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15:2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에서 '2026년 K-Brand GLOW WEEK'를 개최하고, 참여할 중소벤처기업 800여 개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간 개별 운영해 온 △수출상담회 '소싱위크' △팝업스토어 '글로우위크'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K-브랜드 챌린지'를 하나로 연계·통합해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동시에 지원한다.수출상담회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팝업스토어는 24일부터 29일까지 사흘에서 엿새간 성수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해외 바이어 130개사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을 발굴하고 신규 거래처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팝업스토어에는 브랜드 챌린지 결선 진출2026.09.11 15:23
한국서부발전이 5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인 민평금리보다 6.8bp(1bp=0.01%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했다. 기준이 되는 시장평가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투자 수요를 확보해 장기 자금의 조달비용을 낮춘 것이 이번 발행의 핵심이다.조달한 자금은 녹색채권 원칙(GBP)에 부합하는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이 지난 10일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채권 만기는 5년이며 발행 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발행금리는 민평금리보다 6.8bp 낮게 결정됐다. 민평금리는 민간 채권평가회사들이 산출하는 채권 평가금리로 회사채 발행 때 시장의 기준금리 역할을2026.09.11 15:23
한국석유공사가 임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실습할 수 있는 전용 교육관을 열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활용부터 프롬프트 설계,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까지 업무 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공사는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 임직원 대상 AI 전용 교육관 ‘AI Lab’을 개관했다. 사내외 강사진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에는 LLM의 업무 활용법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이 포함된다.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 등 부서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정도 운영한다.개관 첫날에는 경영진과2026.09.11 14:45
제조·설비·품질·안전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이 기업 직무훈련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표준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훈련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AI 활용법을 교육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훈련체계를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협회는 제조·설비·품질·안전 분야에서 축적한 산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현장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 훈련과정을 개2026.09.11 14:37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물·에너지 융합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한다.양 기관은 대구에서 열린 국제물주간에서 협약을 맺고 신재생에너지와 수자원 시설을 연계한 사업 모델 기획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수자원공사가 지난 1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수자원·에너지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인 두 기관은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필수적인 용수 공급과 전력 생산을 연계한 융합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개도2026.09.11 13:55
한국전력이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대용량 전압형 HVDC는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송전하는 데 효율적이며,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차세대 전력망 핵심 기술이다. 현재 히타치, 지멘스, GE 등 소수의 글로벌 기업이 주요 기자재 공급을 독점하고 있어,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독자 기술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가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사업에서 한전은 HVDC의 핵심 기술인 밸브·제어기 및 변환용 변압기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밸브·제어기 분야의 경우2026.09.11 13:49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중심축이 뒤집혔다. 지난해 강남권이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했다면 올해는 성북구를 비롯한 비강남권이 상대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런 강남 약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35% 떨어지며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도 1.08%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24%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 동력이 크게 약해진 모습이다. 반면 성북구는 이번 주 0.42% 올랐고 최근 6주 연속 0.4%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13.52%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2026.09.11 13:19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가 공사금액 100억원 이하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착공 전부터 안전관리 사항을 상담하는 ‘안전이음365’를 운영한다. 현장점검에 앞서 안전관리계획과 사고 유형별 예방대책 등을 전문가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상담창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건설공사 관계자는 안전·품질 관련 사항과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절차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협력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상담창구 ‘안전이음365’를 개설했다고 112026.09.11 12:54
SM그룹 건설부문 삼환기업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공급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최고 15층,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99㎡로 구성된다.단지 인근에는 서호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일부 타입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도보 10분 거리의 서호공원에는 서호둘레길 등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여기산공원과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공원 규모 확대도 계획돼 있다.교통망은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도2026.09.11 12:32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발전소 주변지역인 오천면, 주교면, 주포면, 천북면 및 웅천읍 성동리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또는 주민 자녀 중 주민등록초본상 2024년 9월 15일 이전 전입자로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장학금은 일반, 우수, 희망의 빛 등 지원 유형별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접수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장학금을 신청하려는 학생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에서2026.09.11 11:54
한국조폐공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경제 시대에 대응해 실물 화폐 제조 기관을 넘어 국가 신뢰 인프라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조폐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영업처에서 '한국조폐공사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창립 75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AI·디지털 경제 시대 조폐기관의 미래 역할과 창립 80주년 비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성창훈 사장을 비롯한 공사 주요 경영진과 함께 서창훈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상무,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 김의석 KAIST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 사업 확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기초 강연을 맡은 김의석 KA2026.09.11 11:21
한국환경공단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공동 주최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를 결합한 차세대 물관리 기술과 관련 지원 정책을 공개했다.환경공단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열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스마트 하수처리 기술 △미활용 하수열의 AI 데이터센터 냉각수요 연계 방안 △라오스와의 물관리 중장기 협력 전략 등이 다뤄진다.공단은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내 물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해외 진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대·중소기업 간 신사업 정2026.09.11 10:50
한국에너지공단이 산업부문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를 앞두고 현장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조사에는 사업체가 동의할 경우 수집 데이터를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평가와 녹색금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로 추가됐다.정보 제공은 조사 대상 사업체의 동의를 전제로 한다. 조사원 교육에서는 에너지 사용량과 설비 정보의 정합성 확인뿐 아니라 통계법상 비밀보장과 개인정보 보호, 기업에 데이터 활용 방식을 설명하는 절차도 함께 다뤘다.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2026년 산업부문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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