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5:41
하남시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망월동 호텔·주상복합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성삼 하남시의원 ‘망월동, 호텔은 명분? 아파트 분양수익 중심 특혜 개발 의혹" 등 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공공성 확보 방안 등을 상세히 밝혔다.해당 사업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하남시장에게 도시계획 변경을 제안한 것으로,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2024년 11월 제정)과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2025년 2월 제정)에 근거해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 시는 민간사업자2026.02.09 15:03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축적해 온 행정 실행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남구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해 공신력을 더했다. 모금 규모, 참여 건수, 기금 운용의 투명성, 답례품 전략, 사업 효과성까지 다층적인 지표가 반영됐다.남구는 기부를 단순한 재원 확보가 아닌, 지역 문제 해결과 공익 가치 창출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많이 모은 도시’를 넘어 ‘잘 사용한 도시’라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실제로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 체육 프로그램2026.02.09 14:59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산업을 결합해 미래차 국가산단을 RE100 기반 국가 전략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수기 광주광역시의회 의원(광산구5)은 9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과 직결된 산업 전략의 문제로 제기하며, “행정통합은 명분이 아니라 산업을 움직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실리의 문제”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미래차 국가산단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에너지’를 지목했다. 그는 “글로벌 완성차 산업에서 RE100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와 투자 판단의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2026.02.09 14:25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2026.02.09 14:25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용집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대규모 출판공유회를 열고 지역 발전 구상을 공개했다. 김용집 전 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저서 ‘소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행정 철학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출발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주최 측 추산 참석 인원은 1만여 명 규모로, 남구 지역 선거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축사에 나선 정치권 인사들도 김 전 의장의 경륜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정진욱 의원은 남구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비전을 제시2026.02.09 14:23
경기도 광주시의회는 9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서윤 의원(오포1·2동·신현동·능평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순찰 차량이 현장 대응 과정에서 노상에 체류할 경우를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차질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개정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노상주차장의 일부 구간에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다.이를 통해 순찰차량이 신속하게 정차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서윤 의원은 “이번 조2026.02.09 14:23
경기도 광주시의회는 9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예란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과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계획 수립기준과 상호 충돌하는 조항을 정비하고, 기존 조례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전부개정하는 내용이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재난관리기금의 사용 용도를 명확히 정비하고, 기금 중 의무예치금을 제외한 여유 재원을 광주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금 운용의 효율성과 재정 관2026.02.09 14:17
안산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이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제5기 협의2026.02.09 14:00
광주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공적 활동으로 제도화된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치안 모델이 시의회 의결을 통해 행정체계 안으로 편입됐다.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가 제34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9일 이번 조례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일상 활동을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정 주도의 단속 중심을 넘어, 시민 참여형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이다.시민의 걷는 시간이 도시의 안전 자산이 되는 구조조례에는 선발 절차를 거친 반려견과 반려인을 순찰대로 위촉하고, 활동에 필요한 지원 근2026.02.09 13:59
설 연휴는 해마다 반복되지만, 불편도 뒤따르고 있다. 인천시가 귀성길 정체, 문 닫은 병원, 치솟는 물가, 성묘 혼잡까지 명절은 쉬는 날이지만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소매를 걷고 시민 혜택은 늘리고 불편은 줄이는 대책을 발표했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명절의 불편’을 깨기 위해 인천시가 올해 설 연휴(2월 14~18일)를 앞두고 꺼내 든 카드는 ‘체감형 종합대책’이다. 교통·의료·소비·성묘·여가까지 12개 분야를 아우르는 이번 대책은 “행정이 했다는 사실”보다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에 방침을 두었다.이번 대책의 상징은 단연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전면 무료다. 2월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시민들은2026.02.09 13:59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조 혁 선수가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값진 입상을 기록했다. 조 선수는 지난 8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경장급(75kg 이하) 경기에서 3위에 올랐다. 대학 입학 후 첫 대형 대회에서 거둔 성과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체급별 경쟁이 치열했던 무대다. 그 속에서 신입생이 입상권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신입생이 전국 강자를 연달아 꺾어 조 선수는 64강에서 용인대 이기상, 32강에서 대구대 김대경, 16강에서 단국대 이조운, 8강에서 인하대 정박문을 차례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한2026.02.09 13:56
경기도 광주시의회는 9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안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전반과 맞닿아 있는 주요 민생 의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로서 에너지 복지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기 중 주요 의정활동도 이어졌다. 지난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영 부의장이 도시계획시설 추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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