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05: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에만 약 75억 달러(약 10조3300억 원)를 잃은 가운데 자산이 3570억 달러(약 491조5600억 원)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슬라 주가 급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치적 갈등, 브랜드에 대한 공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머스크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지만 2025년 들어 순자산이 75억 달러 줄어들며 큰 타격을 입었다. 2024년 말 기준 머스크의 자산은 4320억 달러(약 594조6800억 원)였으나 현재는 3570억 달러로 집계됐기 때문이다.반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다른 기술기업 창업자들의 자산은 크게 불2025.08.07 0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단 연방준비제도 압박과 정부 통계에 대한 신뢰 하락이 달러 약세 전망을 키우고 있다.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외환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다수가 향후 수개월간 달러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 연준 독립성 우려·고위직 경질에 투자심리 흔들설문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의 부채 증가와 금리 인하 기대감,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 공식 통계의 신뢰 추락 등을 달러 약세 요인으로 꼽았다.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의 고용 통계가 '조작됐다'며 에리카 맥엔타퍼 국장을 전격 경질한 바 있다.2025.08.07 00:10
금융기관 "암호화폐 서비스 제한 금지" ..트럼프 긴급 행정명령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은행 거래" 미국의 금융기관들은 특별한 이유없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한하지못하는 내용의 트럼프 긴급 행정명령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 암호화폐 은행 거래가 분격적으로 개시되는 것이다. 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로티어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곧 금융기관의 정치적 동기 기반 서비스를 제한하는 이른바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3.0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행정명령 초안에 따르면 평등신용기회법(Equal Credit Opportunity Act), 반독점법, 소비자보호 규정2025.08.07 00:0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미국의 중앙은행이다. 연준은 기준금리와 적정 통화량 수위를 결정하는 곳이다. 미국 연방은행법은 금리에 관한 모든 권한을 연준에 부여하고 있다.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도 연준의 금리 결정에 개입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것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이다. 적어도 금융에 관한 한 연준이 최고의 권력기관이다. 연준을 이끌고 있는 연준 의장이 뉴욕증시에서 금융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유다. 미국의 선조들이 중앙은행에 강력한 독립성을 부여한 데에는 나름 사연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치권력은 그 속성상 통화량을 늘리고 싶어 한다. 돈이 있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돈을 많이 풀면 적2025.08.07 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반도체에 약 10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6일(현지시각)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대미 시설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우리는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집적회로(chips)와 반도체(semiconductors)"가 부과 대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미국에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면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도체는 한국의 대미 수출 품목 중 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제품이어서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엔비디아 운명의 갈림길을 맞2025.08.06 2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텍사스의 선거구 재조정 움직임에 맞서 민주당이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 텍사스 공화당이 추진 중인 새 하원의원 선거구안은 공화당에 최대 5석을 추가로 확보하게 할 수 있어 민주당은 이를 '트럼프의 중간선거 승부수'로 규정하며 공화당을 상대로 한 전면전에 나섰다.6일(이하 현지시각) 악시오스에 따르면 민주당 주요 인사들은 이를 단순한 선거전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운명을 건 정치적 전쟁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로 각 주에서 선거구 개편 맞대응에 착수했다.◇ 민주당 의원 50여명 텍사스 탈출…“공화당의 법적 쿠데타”텍사스 공화당 주도의 주의회는 공화당에 유리한 새 선거구 지도를 표2025.08.06 2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주의 관세’ 적용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이 막판 협상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CNBC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관세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10~50%의 차등 관세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트럼프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늦출 수 있는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머지않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오는 8일 발효될 예정인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각국, 워싱턴행 ‘협상 러시’…스위스 대통령도 직접 방미이번 관세 조치2025.08.06 19:17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지 않으면 관세를 더 올리겠다고 위협하면서 미·인 무역 협상이 막혔다.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5일(현재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는 경제와 전략적으로 미국과 무역 합의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경제 규모가 작은 파키스탄과 베트남 등이 미국과 유리한 협정을 먼저 맺으면서 뒤처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인도는 트럼프 행정부와 조기 협상에 나섰으나 최종 타결에는 실패했다. 관세 인상 조치는 인도가 수출하는 보석, 섬유, 의류, 원유 정제 등 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약품 산업도 위험한 상황이다. 미국 경2025.08.06 09: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산 수입품에 대해 39%의 고율 관세를 전격 부과하면서 스위스 정부가 자국 수출산업을 지키기 위해 막판 협상에 나섰다.5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카린 켈러-주터 스위스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측과 긴급 회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는 기 파르믈랭 경제부 장관도 동행했으며 스위스 정부는 “단기간에 미국 측과 회담을 추진하고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스위스와의 협상이 결렬된 직후 전격적으로 39%의 관세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CNBC 인터뷰에서 “그는 착했지만 말은 듣지2025.08.06 08:25
국제유가가 주요 산유국들의 증산 결정과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로 5일(이하 현지시각) 하락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하는 인도에 대해 다시 한번 고율 관세를 경고했지만 시장은 실제 공급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물은 전거래일보다 1.12달러(1.63%) 떨어진 배럴당 67.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도 1.13달러(1.7%) 하락한 65.16달러에 마감됐다. 두 지표 모두 약 5주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날 환율 기준으로 각각 약 9만3900원, 9만4100원이다.◇ OPEC+ 9월2025.08.06 08: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거부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해 추가 제재를 경고했다. 그러나 크렘린은 이를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이하 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로이터 통신,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8일까지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의 ‘암거래 유조선’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함께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 내에서는 인도와 중국이 주요 타깃으로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와 한 인터뷰에서 “푸틴은 사람 죽이는 일을 멈출 수밖에 없게2025.08.06 07:47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중국과 교역에서 2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전방적인 고강도 관세가 미국의 서비스 산업 전반에도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지난 6월 기준 미국의 전체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보다 16.0% 감소한 602억달러(약 81조14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9월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對중국 무역적자 70% 줄어…수입은 2009년 이후 최저특히 중국에 대한 무역적자는 전달보다 약 3분의 1 줄어든 95억달러(약 1조2800억원)로 200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2025.08.06 07:3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군을 4명으로 압축했으나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후보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이하 현지시각) CNBC에 출연한 자리에서 “베선트 장관을 사랑하지만 그는 지금 자리에 남고 싶어 한다”면서 “어젯밤 그에게 ‘연준 의장이 되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지금 자리에서 당신과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베선트 장관이 직접 고사했다는 얘기다.CNBC에 따르면 연준 지도부에 대한 인선 논의는 지난주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가 돌연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쿠글러는 이번주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나며 이에 따라 트럼프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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