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7:25
용인특례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서 올해 총예산이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을 반영하는 동시에 철도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민생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교육 및 복지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세입은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2026.04.15 17:15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청년 상인들과 협력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 활용 민·관·학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홍보를 맡으며, 수원여자대학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한다. 수원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해 현장 유통을 담당한다.특히 시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수원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2026.04.15 16:26
양주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을 기존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늘려 총 1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면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에 5억 원을 반영했으나, 약 10억 원 규모의 보증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추가 재원 확보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 증액을 결정했다.이번 출연금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출연금의 10배2026.04.15 16:26
과천시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14일 중앙동, 별양동, 부림동, 문원동 등 정비예정구역 주민들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의견 청취를 마친 이후 기본계획 수립이 최종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추진됐으며, 이날 시는 진행 경과와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방침이다.그간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3월 시의회 의견 청취2026.04.15 16:16
화성특례시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체감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내놓았다.시는 '2026년 화성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고하고, 지역 고용률 제고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토대로 수립됐으며, 2026년 15~64세 취업자 수 55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간 시는 일자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21년과 2022년 우수상, 2023년과 2024년 특별상, 2025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역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2026.04.15 16:16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UN 참전국 학교 간 교류를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 운영 학교는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21개교가 참여해 전체의 52.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 비율이다.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참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도교육청은 한국2026.04.15 15:53
대구 북부 농촌 지역인 군위군 전역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 변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 계획을 넘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 단계’ 사업이 확대되면서, 정체됐던 마을 분위기에도 변화가 감지된다.군위군은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며, 올해는 182개 마을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열매 단계’ 진입…“눈에 보이는 변화 시작”올해 사업의 핵심은 이른바 ‘열매마을사업’이다. 이는 주민 교육이나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동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단계를 의미한다.그동안 마을만들기 사업이 아이디어 발굴과 공동체 형성에 집중됐2026.04.15 15:53
경남 합천군은 최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발전사업허가 취득으로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및 국도 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조 549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900MW급 대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보완해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와 전력 수급 안정2026.04.15 15:53
대구광역시가 노후 산업단지로 평가받는 제3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성장 거점’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 기업 지원 기능을 집약한 복합 앵커 공간을 구축해 산업단지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15일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노후 산업단지를 도심형 혁신 거점으로 재생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2026.04.15 15:52
대구 수성구가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사면 붕괴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수성구는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4개소와 절토사면 9개소 등 총 23개소를 대상으로 사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2025년 실시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구는 특히 우기 시 피해를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배수 불량 문제 해소에 초점을 맞춰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옹벽 균열 보수, 낙석 방지 등 사면 안정화 작업도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수성구의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은 이미 일정2026.04.15 15:44
청도공영사업공사가 봄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 나섰다.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손형미)는 지난 11일 벚꽃축제가 열린 과천 경마공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레저, 동행복권 등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예방 서약 참여와 OX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약 1,200여 명이 참여해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공사 관계자는 “합법 사행산업 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협2026.04.15 15:44
달성군(최재훈 군수)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약 4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이수페타시스, 대동, 평화산업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포함돼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채용 분야도 사무·관리직부터 품질관리, 공무(기술직), 생산직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특히 ‘이력서만 들고 오면 되는’ 간편한 참여 방식과 함께, 면접부터 취업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는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진로 상담, 심리테스트 등 다양2026.04.15 15:44
올 시즌 선수들 기량의 '가늠자' 역할을 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열린다.관심사는 2연패에 나서는 김백준의 타이틀 방어다.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은 16일 강원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김백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KPGA 투어 데뷔 후 19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했다. 김백준은 “처음 맞는 타이틀 방어전이라 설레는 마음도 들고 동시에 긴장도 된다. 첫 우승을 했던 코스인 만큼 기억이 좋다”며 “지난해 2년차 징크스 없이 시즌을 잘 보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더 잘해야 한다는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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