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09:08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의 경제·문화 중심 도시인 껀터(Can Tho)시가 한국의 항공우주 부품 및 복합소재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ANH스트럭처(ANH Structure)에 첨단 드론 연구개발(R&D) 시설 구축과 항공정비(MRO)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껀터시 당위원회 상무위원회는 시청 청사에서 방베트남 중인 한국 대표단을 접견하고, 메콩델타 지역의 핵심 현안인 스마트 농업 혁신과 기후변화 환경감시를 위한 특화 무인기 시스템 개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껀터시는 드론 기체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항공용 복합재료 제조와 초정밀 기계 가공 기술을 현지에 이전받아 동남아 항공정비(MRO) 시장을 겨냥한 첨단 기술 인력을 공동 양2026.09.19 07:48
태국 해군이 2026년 9월 8일 167억 3000만 바트(약 6968억 원, 1바트=41.65원 기준) 규모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으나 경쟁사들의 이의제기로 계약 서명이 일시 유예됐다.이시라뉴스는 2026년 9월 18일(현지시각) 이번 조치가 평가 취소나 재입찰이 아니라 태국 국가조달법 규정에 따른 행정절차 지연이라고 보도했다. 한화오션이 수주전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탈락 업체 일부가 심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최종 계약 체결 시점은 심의 결과 발표 뒤로 넘어갔다.167억 바트 규모 수주태국 해군은 호위함 1척 건조 사업 심사 결과 한국의 한화오션을 최종 사업자로 공식 선정했다. 한화오션이 제시한 금2026.09.19 06:00
대한민국 국방 전장(戰場)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기술전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네이버클라우드가 군이 주도권을 쥐고 데이터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국방 소버린(Sovereign) AI’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단순한 설루션 납품 업체를 넘어, 군의 폐쇄망 환경 안에서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민간 혁신 기술을 전력화로 직결시키는 핵심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및 해병대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AI 전략 세미나(Defense AI Day)’를 열고, 독자적인 국방 AI 전력화 전략과 세부 로드맵을 전격 공개했다.이날 환영사2026.09.18 19:19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산학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KAI는 KAIST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육성과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수행 △전문인력 양성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한다. KAIST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KAI의 개발 경험을 연계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항공우주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학위과정도 확대한다. KAI는 기존 석사 중심의 학위 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전문인력 육성 기반을 강화2026.09.18 15:36
K-방산의 해외 수출과 공동개발·현지생산이 늘면서 방산업계가 협력업체까지 아우르는 공급망 보안 강화에 나섰다.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식에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회장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주관하고 국가정보원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LIG D&A·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 14개사와 협력업체, 정부·협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이번 파트너십은 방산기술 보호를 개별 기업 차원의 과제가 아닌 정부와 방산업계가 함께 대응해야할 공동과제로 인식하고2026.09.18 15:35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사내 부패 방지 체계와 윤리 경영 제도를 국제 기준에 맞춰 재정비하며 투명한 기업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KAI는 지난 17일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2021’ 갱신 인증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2025’ 표준전환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ISO 37301과 ISO 37001은 기업이 준법과 부패방지를 위한 기준을 경영시스템에 반영하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KAI는 앞서 2018년 방산업계 최초로 ISO 37001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3년 ISO 37301을 획득했으며, 이번에는 기존 규범준수 인증을2026.09.18 14:36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잠시 지연됐던 아랍에미리트(UAE)와의 350억 달러 규모 방산 협력이 본격 재개되면서 방산주가 꿈틀대고 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 기준 방산 업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4% 상승세다.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4.13%(3200원) 오른 8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7%(4만 3000원) 오른 75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15일 한화시스템이 UAE 국영 방산 연합체인 EDGE 그룹과 통합 대공망 구축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 이어 9월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방한과 10월 무함마드 UAE 대통령의 국빈 방한 조율 소식2026.09.18 09:33
이스라엘 라파엘이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스파이스 1000 정밀유도폭탄을 F-35I 전투기에 연동하는 작업에 들어가 사거리 120km급 독자 타격 능력을 확보한다.군사 전문 매체 제인스는 9월 16일(현지시각) 이번 작업이 미국 현지 공장에서 진행되며 양사 협력 아래 수개월 안에 끝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산 완제기에 다른 나라가 만든 유도무기를 직결하는 이번 작업은 해외 수출 통제(E/L) 리스크를 딛고 독자 무장 결합을 추진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사업에 공급망 차원의 구체적 참고 기준을 제시한다.미국 시설서 닻 올린 비미국산 유도무기 결합이스라엘 라파엘 어드밴스드 디펜스 시스템스는 2026년 9월 15일 미국에서 열린 에2026.09.18 08:13
미 우주군이 지난 2월 28일 대이란 공습인 '에픽 퓨리 작전'에서 전자전 무기를 실전에 운용한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더글러스 쉬스 미 우주작전사령관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항공우주사이버회의에서 제42전자기전 전투분견대가 이란 군사 목표물을 상대로 비운동 전자기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전은 우주군이 통신과 항법 지원을 넘어 표적 설정부터 비운동 타격까지 직접 완결하는 교전 주체로 작전 범위를 넓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합동작전 투입과 첫 실전 교전 미 우주군은 에픽 퓨리 작전 당시 집행한 전자전 임무 내역을 공식 석상에서 공개했다. 쉬스 사령관은 우주군 전력이 합동군 지휘관들이 구성한 '최소 전2026.09.18 06:38
덴마크 왕립공군 소속 F-35A 라이트닝 II 전투기 2대가 2026년 9월 16일(현지시각) 그린란드 캉겔루수악 공항에 사상 처음으로 착륙했다.군사 전문 매체 아미레코그니션은 9월 17일 해당 기동이 미국과 캐나다 전투기가 함께 참여한 나토 다국적 공중 훈련 '아크틱 센트리'의 일환이라고 보도했다. 북미 방공망과 유럽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의 군사적 가치가 오르면서, 극한 기후를 견디는 특수 방산 장비와 지원 인프라 공급망 재편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원거리 분산 기지 전력의 공중 결합 체계이번 작전은 북대서양 각지에 흩어진 기지에서 출격한 연합 편대가 단일 공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덴마크 F-35A 2대는 아이슬2026.09.18 06:29
록히드마틴과 미 국방부는 2026년 9월 17일(현지시각) 차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AIM-260 생산 가속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260발 수준에 갇혀 있던 초기 조달 규모 확장에 나섰다.아미리커그니션은 이번 합의가 무기 직발주 계약이 아니며 향후 의회 승인을 전제로 한 다년도 조달 계약의 징검다리 성격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 공대공 미사일 사거리 연장에 맞선 미국의 이번 양산 드라이브는 F-35A를 주력으로 운용하며 장거리 교전 체계 개선을 검토하는 한국 안보 지형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친다.다년 계약 초석 놓은 프레임워크 협약미 국방부와 록히드마틴이 체결한 프레임워크 협약은 AIM-260 합동첨단전술미사일의 제조 기반2026.09.18 06:22
미 해군과 제너럴 다이내믹스 일렉트릭 보트가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각) 버지니아급 블록V 잠수함 애리조나함에 장착할 길이 184피트의 버지니아 페이로드 모듈 구획 이송을 마치며 수직발사 능력을 40발로 늘리는 조립에 들어갔다.군사 전문지 아미레코그니션은 2026년 9월 17일 해당 모듈이 전용 해상 운반선 홀랜드호에 실려 코네티컷주 그로턴 조선소로 옮겨졌으며 애리조나함이 최종 조립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퇴역을 앞둔 오하이오급 순항미사일 잠수함 4척의 화력 공백을 메우려는 전력 재편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서태평양 수중 억지력 운용 구조도 전환점을 맞고 있다.길이 461피트 확장과 수직발사관 최종 조립이번에 옮겨진 12026.09.18 06:01
미국 공군 공중기동사령부가 고위급 수송 편대 확장을 위해 2억 5000만 달러(약 3455억 5000만 원)를 투입해 첫 보잉 737 맥스 기체를 군용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에비에이션위크는 2026년 9월 16일(현지시각) 미 공군이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예산으로 단 1대를 확보해 군용 적합성을 평가할 계획이며, 최종 군용 명칭과 세부 인도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대규모 신규 기단 구축에 따르는 재정 부담을 덜고 상용 양산 기체를 활용해 정부 지휘 수송 체계를 점진적으로 현대화하려는 구조적 선택이다.C-40 기단 확장과 조종사 전환 훈련미 공군은 오랜 기간 운용한 C-40 수송 기단을 현대화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1
브라질 하늘 가른 그리펜, 이스라엘 센서 날개 달고 작전 반경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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