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07:53
테슬라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TV와 스트리밍을 통한 광고를 집행했지만 전기차 판매가 아닌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최대 1조 달러(약 1368조 원) 규모 보상안 승인 투표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머스크 보상안 지지 요청 광고”…차량 판매용 아냐테슬라는 그동안 ‘광고보다 제품이 우선’이라는 머스크의 경영 철학 아래 광고를 하지 않아온 기업으로 유명하다. 머스크는 “광고는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테슬라는 광고 대신 제품 개선에 집중한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트위터(현 X)를 인수한 이후 광고를 수익원으로 삼게 되면서 그의 입장이 달2025.10.17 06:00
최근 테슬라에서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고위 임원 이탈에 대해 로빈 덴홀름 테슬라 이사회 의장이 “언론이 떠나는 사람들만 보도하고 새로 합류하는 인사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지만 정작 한 명의 영입 인사도 언급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덴홀름 의장은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테슬라는 여전히 인재를 끌어들이는 자석 같은 회사”라며 “우리의 내부 육성 시스템은 강력하고 새로 합류하는 사람들도 많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나 일렉트렉은 “덴홀름 의장은 단 한 명의 영입 인사에 대해서도 이름을 거론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일렉트렉2025.10.16 04: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560억 달러(약 76조8000억 원) 규모 초대형 성과급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델라웨어주 대법원이 16일(이하 현지시각) 머스크의 천문학적 성과급에 대한 항소심을 열고 지난해 무효 판결이 내려진 보상안을 다시 심리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지난해 1월 델라웨어 형평법원의 캐슬린 맥코믹 수석판사는 “테슬라 이사회가 머스크의 영향력 아래 독립적으로 판단하지 못했고 주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다”며 앞서 2018년 승인된 560억 달러 규모의 성과급을 무효로 판결했다. 이는 소액주주 리처드 토르네타가 제기한 소송으로 그는 “인류 역사상 가2025.10.15 06:00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한국에서 잇따른 배터리 결함 논란으로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위기에 놓였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한국에서 운행되고 있는 테슬라 전기차 약 4350대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BMS_a079’ 오류로 불리는 결함은 차량의 배터리 충전량을 최대 50%로 제한하는 안전 모드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주행거리를 사실상 절반으로 줄이는 문제를 일으킨다.문제는 주로 2021년형 모델3와 모델Y 차량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보고된 총 오류 건수는 4637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차2025.10.14 05:00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판매 부진에 빠진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재고를 소화하기 위해 머스크 개인이 소유한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xAI에 대량 판매하고 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최근 수백 대의 사이버트럭이 스페이스X의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기지와 xAI의 사무실로 잇따라 배송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유튜브 채널 ‘나사 스페이스 플라이트(NASA Space Flight)’ 영상에서도 트럭 적재대에 실린 사이버트럭이 줄지어 스페이스X 시설로 들어가는 모습이 확인됐다.테슬라는 당초 연간 25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목표로 했지만 실제 판매량은 연간 약 2만대 수2025.10.13 04:00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가 지난달 말 종료되면서 업계 전반에 충격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은 그동안 세액공제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은 테슬라가 이번 조치의 최대 피해 기업이 될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모틀리풀에 따르면 테슬라는 그동안 약 110억 달러(약 15조2900억 원) 규모의 정부 세제 혜택과 설립 초기 미국 에너지부의 저리 대출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전기차 구매자에게 제공된 7500달러(약 1040만 원) 세액공제 제도다.◇ 세액공제 종료 앞두고 판매 ‘폭발’2025.10.13 04:00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한 핵심 경영진과 이사회 멤버의 주식보유 내역을 공개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투자전문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위임장 보고서에서 임직원의 주식보유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내역을 공개했다. 테슬라는 현금 급여 대신 자사 주식을 일정 비율로 지급하는 ‘주식 기반 보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가 오를수록 임원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자동차사업 수석부사장 톰 주, 지분 1조3000억 원대머스크는 여전히 테슬라 최대 개인주주로 지분율은 19.8%에 달한다. 회사가 산정한2025.10.10 06:00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1조 달러(약 1407조 원)’ 규모의 보상안이 실제로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수십억 달러 달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머스크의 새 보상안이 성과 미달 시 보상은 제로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완화된 조건만 충족해도 거액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목표 미달해도 500억 달러 이상 가능로이터는 테슬라 이사회가 제시한 여러 성과 지표를 분석한 결과 머스크가 자율주행차, 로봇, 로봇택시 등 핵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쉬운 조건 몇 가지만 채워도 500억 달러2025.10.10 04:00
테슬라가 중국에서 기존 모델보다 주행거리를 늘린 신형 ‘모델Y+’를 공식 등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웹사이트에 게재된 자료를 인용해 테슬라가 ‘모델Y+’를 새로운 변형 모델로 등록했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차량명이 ‘Model Y+’로 표시돼 있으며 기존 모델Y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배터리 용량 확대 또는 효율 개선을 통해 주행거리를 늘린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 현지 전기차 업계는 테슬라가 최근 가격 인하 이후 경쟁사들의 신모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장거리 주행 버전을 내놓은 것으로 보고 있다.테슬라는 중국에서 모델Y와 모델3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두 모2025.10.09 08:37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적으로 인수한 이후 해고한 트위터(현 X) 전직 최고경영진 4명과 1억2800만달러(약 1780억원) 규모의 퇴직금 미지급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이번 합의는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에 지난주 제출된 서류를 통해 처음 확인됐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법원은 10월 1일로 잡혔던 심리 일정을 연기하고 합의 절차를 마무리하도록 했다.◇해고된 트위터 경영진 4명 “머스크, 허위 혐의로 퇴직금 거부” 주장이번 소송은 파라그 아그라왈 전 트위터 CEO, 네드 시걸 전 트위터 최고재무책임자(CFO), 비자야 가데 전 트위터 최고법률책임자, 션 에드젯 전2025.10.09 06:00
테슬라가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8일(현지시각) 테슬라 전문매체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날 모델3와 모델Y의 ‘스탠더드’ 버전을 온라인 디자인 스튜디오에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형 모델은 세액공제 7500달러(약 1030만원) 혜택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저가형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모델Y 스탠더드, 3만9990달러(약 5500만원)부터모델Y 스탠더드는 기존 트림 대비 일부 사양을 줄여 가격을 낮췄다. 기본가격은 3만9990달러(약 5500만원)이며 11~12월 출고가 예정됐다.외관에는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한 신형 알로이 휠과 스포티한 전면부가 적용됐다.주행거리는 321마일(약 517km)이며, 배터리2025.10.06 15:50
테슬라가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각) 개최될 이벤트를 예고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전기차’ 공개 여부에 쏠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며 s테슬라는 지난 5일 소셜미디어 X에 9초짜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 차량 전조등이 켜지는 모습만 보여주는 영상으로 끝부분에는 ‘10/7’이라는 숫자가 표시됐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도 ‘화요일(7일)’ 행사를 암시하는 문구가 등장했다.◇“모델 Y 저가형, 생산비 20% 절감 목표”테슬라는 앞서 모델 Y의 저가형 버전을 미국 시장에 출시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 판매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 테슬라는 지난 6월 “첫 생산을2025.10.06 05:00
테슬라가 모델3와 모델Y 전 차종에 대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개선에는 주행거리 연장과 함께 전방 카메라, 방향지시 레버(스톡) 복원 등이 포함됐다.5일(현지시각) IT 전문매체 노트북체크에 따르면 테슬라는 새 모델3에 기존 모델Y에 적용된 전방 카메라와 물세척 기능, 김서림 방지 히터를 추가했다.테슬라는 이와 함께 고객 불만이 많았던 스티어링 휠 버튼식 방향지시 기능을 폐지하고 기존 스톡 레버를 다시 도입했다.테슬라는 “배터리 셀 밀도 개선으로 전체 효율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으나 세부 용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신 모델별 주행거리 변화를 통해 성능 향상을 간접적으로 제시했다.새 모델3 후륜구동 기본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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