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8:02
11번가가 대표 프로모션인 ‘월간 십일절’의 행사 기간을 기존 3일에서 11일로 전면 확대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11번가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3월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 11일간 매일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타임딜, 라이브 방송 등 11번가의 대표 쇼핑 코너들을 총동원해 십일절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 11번가는 십일절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ID당 매일 1회 발급한다. 행사 마지막날인 11일에는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을 추가로 제공한다. 무료 멤버십인 ‘11번가플러스’ 회원 대상2026.02.26 16:54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이 같은 결정에 따라 뚜레쥬르의 주요 인기 상품인 ‘단팥빵’과 ‘마구마구 밤식빵’, ‘生生 생크림식빵’ 등 빵류 16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내달 12일부터 개당 100~1100원 내려간다.여기에 더해 인기 캐릭터 케이크 ‘랏소 베리굿데이’도 1만원 인하한다.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해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며 “CJ는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빵값까지 인하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주고 물가안정에 적극2026.02.26 15:47
미스토홀딩스(대표 윤근창)가 윤윤수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명예회장 추대는 미스토 그룹 창업주이자 대한민국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며 M&A(인수합병)의 귀재로 평가받는 윤윤수 회장의 기업가 정신과 경영 철학을 계승하는 한편, 체계적인 리더십 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윤윤수 명예회장은 미스토홀딩스(舊 휠라홀딩스)의 창업주로서,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세계 1위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Titleist)와 풋조이(FootJoy)를 보유한 아쿠쉬네트(Acushnet Company)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회사를 연 매출 4.52026.02.26 15:42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로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김구재단 공동 주관으로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이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2026년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해로 지정된 해이다. 이번 유네스코 기념해 인물 선정은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부가 지난 한 해 동안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평화사상이 세계적으로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이에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기2026.02.26 15:32
그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실행해온 KT&G가 상법 개정안 통과 직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결정하며, 대한민국 ‘밸류업 끝판왕’으로서의 입지를 보여줬다. KT&G는 올해도 주주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KT&G는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전량인 1086만 6189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KT&G 발행주식총수의 9.5%에 달한다.국회 본회의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해당 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다. 개정안은 기업이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의무화했다.KT&G는2026.02.26 15:19
미국·유럽산 유제품 관세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유업계가 구조적 전환의 시험대에 올랐다. 저출생에 따른 우유 소비 감소에 더해 수입 멸균우유 유입이 늘어나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여기에 높은 원유 가격 구조까지 겹치며 전통적인 흰 우유 중심 사업 모델의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미국산 우유 관세는 0%로 인하됐고, 유럽산 우유 관세도 단계적으로 낮아져 7월 전면 철폐된다. 이에 따라 보관이 용이한 멸균우유를 중심으로 수입 물량은 빠르게 늘고 있다. 2016년 1214톤에 불과했던 멸균우유 수입량은 2024년 4만8671톤으로 증가했다.내수 기반도 약화되는 추세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1인당2026.02.26 15:02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1000원 낮춘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이다.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 → 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 → 2만5000원) 등이다.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2026.02.26 13:30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단 12인만을 위한 일본 전통 철판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 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조리해 제공하는 일본 전통 철판요리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 재료의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어 일본 미식여행 시 손에 꼽는 인기 메뉴인 테판야키를 이제 제주에서도 정통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테판야키 오마카세는 하루 단 12인 한정(하루 총 3회, 1회 당 4인 이용이며 인원은 상황에 따라 변동2026.02.26 12:10
증시 활성화와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국내 유통기업들의 오너들도 최소 150억원 이상씩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신동빈 롯데 회장이 2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이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200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받는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 상장 계열사에서 297억4000여만원의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가장 비중이 큰 롯데지주가 보통주 주당 배당금을 1250원(전년 1200원)으로 상향해 신 회장의 지주사 배당 수령액도 172억1000여만원으로 늘었다.여기에 롯데쇼핑(115억7000여만원), 롯데웰푸드(6억여만2026.02.26 12:10
hy가 ‘프리바이오틱 복합 추출물(PME, Prebiotic Mixture Extract)’의 장 염증 완화 및 장벽 보호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PME는 녹두, 팥, 회향을 최적 비율로 혼합 추출한 식물 유래 소재다. 프리바이오틱 성분을 함유해 섭취 시 장 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한다.PME는 염증을 유도한 인간 대장 상피세포에서 대표적 염증성 지표 물질인 사이토카인(TNF-α, IL-1β)의 발현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동시에 장벽의 물리적 결합을 유지하는 핵심 단백질(Claudin-1, Occludin) 발현을 증가시켜 장 상피 장벽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동물 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대장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에 투2026.02.26 09:55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전체 매장에 대해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인증으로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에서 생산부터 매장 내 조리·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할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준공한 말레이시아 조호르 생산센터가 할랄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매장 운영 단계까지 인증 기준을 충족하면서 현지 고객층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 원재료 사용과 위생·생산·유통 관리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는 국제적 품질 인증 제도다.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국가에서는 브랜드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2026.02.26 09:5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으로 변경하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명칭인 ‘목계양도관’에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목계양도’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는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단단한 경지를 의미하며, 교촌이 추구하는 ‘말보다 행동으로 쌓아가는 신뢰’와 ‘정직한 맛’의 철학을 상징한다. 교촌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의 본질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촌다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연면적 3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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