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4:42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내달 8일까지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의 발굴부터 도약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2026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개 분야에서 총 42개 과제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026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은 창업 기획자(액셀러레이터) 2개사와 창업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8개사를 선정해 운영한다. 기업당 최대 9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선정된 기업은 창업 기획자의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연계, 전문 상담, 네트워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중심 창업 생태계 성장2026.03.24 13:56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자녀를 둔 직원들과 회사 복지제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롯데건설은 지난 달 6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지급한 바 있다.이날 선정된 10명의 직원들은 오일근 대표와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과 회사의 복지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 대표는 임직원이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우수상 1명과2026.03.24 13:52
국내 기업 다수가 인공지능(AI) 인재를 필요로 하지만 정작 원하는 인재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현장에서 데이터를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기업 재직자 4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기업 AI 인재 수요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4%가 "AI 인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직무는 △데이터 분석가'(58.9%) △AI 모델 기반 SW 개발자(35.9%) △AI 모델 개발자(34.7%) 순이었다. 필요 인력 규모는 ‘1~3명’이 55.0%로 가장 많았으며, 신입 채용 시 ‘대졸 이상’을 요구하는 비율이 60%였지만, ‘학력 무관’도 15.2%로 나타났다.신입2026.03.24 13:21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국 총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 24일 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이번 안전 인증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간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안전 인증' 사업이다.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시설안정·실내환경안전·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동·다솜고, 지난해 36개동까지 심사를 통과하면서 3개년 계획을 완료했다.폴리텍대학은 이번 인증 과정을 통해 구조·전기·기계·소 방등 물리적 인프라 물리적 보완과 추락·넘어짐2026.03.24 12:37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23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1차 CEO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뿌리뽑고, 2026년도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실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본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전국 7개 사업소에서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올해 새롭게 수립한 반부패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머리를 맡대고 논의했다.남동발전은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2026.03.24 11:56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8~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더블유엠(WM, Waste Management) 2026 심포지아’에서 K-원전의 기술력을 선보였다.24일 한수원에 따르면 '더블유엠 심포지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관련 기술을 교류하고 있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아 약 45개국이 참여했으며, 한수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함께 ‘팀 코리아’로 참가했다.팀 코리아는 특별 세션 발표에서, 국내에서 진행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사용후핵연료 기술 △원전해체 분야 기술 개발 동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와 함께 전시 부스를2026.03.24 11:23
인천항만공사가 업무수행체계·조직문화 개선을 두 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강도 높은 자기혁신에 나선다.24일 공사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내부청렴도 측정에서 ‘청렴직무수행’ 분야 전체항목 점수 상승을 비롯,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유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 ‘AA’등급 달성 등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이에 공사는 자기규율과 사전예방에 방점을 둔 내부통제 프로세스 정비, 공공행정 종사자로써의 도덕성·책무성을 우선하는 인재상·업무풍토 정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공사는 지난 3월 초부터 각 부서의 사업과 업무를 수행 단2026.03.24 11:11
HDC그룹 임직원들이 하천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HDC그룹은 지난 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HDC그룹 임직원들은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또 중란천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2026.03.24 10:38
삼성물산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밀착 관리 독서실을 도입한다.삼성물산은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공간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김은정 삼성물산 상품디자인팀장(상무), 임홍상 삼성물산 주택마케팅팀장, 이동준 아토스터디 대표, 정인원 아토스터디 이사, 박선욱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기존 강남·송파·목동 등지의 상가에만 입점해 있었으나 이번 업2026.03.24 10:36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과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57기 재무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허상희 부회장과 윤진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감사로는 이현수 동부건설 감사가 재선임됐다.의장을 맡은 윤진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7586억 원, 영업이익 426억 원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성과2026.03.24 10:33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 개선에 나섰다.농어촌공사는 청년 농업 인재가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현재 농지은행이 청년농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은 10개로 본인에게 적합한 지원제도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공사는 사내 자격시험을 거친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직원을 ‘농지은행 전문상담사’로 배치해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계약 마무리·연장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공사는 ‘공공임대용 농지2026.03.24 10:21
반도건설이 유보라 아파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반도건설은 전국 16개 유보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하자 점검과 보수를 위한 것으로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최근 3년 내 입주한 전국 16개 단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주 전 사전점검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2026.03.24 10:13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 경영진이 신사업 찾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했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논의했다.정 회장은 또 에이치마트(H-Mart), 인코코(Incoco)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협의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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