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13:07
정부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곧바로 집행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특히 민생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가 시급한 10조5000억원 규모 사업은 상반기 내 85% 이상 집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속도전에 나섰다.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임기근 차관은 11일 임시국무회의 직후 관계부처 합동 ‘긴급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 추가경정예산 신속 집행 추진계획과 세부 집행방안을 점검했다. 앞서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 이후 민생 안정과 기업·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정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국회 증액에 대한 동의 및 예산배2026.04.11 11:27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무엇을 먹을까?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은 클럽하우스ㄴ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먹거리에 잠시 고민을 한다. 그리고는 대부분 직원에게 추천을 부탁한다.9일부터 나흘간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치르고 있는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의 레스토랑도 예외는 아니다.그래서 골프존카운티 선산(총지배인 권중헌)의 식음팀 김효성 점장에게 물어봤다.무엇을 먹으면 만족하는지를. 답은 명료했다. 간단한 식사는 '우(牛)안심 오무라이스', 속을 풀어주고 맛나는 보양식은 '능이해신(海神)탕'을 추천했다.우안심 오무라이스는 이번 대2026.04.11 10:54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장타 2개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가장 강렬한 장면은 7회초에 나왔다. 샌프란시스코가 4-1로 앞선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티모어 왼손 투수 닉 라켓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초구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들어온 슬라이더를 지켜본 뒤, 2구째 스위퍼를 파울로 걷어내며 불리한 2스2026.04.11 10:38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11, 12일 iM금융그룹오픈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이 간절하게 소망하는 것이 있다. 바로 선수들의 '홀인원'이다.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선(파72·6778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이유가 있다.선수들이 대회 중에 홀인원을 하면 갤러리에게 승용차가 주어진다.대회코스 파3, 4개홀에서 선수가 홀인원을 기록하며 최종일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최측이 ‘BMW 520i M Sport’를 선물한다.선수들은 1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하면 이 차가 주어진다. 2라운드까지는 홀인원이 나오지 않았다.지난해2026.04.11 09:18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반환점을 돌면서 마스터스 2연패 청신호를 밝혔다.1934년 이후 대회 사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3명이다.임성재(CJ)와 김시우(CJ)는 본선에 진출했다.2022년, 2024년 이 대회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우승권에서 멀어졌다.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75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매킬로이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2개로 7타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공동 2위 샘 번스(미국), 패트릭 리드(미국)를 무려 6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매킬로이는 되는 날이었다. 파5홀에2026.04.11 07:38
인천의 명문 중학교로 등극한 동인천중학교 야구부가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본선 티켓을 거머쥐어 야구의 진수를 보여줬다.동인천중은 지난 10일 송도LNG야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대표 선발전 야구대회(15세 이하) 결승에서 상인천중을 3대 2로 꺾고 우승했다. 인천시 대표로 본선에 나선 것은 3년 만으로 선수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른다. 시민들은 동인천중학교가 인천의 대표가 되자 이 여세를 몰아 전국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했다.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7회 정규이닝 동안 양팀 실책은 ‘0’, 안타도 각각 5개씩 주고받았다. 득점권에 주자가 서면 내야수들이 한 발 앞으로 나섰다.특2026.04.11 06:55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와 박율(서강고3)이 주니어 최고수에 올랐다.두 선수는 대한골프협회(KGA) 시즌 개막전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부 우승을 기록한 손제이와 박율은 KGA 랭킹 시스템 600점을 획득했다.10일 전북 임실군 전주샹그릴라 컨트리클럽 엔젤·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일 4라운드.최종 4라운드는 기상 악화(안개)로 인해 오후 1시 30분 1차 중단, 오후 2시 30분 2차 중단됐다. 연이은 중단으로 여자부 최종 4라운드가 취소됐고, 남자부는 재개됐다.여자부 최종 4라운드 취소 결과 3라운드 선두인 박율이 우승컵을 안았다. 박율은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쳐 공동 2위2026.04.10 20:30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이들의 사회 경제적 참여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다. 이러한 관점에서 서울의 이동 노동 현장을 지켜온 한 운전원의 수상이 금융·경제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0일, '제3회 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소속 이두형 운전원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0일인 편의증진의 날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접근성 개선을 촉진하고 관련 정책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이번에 수상한 이두형 운전원은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2026.04.10 20:28
토요일인 11일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 영향으로 수도권과 세종·충남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전국의 기온은 아침 5~11도, 낮 16~23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새벽까지 강원 내륙·산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새벽부터 강원 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 해안에도 강한 바람이 이어질2026.04.10 18:31
[구미(경북)=인성찬 대기자]iM금융그룹 이틀째는 김민선7(대방건설)이 주인공이었다. 첫날 공동 67위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김민선7은 무려 9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우며 공동 선두로 껑충 뛰었다.종전 기록은 지난해 고지우(삼천리)가 이 대회에서 작성한 8언더파 64타였다.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김민선7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를 9개 잡아내며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보다 66계단이나 상승해 전예성(삼천리), 김민솔(두산건설 위브)와 공동 선두그룹을 형성했다.전반에 버디를 4개를 골라2026.04.10 18:12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LPGA투어에서 활동하던 성유진(26·대방건설)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iM금융그룹오픈 본선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10일 강한 바람이 불어닥친 가운데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성유진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49위, '턱걸이'로 본선에 올랐다. 손등 부상을 당한 성유진은 경기 중간 중간에 신경이 쓰이는지 손등을 문지르며 자주 풀어줬다. 이에 아랑곳 없이 성유진의 팬들은 성유진의 샷이 끝나면 "성유진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을 아끼2026.04.10 17:32
주한 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 프랑스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한·일 순방 일정에 맞춰 추진한 프랑스 기업 사절단이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며, 한-프 간 산업 협력 확대의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절단에는 인공지능(AI), 우주, 방산, 에너지, 헬스케어, 농식품, 소비재 등 프랑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상징하는 33개 주요 기업이 참여하여 한국의 주요 이해관계자 및 잠재 파트너들과 전략적 공급망 구축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한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십과 기술 협력을 결합한 ‘공동 개발(Co-development)’ 전략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구체적으로는 핵심 광물과 에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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