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10:20
유한양행은 공식몰인 ‘버들장터’에서 여러 종류의 브랜드 제품군들을 소량씩 구입하여 사용해볼 수 있는 샘플딜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이번 기획전의 제품군은 유한양행의 캡슐형 세탁세제인 해피홈 3종과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5종으로 구성된다.5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캡슐형 세탁세제인 해피홈 파워캡슐 소프트엑스는 △세척 △탈취 △유연 △향기 등 네 가지 기능에 더해 스포츠웨어도 올인원 클리닝이 된다. 세탁 후에도 유지되는 소프트엑스 테크놀로지TM기술을 적용해 속옷부터 레깅스, 운동복까지 세탁된다. 초고농축 워캡슐 올인원 1개로 150g의 수건 약 45장의 세탁되며 △오염방지 △이염방지 △컬러케어 등 다양한 효과까지 갖췄다2025.12.04 18:28
SK플라즈마는 2일 안동공장에서 인도네시아 혈장을 원료로 제조된 혈장분획제제 완제품의 초도 분을 출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SK플라즈마 김승주 대표 등 회사 측 관계자와 함께 체첩 헤라완 인도네시아 주한대사, 레자 마와스타마 인도네시아 투자부(IIPC) 소장 등이 참석했다.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혈장분획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자국민 혈장 기반으로 생산된 혈장분획제제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 출하가 처음이다.인도네시아 혈장으로 만든 완제품 출하 및 독점적 공급은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 복지부가 SK플라즈마의 현지 합작법인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를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 사업자로 지2025.12.04 18:27
SK케미칼은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건뇌교실’이 성료됐다고 4일 밝혔다. 건뇌교실은 SK케미칼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기반으로, 올해 디지털 인지훈련과 오프라인 예방 교육을 통합해 새롭게 ‘건뇌교실’로 행사명을 변경해 운영됐다. 기존 교육 콘텐츠를 고령층·보호자 맞춤형으로 재구성하고, AI 기반 인지훈련 연계와 지역 참여 확대 등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건뇌교실은 올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10회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보호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대상자를 어르신과 보호자로 나눠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르신 대상2025.12.04 15:14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사업개발본부를 이끌어온 최윤정 본부장이 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됐다.4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전략본부는 △전사 중장기 전략 수립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추진 △신사업 검토 등 회사의 핵심 의사결정 기능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미래 전략 실행의 정합성과 추진 속도를 한층 강화에 나선다. 또 미래 성장 모달리티로 부상한 방사성의약품(RPT)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RPT 본부를 신설했다. 원료·동위원소 확보, 파이프라인 발굴 및 전임상 수행, 글로벌 사업개발 등 전주기 운영 기능을 갖춘 조직으로 SK바이오팜은 이번2025.12.04 15:01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소화기내과 박재근 교수가 최근 대한소화기학회(KDDW 2025)의 초청연자로 내시경초음파(EUS) 기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췌장암 조기 진단의 최신연구 동향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KDDW는 전 세계 43개국 소화기 의료진과 연구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연구 성과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대표적 국제 학술대회다. 박 교수는 '췌장암에서 EUS 기반 인공지능의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발표된 전 세계 EUS-AI 연구를 종합 분석한 내용을 소개했으며 단순 문헌 고찰을 넘어 AI 보조 서지분석 기법을 활용해 연구 규모와 흐름, 기술 발전2025.12.04 10:25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을 지정 승인 받았다고 4일 밝혔다. FDA의 패스트트랙 제도는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 질환 대상이며 임상 전주기에서 개발사와 FDA 간 협의를 신속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패스트트랙 지정 시 개발사는 △FDA와의 상시적 소통 채널 확보 △임상시험 설계 및 개발 전략에 대한 조기 협의 △우선심사와 가속 승인 가능성 확대 △순차심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개발사는 허가까지 이어지는 전체 개발기간을 실제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이번에 허가 받은 CT-P70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2025.12.03 14:15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산부인과 박성호 교수가 최근 로봇수술 개인 통산 1000례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박 교수는 국내 산부인과 분야에서 3세대 다빈치 Si부터 4세대 다빈치 Xi, 최신 단일공 시스템인 다빈치 SP까지 폭넓게 다뤄 온 로봇수술 전문가다. 박 교수가 집도한 1000례의 로봇수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질환은 자궁근종이었다. 이 중에는 정상 자궁 무게가 60g인 점을 고려하면, 무게 3.2㎏·직경 15㎝에 달하는 거대 근종 같은 고난도 사례도 포함됐다. 복강경 접근이 쉽지 않은 증례였지만, 로봇의 3D 고해상도 시야와 정밀한 기구 조작을 바탕으로 장기 손상 없이 안전하게 수술을 마쳤다. 이어 자궁선근증과 자궁내막2025.12.03 10:47
SK바이오팜이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독일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 등급의 방사성 동위원소 전문기업 에커트앤지글러와 ‘악티늄-225’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지역 악티늄-225 공급망을 선제로 구축하고, 방사성의약품의 안정된 개발 환경을 마련했다.악티늄-225는 높은 암세포 살상력을 지니며 부작용이 적어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주목받는 방사선 의약품(RPT)의 핵심 원료다. 다만 전 세계적 생산량이 극히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원료 확보는 RPT 개발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3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기존 북미 중심의 수급 구조에서 벗어나 유럽 내 독립적인 공급선을 확보해 희소2025.12.02 19:00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제네릭(복제약) 상한가 기준을 40%(현 53.55%)대로 개선하는 약가 제도 개편 방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의약품 품귀 현상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3월 대한약사회가 "정부는 의약품 품절과 관리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된다"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품귀 현상에 대한 공론화 움직임이 일었다. 이번 약가 제도 개편을 놓고 정부와 제약 업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릭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가가 낮다.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율을 보건당국이 조정하는데, 그동안 낮은 단가 산정으로 업계와 갈등이 있어왔다. 통상 보건당국은2025.12.02 16:42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골질환 치료제 2종 '오보덴스'와 '엑스브릭'을 각각 12월과 1월부터 유럽에 직접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오보덴스-엑스브릭은 글로벌 제약사 암젠이 개발한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데노수맙 성분의 용량과 투약 주기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제인 오보덴스와 골거대세포종 등의 치료제 엑스브릭으로 구분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서 지난 2016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를 출시한 이후 이번 제품 2종을 더해, 10년 만에 유럽 시장에서 총 10종의 제품을 상용화하며 △면역학 △종양학 △안과학 △혈액학 분야의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또 유럽 시장에서 쌓은 커머셜2025.12.02 14:01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1월 27일 강원도 내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위기 탈출 지원을 나섰다. 2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로 올해 정기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혈액 수급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연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캠페인이다. 올해 헌혈행사에는 총 152명의 교직원·지역주민들이 동참해 총 5만3200㏄의 혈액을 수급했다. 이는 약 100명의 환자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헌혈로 확보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2025.12.02 11:37
유유벤처가 꿀벌과 새우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을 개발해 글로벌 식량 시스템에 기여하는 ‘달란 애니멀 헬스’에 방향성 있는 투자에 나섰다. 이를 통해 가금류나 기타 양식 종의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2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달란은 ‘면역선천성 기반 백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꿀벌과 새우의 백신을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곤충용 백신을 개발해 미국 농무부(USDA) 승인을 받아 북미 지역에 유통하고 있다. 유유벤처의 달란 투자는 급성장 중인 글로벌 동물 건강산업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달란의 백신 플랫폼이 글로벌 보건 및 농업의 미래가 지향된 중요한 분야라고 평가했다2025.12.01 19:00
위고비와 삭센다, 마운자로 등 GLP-1계열 비만치료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비만치료제를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아직 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다. 1일 국민겅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대사증후군’ 전체 검사자 1746만2233명 중 69.2%인 1208만673명이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했고 10명 중 7명은 이미 대사 위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대사증후군 검사자 10명 중 7명이 비만에 노출됐다는 얘기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시장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상황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3상까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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