT&G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날 종가 기준 약 1조8515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앞서 KT&G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난 2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방침을 밝힌 바 있다.KT&G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율 제고에 힘쏟고 있다. 2024년부터는 4년간 배당 2조4000억원, 자사주 매입 1조3000억원 등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환원 계획을 수립해 이행 중에 있다. 또 2021년 4800원, 2022년 5000원, 2023년 5200원, 2024년 5400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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