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4:15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강도가 높아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는 피부 자극이나 염증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색소침착이나 일광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피부 세포의 DNA 손상이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와 피부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된다. 이에 따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차바이오F&C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2일 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차바이오 F&C의 가족 피2026.04.02 14:09
대원헬스가 개별인정형 콘드로이친 원료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콘드로이친은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의 일종으로 관절 내에서 수분을 유지하고 충격을 완화한다. 관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소 △돼지 △상어 등 동물의 연골에서 추출되며 이와같은 특성으로 관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나 섭취 방식 등에 따라 체감 효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2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대원헬스는 네이버를 통해 신제품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를 기념한 ‘런칭 페스2026.04.01 17:30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놓고 의료계와 환자 단체 간 입장 차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지난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본회의 상정을 앞두게 됐다.이번 개정안은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이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사고 경위와 내용을 설명하는 ‘설명의무’를 이행하고 의료기관과 의료진은 ‘책임보험’을 통해 피해 환자에게 손해배상을 실시한 뒤 ‘의료분쟁조정’ 절차에서 조정이 성립될 경우 형사 기소를 제한한다는 것이다. 다만 중대한 과실과 설명의무를 위반,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기존에는 환자가 의료사고 발생 경위와 과실 여부를 스스로 입증해2026.04.01 13:26
최근 글로벌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내 거점을 확보하면서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했다.이번 인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가 주체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계약 체결 발표 후 약 3개월간의 후속 절차를 거쳐 완료됐다. 록빌 공장은 6만ℓ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로 임상용부터 상업용까지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 특히 두 개의 제조동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생산 수요에 대응할2026.04.01 13:17
항암 항체 의약품 시장 성장과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항암 항체 생산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의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 개발을 위한 CD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임상용 항체 시료 생산과 공정 최적화를 맡아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생산한다.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대규모 수주를 위한 단초가 마련된 것”이라며 “상업화는 물론 추가 수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항체 기반 치2026.03.31 17:15
자생의료재단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 조직을 출범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1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 480포를 전달했다.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지원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거쳐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행정 지원을 맡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별한다. 선별된 가구에는 가구당 10㎏의 백미가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 이후에는 ‘부산자생봉사단’ 창립식도 함께 열렸다. 부산자생2026.03.31 16:45
시노펙스가 바이오와 제약, 식음료 산업의 핵심인 고성능 필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노펙스는 3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OREA CHEM 2026(제18회 국제화학장치·공정기술전)’에 참가해 독자 기술로 국산화한 산업용 필터 솔루션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펀넬(FUNNEL) 필터’다. 바이오와 제약, 식음료 제조 공정에서 원료 내 세균을 검출하는 데 필수적인 이 제품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시노펙스가 PS(폴리설폰)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0.2~0.45μm 규격으로 구현하며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글로벌 규제 문턱 넘은 ‘자체 밸리데이션’ 역2026.03.31 16:28
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경영권 싸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신임 대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31일 한미약품은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상연 전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이날 황 대표는 한미C&C스퀘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제약사로서 한 단계 도약을 임직원들과 함께 이끌겠다”며 “기대에 부응하고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경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경영권 갈등 국면 속에서 전문경영인 체제 정착 여2026.03.31 16:26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갱년기 슬기롭게 보내기, 폐경 증상 관리와 호르몬 치료 옵션’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증상과 올바른 이해,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이 설명회는 오는 4월 3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강의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강좌는 정수영 산부인과 교수가 갱년기 및 폐경기 여성들이 흔히 겪는 다양한 증상과 관리 방법, 호르몬 치료의 필요성, 선택 기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주로 △폐경기 주요 증상과 자가 관리 방법 △호르몬 치료의 원리와 효과 △환자별 맞춤 치료 선택 기준 △생활습관 개선 및 근력 강화 등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관리 및 치료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갱년기는 40대 후반2026.03.30 17:48
많은 흡연자가 건강 위협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금연 방법을 알지 못해 시도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뇌혈관 질환과 같이 생명과 직결된 환자들에게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꼽힌다. 이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를 통해 입원이라는 위기의 순간을 금연의 기회로 전환해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회복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30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뇌출혈로 본원(한림대성심병원)에 입원했던 48세 여성 이모 씨는 중환자실과 병실을 오가며 병마와 싸웠다. 평소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뇌출2026.03.30 15:47
지방 의료 체계 부족 문제에 이어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경기 남부 지역도 의료 수요 대비 공급 불균형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을 구체화 하고 있다. 30일 고려대의료원은 동탄제4고대병원 청사진 공유를 위해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기존 병원에서 시작하기에는 쉽지 않고, 신규 병원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해야 미래 의료를 구현할 수 있다”며 “동탄 병원은 설계 단계부터 AI 기반으로 구축하는 ‘AI 네이티브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정 질환과 의료진2026.03.30 10:08
동아쏘시오그룹의 바이오 CMO 전문 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대규모 생산설비 증설과 연이은 수주 성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기준 매출 1037억원. 영업이익 71억원(308%↑)을 달성하면서 CMO 회사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3월에만 2건의 CMO 계약을 체결하며 약 137억 원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에스티젠바이오의 이 같은 성과는 단일 부지 원스톱 CMO 서비스가 있기에 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 덕분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세계 10여개 국가 보건당국 실사를 통과했다. DS(원료의약품)·DP(완제의약품)·PFS(사전충전 주사기)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2026.03.30 09:48
HLB의 ‘리라푸그라티닙’ 담관암 2차 치료제 허가 심사가 본격화됐다. 이에 승인과 관련된 연내 주요일정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리라푸그라티닙은 미국 식품의약국의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승인 절차가 크게 앞당겨졌다. 보통 10개월이 소요되는 일반심사 대비 약 4개월 단축되며 오는 9월 말 이전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리라푸그라티닙이 본심사에 착수한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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