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21:23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지식재산처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업 후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술을 보유한 경기남부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500만원 내에서 △유망기술 도출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 기술컨설팅과 △IP 사업화 전략 제시 △IP브랜드·디자인 경영전략 제시 △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 경영컨설팅 지원을 받게2026.02.10 21:23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10일 호주 커틴대학교(Curtin University) 교수진과 학생 등 34명이 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호주 정부가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인재 교류 프로그램인‘신콜롬보계획(New Colombo Plan)’ 인턴십 과정의 일환으로, 한국학을 전공하는 커틴대 학생들이 한국의 물류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호주 서부(Western Australia)의 주도이자 네 번째로 큰 도시 퍼스(Perth)에 위치한 커틴대학교는 1966년 설립된 호주 서부 최대 규모의 실무 중심 종합대학으로, 전 세계 20여 개국 90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특히 호주 공과대학 연합체인 A2026.02.10 21:23
강화군은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의 저변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음식·체험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강화군의 관광자원을 활2026.02.10 21:22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4·5·6동)은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지구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전략적으로 연계한 복합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단순한 업무시설이 아니라 기업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센터, 스타트업·기술지원 허브 등이 함께 설계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이라며 “금곡지구 역시 향후 10년간 화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개발지역인 만큼, 두 지역을 연계한 보다 입체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연계 개발 전략 재수립 △기업과의2026.02.10 20:49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국과 나토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통화는 지난해 7월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으로, 뤼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통화에서 양측은 최근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 환경이 더욱 긴밀히 연계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나토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이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정세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한국이 우수한2026.02.10 20:37
부산 기장군은 지난 9일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 추진 실적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되짚는 마지막 점검 회의로, 단순한 이행률 평가를 넘어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재정적 제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실제 체감 성과를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선8기 공약은 4개 분야 18개 부문, 총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완료 9건, 완료 후 계속 추진 10건, 정상추진 50건, 일부추진 3건으로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민선8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통 분야 핵심 공약2026.02.10 20:37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균형발전 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최근 지역 언론에서 우정·장안을 포함한 서남부권 6개 지역의 인구가 최근 4개월 사이 최대 1.6%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 점을 언급하며 “1.6%라는 수치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이를 정쟁의 소재로 삼기보다 정책의 경고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2025~2029)'과 관련해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2026.02.10 20:37
부평구가 인천시에서 추진한 ‘2025년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주차공유 사업은 기존 주차공간을 개방·활용해 주차난을 완화하는 정책이며, 문콕방지사업은 주차면을 넓혀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주차공유 활성화 추진 실적 △주차공유 활성화 집행 및 관리 △문콕방지 추진율 △주차환경 개선 관련 우수시책 추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부평구는 지난해 공공기관(부평고, 동수중)과 종교시설 등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 254면을 신규 개방했으며, 일반주택 및 아파트 부설주차장 67면 설치를 지원하는 등 주차공간 확충에 힘써왔다.이와 함께2026.02.10 20:35
평택시의회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3건 등 총 19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처리 결과는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5건, 의견제시 1건이다.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복리 증진과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이날 본회의에서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2026.02.10 20:34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에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이를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적 부담을 덜고, 학생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운영 내용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업무협업시스템(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과 상담을 위한 대표2026.02.10 20:32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과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참여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등 현장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설 신설 시 최대 3천만 원, 개선 사업의 경우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전체 사업비의 20%는 자부담해야 하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10%로 완화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은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성제 의왕시장2026.02.10 19:16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2년 만에 다시 추진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과학적 근거와 민주적 절차를 거쳐 결정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의학교육 여건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향후 의료계의 단체행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정부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결정했다.연도별로는 2027년 490명, 2028~2029년 각각 613명, 2029~2031년 각각 813명을 차등 증원하며, 증원 인력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활용된다.이번 증원 규모는2026.02.10 19:08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하여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 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1
FA-50, 美 빗장 뚫고 유럽산 '메테오' 단다…KAI의 이유 있는 '변심'
2
“전기 먹는 하마 AI를 살려라”…엔비디아·삼성·TSMC가 설계도를 ‘거꾸로’ 뒤집는 이유
3
KF-21의 '사막 윙맨'…KAI, 사우디서 차세대 무인 전투기 '무카(MUCCA)' 전격 공개
4
독일 금융권 "XRP 차세대 금융 시스템 심장부 낙점"…9달러 돌파 전망
5
삼성 엑시노스 2600, '발열 20% 감소' 신기술로 스냅드래곤 추격
6
2026년 테슬라 '사면초가'… 판매량 급감 속 로보택시 약속은 어디로?
7
“집 대신 전쟁터로” 트럼프의 냉혹한 회항 명령…수리 급한 포드함 중동 사지로 유턴
8
美 연준, XRP·비트코인 '독립 자산군' 분류 추진…금융 시스템 편입 가속화
9
아이온큐·구글·IBM, 2026년 양자 컴퓨팅 패권 누가 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