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11:46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지난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Student Safety Assessment, 이하 SSA)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 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SSA)’ 시범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안전 자가진단(SSA)’은 ‘제4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공제중앙회가 2024년에 개발한 진단도구다.2026.09.14 11:46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환경보호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2026.09.14 10:57
도심항공교통(UAM)의 국내 초기 상용화를 앞두고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운항에 필요한 제도와 인력, 안전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체 개발과 실증사업에 집중했던 그동안의 논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상용화 이후 운항사업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이 대표 주최하고 TS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UAM 관련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국내 UAM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의 핵심은 ‘U2026.09.14 10:55
중흥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사대금 7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에 약 7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중흥그룹은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과 자재대금을 차질 없이 지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설 명절에도 협력사 공사대금 10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중흥그룹은 공사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매년 우2026.09.14 10:4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끌어올리며 올해 연간 13조 원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5조5000억 원대의 수주고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서울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가 수주에 나서면서 목표치에 한 걸음씩 다가서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2일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공사비는 5122억 원이다. 이로써 삼성물산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5조5095억 원으로 늘었다. 당초 7조7000억 원이던 연간 수주 목표를 13조 원으로 높여 잡은 가운데 현재까지 약 42%를 채웠다. 최근에는 재건축뿐 아니라 리모델링 사업까지 수주하2026.09.14 10:39
공장에서 틀을 만든 뒤 건설현장에서는 레고블록처럼 쌓아 올리는 '모듈러 주택'이 수도권 고층 아파트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경기 의왕 초평지구에서는 최고 22층 규모의 모듈러 공동주택이 추진되면서 국내 고층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에도 적용이 가능할 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왕시 초평동에 공급하는 의왕초평 A4블록에는 총 381가구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401동은 18층, 402동은 22층으로 모듈러 주택으로 건립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모듈러 주택은 방과 욕실, 주방 등 주거공간을 구성하는 단위 유닛을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하2026.09.14 10:08
한국에너지공단이 대학과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1일 세종대학교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공단이 축적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관련 데이터와 분석 경험에 세종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분석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전문인력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양 기관은 우선 에너지 시스템을 분석할 수 있는 모델 구축에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고 에너지 시스템 분석에 활용되는 TIMES 모형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TIMES 모형은 에너지 수요와 공급 체계를 분석해 장기적인2026.09.14 09:59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 속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군포 산본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면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본 9-2구역이 경쟁입찰 방식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공자 선정은 정비사업의 실제 공사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핵심 절차인 만큼 향후 사업시행인가와 착공까지 이어지는 속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산본 9-2구역은 계획상 3376세대 규모다.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 사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2026.09.14 09:41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다. 노동조합의 교섭 범위를 넓힌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이 시행되면서다. 지방 이전 자체를 노조가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근무지 변경과 인력 재배치, 조직 개편 등 이전 과정에서 벌어지는 인사·노무 문제가 노사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여기에 병원과 학교, 교통망 등 지방의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관부터 옮길 경우 직원들의 반발과 이탈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보내는 것보다 직원들이 실제로 지방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것이2026.09.13 15:53
삼성물산이 지난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까지 수주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두 번째 시공권을 확보했다.1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날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49층 규모의 총 3개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다.단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으며 바로 앞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한다. 더현대서울과 IFC몰, 여의도초·중·고 등 생활·교육시설도 가깝다.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니티(RAEMIAN Y'NITY)'를2026.09.13 13:10
한국농어촌공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으로 농업생산에 차질을 겪는 볼리비아의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선진 농업용수 관리 기술과 관개시설 운영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농어촌공사는 이달 19일까지 볼리비아 환경수자원부 소속 공무원과 관개 분야 관리자 11명을 대상으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개시설 운영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볼리비아 관계자들이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경험과 기술을 배워 자국의 관개시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관련 정책·사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볼리비아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 재해 위험이 지속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와 물관리 체계2026.09.13 12:25
한국조폐공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화폐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주화산업의 트렌드를 점검하고, 해외 비유통 주화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13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2026 세계화폐박람회(World’s Fair of Money, WFM)’에 참가해 주요 해외 조폐기관 및 글로벌 유통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화폐협회(ANA)가 주최하는 WFM은 독일 WMF, 중국 BICE와 함께 세계 3대 화폐박람회로 꼽히며, 올해 행사에는 500여 개 부스에 각국 조폐기관과 수집가, 유통사가 참여했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결제용 유통주화 시장이 축소되는 대신 귀금속에 국가적2026.09.13 12:05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인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현장의 아이디어를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사례를 베트남 발전공사 EVN GENCO3에 소개했다. 설비감시와 전력거래, 성능관리 등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앱을 활용하고 이를 해외 발전사와 공유해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방식이다.남부발전은 자체 학습조직 ‘K-알파고’를 통해 1기부터 4기까지 모두 48개 앱을 개발했다. 올해는 전 사업소에서 15개 팀이 5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현장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직접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개발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남부발전은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E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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