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1:24
현대건설이 삼매봉개발과 관리형 토지신탁사 A사를 상대로 한 공사대금소송에서 승소해 530억 원 상당을 받게 됐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4부가 현대건설이 삼매봉개발과 관리형 토지신탁사 A사를 상대로 제기한 공사대금청구소송에서 지난 1월 14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삼매봉개발과 A사가 현대건설에 537억6124만 원을 지급하라는 주문이었다. 이 판결은 삼매봉개발과 A사가 항소하지 않아 지난달 6일 그대로 확정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9년 12월 B사와 컨소시엄을 맺고 이 공사를 수주했다.하지만 B사는 지난 2021년 11월 돌연 컨소시엄에서 탈퇴하며 공사를 포기했고 현대건설은 삼매봉개발과 공사대금 1829억2026.03.25 11:22
한국남부발전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혁신적인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과정을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체계화하여 입문자부터 예비 창업자까지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남부발전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창업 지원 및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2026.03.25 11:16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들이 아파트에 교육 특화 커뮤니티를 연이어 도입하고 있다. AI 기반 학습관리, 관리형 독서실, 단지 내 학원 유치 등 에듀테크 요소를 결합해 교육 수요가 높은 실수요층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날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래미안 단지에 관리형 독서실을 도입하기로 했다.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에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최초로 도입한다.이 서비스는 단지 내 독서실에서 입주민 자녀의 출결,2026.03.25 10:4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터널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여주~원주’, ‘춘천∼속초’,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터널 안전·품질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달 26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재 공사 중인 터널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터널 지질 이상대, 단층대, 저토피 구간 등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시공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기술 자문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백효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강원권 철도망은 산악지형이 많아 터널 시공이 많은 것이 특징”이2026.03.25 09:58
DL이앤씨가 국내 첫 SMR(소형모듈원전) 표준화 계약을 따냈다.DL이앤씨는 미국 SMR 전문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000만 달러(150억 원)다. 국내 건설사가 SMR 표준화 설계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L이앤씨는 내년 상반기까지 표준화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SMR 설계 표준화는 발전소 설비를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방식으로 연계·운전할지까지 규격화하는 작업”이라며 “SMR 건설의 뼈대”라고 설명했다. 엑스에너지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와 워싱턴주에서 SM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2026.03.25 09:51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25일 가계 경제를 지키는 ‘경제운전 11가지 실천 요령’을 제시했다.에코드라이빙(친환경 경제운전)은 단순한 환경 보호 차원을 넘어 차량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직접적인 유류비 절감과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는 스마트한 운전 문화다.TS는 운전자가 일상에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11가지 경제운전 운전방법으로 운행 준비 출발 전 체크로 △교통정보 확인 △불필요한 짐 정리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연비 효율 UP을 제시했다.운행 중 나쁜 습관을 버리고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정속주행유지 △부드러운 출발 △2026.03.25 09:32
KCC가 트렌드펄스(Trend-Pulse) 세미나로 고객사들과 소통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고객사들과 수시로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진행,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캐스캐이드)와 트렌드 컬러 캐스캐이드 블루를 제시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18회를 맞은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KCC 컬러&디자인센터가 축적해 온 산업별 데이터와 자체 컬러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회·문화·산업 전반의 흐름을 분석해 CMF 방향성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객사들이 보다 디테일하고 깊이 있게 자신들이 속한 산업군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인더스트리얼, 모빌리티 3개 산업 축으로 나눠 전략을 제시했다.KCC가 제2026.03.25 09:1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LH는 연말까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국에 총 9120가구 입주자 상시 모집을 시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700가구 △신혼·신생아Ⅱ유형 1170가구 △다자녀 유형 2250가구다.‘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 Ⅱ’ 유형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이면서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 혼인 7년 이내2026.03.25 09:10
두산건설이 주거 철학을 담은 We've(위브) 론칭 25주년 브랜드북을 발간했다. 두산건설은 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2001년 출범한 위브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 일상에 필요한 주거 가치를 중심에 두고 브랜드 정체성을 지켜왔다”며 “25주년을 계기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말했다.브랜드북 3종은 기업 PR북,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이다.두산건설은 브랜드 지향과 기업 메시지를 정돈해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핵심 메시지인 ‘Better World, Better Future’(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반영해 재생 용지2026.03.24 18:50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이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 인해 김 사장은 허윤홍 대표와 함께 GS건설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허 대표와 2인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했던 허창수 회장은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퇴임하되 사내이사 지위는 유지한다. 앞서 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올해 초 최고안전책임자(CSO)를 CSSO로 개편해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를 전사 차원의 전략적 현안으로 삼은 데 이어 안전 경영을 이사회 의사 결정의 핵심 의제로 확립하고자 해당2026.03.24 17:5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철도고객센터의 음성 인공지능(AI) 챗봇에서 대화하듯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예매 서비스’를 도입했다.24일 코레일에 따르면 ‘대화형 음성예매’는 고객이 역무원과 대화하듯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문맥을 파악하고 예약 정보를 스스로 추출해 승차권 예매를 돕는 서비스다.기존 음성 AI 챗봇은 승차일자,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시나리오 기반의 방식을 사용해왔으나, 이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연어’를 AI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예를 들어, 고객이 “내일 아침 8시 서울에서 부산가는 KTX 어른 두 명”이라고 말하면 AI가 자동으로2026.03.24 17:1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함께 오는 26~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6개 기관 협업 형태의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1968년 시작된 B2B 뷰티 전시회로, 코트라는 올해 전시회에 65개국 3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25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통합한국관에는 279개사가 참가하며 참가 기업들은 프래그런스 제품, 페이셜 마사지기 등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뷰티테크 제품, 저자극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기반 뷰티테크(AI·Beauty Tech), 향(Fragrance), 지속가능성(Sus2026.03.24 16:32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청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 및 AI·데이터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총 3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범위를 AI·데이터 관련 자격증까지 확대한다.대상자는 만 34세 이하의 고속도로 장학생 및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총 30명 이내로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수강료, 응시료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드론은 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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